아삭아삭 단감 말랑말랑 홍시 감이 제철

▲   우리 조상들은 집터를 잡으면 반드시 한 두 그루 감나를 심어 감나무를 식구처럼 가꾸어 주인은 떠나도 감나무는 옛집을 지킨다.

 

   파란 하늘과 주홍빛의 감이 주렁주렁 달린 시골집과 동구 밖 황금 들녘의 코스모스길이 한국인들이 느끼는 가을의 서정(抒情)이다.
시월은 감이 익는 계절이다. 어릴 적 시골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시골집 마당이나 뒤뜰에 한두 그루 감나무가 있어서 가을이 무르익는 계절이면 감나무에 주홍빛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광경이 연상될거다.
낙엽이 지고,푸른 하늘  서리가 내리는 한로 때쯤이면 감나무들은 봄 여름 온갖 풍상을 겪은 나무마다 비로소 붉게 익어간다.
감나무는 잊힌 고향과 고향 집에 대한 그리움과 이미 저세상으로 가신 부모님에 대한 추억으로 우리 가슴을 찡하게 만들기도 하는 향수목(鄕愁木)이기도하다요즘이 감철이다.
단감은 단단해서 아삭아삭 씹어먹는 맛이 달짝지근하고 말랑말랑 보드라운데다 달콤하기까지한 홍시,호랑이도 겁낸다는 곶감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감이 우리나라에선 흔한 과수지만 감나무 특성상 재배지가 한정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브라질, 이탈리아, 뉴질랜드, 이란, 호주. 멕시코 등 감생산국이다.
우리 조상들은 집터를 잡으면 반드시 한 두 그루 감나를 심어 감나무를 식구처럼 가꾸어 주인은 떠나도 감나무는 옛집을 지킨다.
감은 그냥 먹기도 하지만, 말리거나 요리를 하여 먹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는 수확한 감을 2, 3주가량 실외 덕장에서 말린 후 실내에서 며칠 간 더 말려 곶감으로 먹는다.한국의 전통 음료인 수정과를 만들 때나 시루떡을 만들때도  말린 감을 사용하고, 익은 감을 발효시켜 감식초를 만들거나, 감잎을 말려 감잎차를 만들기도 한다.

 

▲  낙엽이 지고,푸른 하늘  서리가 내리는 한로 때쯤이면 감나무들은 봄 여름 온갖 풍상을 겪은 나무마다 비로소 붉게 익어간다.

 

▲  시월은 감이 익는 계절이다.

 

▲  어릴 적 시골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시골집 마당이나 뒤뜰에 한두 그루 감나무가 있어서 가을이 무르익는 계절이면 감나무에 주홍빛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광경이 연상될거다.

 

▲  감나무는 잊힌 고향과 고향 집에 대한 그리움과 이미 저세상으로 가신 부모님에 대한 추억으로 우리 가슴을 찡하게 만들기도 하는 향수목(鄕愁木)이기도하다. 요즘이 감철이다.

▲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는 수확한 감을 2, 3주가량 실외 덕장에서 말린 후 실내에서 며칠 간 더 말려 곶감으로 먹는다.

▲  곶감 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