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기념물  제45호
침수정계곡(枕漱亭溪谷) 만추 
 

주왕산 줄기의 끝자락인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은 천연림으로 뒤덮인 팔각산과 동대산의 기암절벽이 이루어낸 깊은 계곡이다.
계곡 가운데 경관이 가장 빼어난 곳은 침수정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신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 대가 야송(野松) 이원좌(李元佐) 화백은 한국 최고의 정자로 침수정을 꼽는다. 침수정은 그야말로  산좋고, 물 좋고, 정자 까지 좋은곳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침수정은 조선 광해군 원년(1609)에 손성을 선생이 건립하였으며, 지금도 옛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어 계곡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침수정 주위는 자연경관과 더불어 풍류를 즐기던 옛 선인들의 자취를 볼 수 있다.  계곡 주위의 깎아 놓은 듯한 기암괴석은 삼구암, 학소대, 병풍석 등 37경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만들며 명소마다 전설이 깃들어 있다.
침수정의 최고  미(美)는 면경같은 옥계수에  침수정과 단풍이 투영되는 물그림자다. 침수정 계곡미는 입동을 지난 늦가을이 제일이다.
산은 붉게 물들어 산홍(山紅)이요, 계류는 낙엽으로 붉어지니 수홍(水紅)이라, 그 풍경에 사람의 마음도 붉어지니 인홍(人紅)이 아니던가? 그야말로 만추 침수정 소(沼)에 서면 한 폭의 산수화에 빠진 듯한 감정이다.
옥같은 맑은 수면에 그려진 만추 파란 하늘,붉은 단풍, 물결에 아련되는 침수정 물그림자. 그야말로 생그림속의 일부가 된다.

2008.11.13(목) 글,그림 르포라이터 정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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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기   만추 수목담채화(水墨淡彩畵 ) 옥계계곡 침수정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신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 대가 야송(野松) 이원좌(李元佐) 화백은 한국 최고의 정자로 침수정을 꼽는다.

 침수정은 그야말로  산좋고, 물 좋고, 정자 까지 좋은곳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옥계가 그리는  만추 반영 . 옥같은 수면을 화선지로 만추를 그린 한 폭의 수목담채화(水墨淡彩畵 ). 

 옥계가 그리는  만추 반영 . 옥같은 수면을 화선지로 만추 파란 하늘을 담은  수목담채화(水墨淡彩畵 ). 

 옥계가 그리는  만추 반영 . 옥같은 수면을 화선지로 만추 파란 하늘을 담은  수목담채화(水墨淡彩畵 ). 

 옥계가 그리는  만추 반영 . 옥같은 수면을 화선지로 만추 파란 하늘을 담은  수목담채화(水墨淡彩畵 ). 

 침수정은 그야말로  산좋고, 물 좋고, 정자 까지 좋은곳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침수정은 조선 광해군 원년(1609)에 손성을 선생이 건립하였으며, 지금도 옛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어 계곡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깎아 놓은 듯한 옥계계곡 병풍석이 그리는 만추 풍경은 흡사 한 폭의 수묵담채화를 보는 듯하다.

 경상북도기념물  제45호 침수정계곡(枕漱亭溪谷)  들머리

 경상북도기념물  제45호 침수정계곡(枕漱亭溪谷)의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