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행
겨울 바다가 그리우세요? 여기에 가 보세요.
- 낭만의 겨울바다 사십오리 영덕대게로. 강구항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탁 트인 바다를 붙어 달리는 해안도로는 풍광이 빼어나다.  -

▲  겨울은 춥고 배고파. 대진 해변에서 2008.12.19

 

  대게의 고향 강구항에서 축산을 거쳐 고래불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사십오리(18.7km) 바닷길은  7번 국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다. 임원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꼬불꼬불한 해변 길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아기자기한 맛은 이만 못하다.
이 길은  20번 지방도인데  일명 강축도로 혹은 대게로라고도 불린다.
비교적 짧은 거리인 18.7km이지만, 있을 것은 있는 다 있는 겨울 바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바다 하면 떠 오르는 그림으로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갯마을 해변에 빨간 등대, 춤추는 갈매기,오가는 고갯배 그리고 해녀.....  등이 그려진다.
해변가 사람들은 별로지만, 내륙의 사람들은 티비화면에 비치는 파도, 갈매기 그림만 나와도 가보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 ◎ 한달 매출 20억 '빅5' 성형외과도 휘청댄다는데…
    ◎ 고기잡이까지 나선 대학졸업 구직자들.
    ◎
GM대우차 군산·부평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지금은 가계 구조조정을 할 때 .     》신문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구조조정, 조업중단...  등이 대세이다.
어렵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주말에도 유명 관광지는 찾는 이가 적어 썰렁하고, 음식점은 아예 문을 닫아 버린 곳도 허다하다.
길에도 오가는 차량이 드문드문하다.

이러한 때일수록 인생의 짐을 잠시 내리고 휑하니 겨울 바다로 떠나고 싶은 것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일 것이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바닷길은 서먹해진 연인이나 부부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금세 허물어줄 정도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인 강구항에서 바다를 끼고 병곡까지 이르는 겨울 바다길이다.
이곳 해안선은 자연 풍광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조금 번잡한 대게의 고향 강구항을 벗으나면 해안선을 따라 갯마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꽁치,청어를 갯바람에 말리는 과메기 넘으로는 갈매기떼의 합창과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겨울 나그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카메라도 덩달아 바빠진다.
겨울바다 여행길의 주요 피사체로는 갈매기인데, 특히 창포마을 작업장 주변의 갈매기 떼는 사람이 기까이 접근하여도 눈만 말똥말똥 살피는 악동들로 작업장에서 흘러나오는 청어나 꽁치,오징어 부산물 사냥에 수백 마리가 군무를 춘다.
창포 작업장에서 렌즈를 앞으로 돌리면 멋진 겨울 바다 그림이 그려진다.
오른쪽 덕장에는 청어가 갯바람에 펄럭대고, 왼쪽으로는 갈매기들이 반상회나 하듯 떼를 지어 날거나 날개를 접고 쉬기도 한다.
정면 왼쪽으로는 영덕풍력발전소 하얀 풍차의 날개가 파란 겨울 하늘을 휘휘 젖고, S자 언덕길 끝자락에는 창포말 등대가 뒤를 받쳐주고, 가운데 공간은 갈매기가 가까이 멀리 날아 주니 렌즈의 먹잇감으로 이만한 곳도 없을 듯!

원조 청어과매기의 고장 창포리

창포리 해변가에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창포 해변을 따라 얼기설기 엮어진 덕장에는 원조 청어 과메기가 해풍에 끄덕하게 말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과메기하면 포항 꽁치 과메기를 연상하지만 원조 과메기는
청어(靑魚)로 만들어 먹었다.그런데 과메기의 종가로 알려진 포항에는 옛날에 먹던 '원조' 과메기가 없다.
원래 과메기의 재료인 청어가 꽁치로 바뀐 것은 바다가 변했기 때문이다.
1960년대까지는 청어가 동해에서 흔하게 잡혔지만 바다가 변하여 그 후 청어는 동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북태평양에서 잡아 온 냉동 꽁치가 과메기 재료로 대체되어 과메기하면 꽁치로 굳어졌다.
그러다가 또 바다가 변하여 7~7년 전부터 청어의 어획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2000t을 훌쩍 넘어 다시 청어 과메기가 창포리 해변에서 맥을 이어가고 있다.

원조 청어 과메기는 지금의 꽁치 과메기처럼 반으로 갈라 배지기로 만들지 않고 통마리로 말렸다.
원조 청어 통마리 과메기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0℃로 떨어질 때부터 만들기 시작하는데, 꽁치 통마리 과메기는 보름쯤 걸리나, 청어는 꽁치보다 몸통 너비가 두 배쯤 두텁고 살이 많아서 최소, 한 달 내지 한 달 반을 잡아야 제대로 된 과메기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통마리 청어나 꽁치 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배지기 과메기보다 기름이 많고 비린내가 더해
과메기를 처음 접하는 외지인이나 젊은층은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꽁치를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한 과메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판매용 청어 과메기는 배지기로 만들어지고 있다.

