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新綠禮讚 신록예찬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의 제일은 만산(萬山)에 녹음이 싹트는 이 때일 것이다.”
라고 1947년 수필가 이양하(李敭河)는 그의 수필 "新綠禮讚 신록예찬"에서 노래 하였다.  그의 수필은 고등학교의 국어나 문학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국민적 수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요즘이 신록의 계절이다. 들녘 어디를 가도 "신록예찬"이 떠오를 정도로 녹음이 꽃보다 아름답다.
봄이 아름다운 건 꽃보다 나무의 새순이 벌이는 연두빛 잔치 덕분일 것이다. 한차례 봄꽃이 지난 산하는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짙어가고 있다.
어제는 내륙지방인 군위땅 소보에서 부계까지를 둘러 보았는데 신록이 너무나 고왔다.
실버들 신록이 소보땅 위천가에 축 늘어진 물줄기 따라 레프팅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고, 부계땅 삼존석굴의 신록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실감한 하루였다.
2007.4.19 사진.글 정해유

 ▲  07.4.19(목) 실버들 신록이 소보땅 위천가에 축 늘어진 물줄기 따라 레프팅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다.

 ▲  07.4.19(목)  부계땅 삼존석굴의 신록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실감한 하루였다.

 ▲  07.4.19(목) 부계 삼존석굴의 신록

 ▲  07.4.19(목) 부계 삼존석굴의 신록

 ▲  07.4.19(목) 부계 대율 송림 

▲  07.4.19(목) 부계 대율 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