바닷가 사람들은 배지기보다 통마리로 먹어야 제대로 과메기를 음미할 수가 있다고 한다.
창포마을 사람들이 청어 통마리 과메기를 선호하는 것은 청어 뱃속에 품은 별미인 알 때문이라고 한다.
청어는 동지 무렵 부터 산란을 시작하는데 이때 잡히는 청어는 알을 배어 통마리 과메기를 만들면 명란이나 철갑상어 알보다 더 맛이 있다고 한다.

배지기는 내장을 제거해 온도가 높아도 상하지 않고 잘 마르기 때문에  겨울 내내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배지기로 만 들어도 꽁치는 사나흘, 청어는 일주일 이상 걸린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배지기로 만든  청어 과메기랑 꽁치 과메기 중 어느것이 맛이 더 좋습니까?"
물어 보았다.

"청어지" 라고 입을 모은다.
"청어 과메기가 찹밥이면, 꽁치 과메기는 메밥이지".
" 청어는 기름이 더 많고, 차지며 달착지근한 감칠맛이 나고, 꽁치는 부드럽고 촉촉하지....."

청어 과메기 덕장을 뒤로하고 다시 길을 재촉한다.
구비 도는 해송림 사이로 하얀 갯마을 등대가 정겹고 갯바위가의 낚시꾼도 그림이다.

 영덕 해맞이 공원 전망대에서 일별하면 망망대해의 푸른 바다에는 조각배 떠 있고 왼쪽으로 죽도산이 아련히 보인다.
이곳 등대 전망대에서 푸른 동해를 조망 하노라면 잠시 인간사를 잊게한다.
등대길 건너 창포리 해안에 높이 80미터에 날개 직경이 80미터에 이르는 대형 풍력 발전기 24기가 동해 갯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세날개를  빙빙 휘젖는다. 이국적인 풍경이다. 한 번쯤 둘러볼 만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1천650㎾급 발전기 24기가 3만9천6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묘  상업 발전소이다.

다시 차를 돌려, 해안선을 따라 멀리 보이는 죽도산, 후포항을 바라보면서 대진 쪽으로 울창한 해송림, 기암절벽, 밀려오는 파도, 갈매기 소리에 취해 차를 몰다보면 대탄리 해수욕장에 닿는다.
차를 잠시 멈추고 대탄리 해변의 금빛모래에 흰포말이 밀려오는 해변을 산책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를 살린다.  
해안도로는 오보, 노물리로 이어진다. 일경횟집 옆을 지나 석동리 경사도를 오르면 울창한 송림의 경정해변과 영덕대게 원조마을 차유리가 눈앞에 들어온다.

오징어의 사열(도로변좌우에 오징어덕장이 있음)을 받으면서 경정리 해변로를 가노라면  많은 바다낚시꾼들을 만날 수 있다.
밀려오는 파도, 오징어 덕장, 갈매기, 낚시꾼들이 조화를 이루어 그림 같다.
필자는 여행지의 음식점이나 쉼터를 의도적으로 소개하지 않는데, 이곳 여정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로 '물회'와 '영덕대게'를 들 수
있다. 물회 집과 영덕 대게집은 생산자인 선주가 직영하므로 싱싱하고 값도 저렴하면서 맛도 좋고 양도 많다.

경정리를 뒤로 하고 영덕대게의 원조마을 차유리에 닿는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바다 쪽으로 보면 억새 사이로 영덕대게 원조 마을을 상징하는 영덕대게 원조비가 바닷가에 우뚝 서 있다.
이곳에서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차유리의 해안 절경과 죽도산을 배경으로 여행기념 사진 한 컷 찍는 것도 추억이 될듯하다 .
경정에서 작은 고갯길을 넘으면 다리를 건너 축산-도곡 이정표가 나타난다.
축산항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잠시 가면 바로 축산항에 다다른다.

축산항에 들러서 바다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생선들을 위판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다.
배들이 입항하는 시간과 맞으면 바다에서 갓잡아온 꽁치,도루목, 물도다리(일명 미주구리)등을 구입할 수 있다.
축산항을 빠져나오면 사진리 해변도로와 만난다.
포장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숨겨진 드라이브 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지방 사람들만 이용하는 교통량이 한산하다.
이  도로는 가슴이 답답한 사람은 가슴이 확 뚫릴 정도로 한마디로 시원하다.
전방으로는 멀리 후포항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동해가 펼쳐진다.  한가로이 떠 있는 고깃배, 갈매기,밀려오는 흰포말,구비구비 휘도는 바닷길이 .....
여행자를 감탄하게 한다. 해변로에는 오징어 건조장이 즐비하여 오징어의 사열을 받으면서 달리다 보면 명사 이십 리 고래불 해수욕장을 만난다
.



2008.12.19 글,사진 르포라이터 정해유(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  겨울은 춥고 배고파. 대진 해변에서 2008.12.19

 ▲  겨울 갈매기. 창포 청어 덕장에서  2008.12.19

 ▲  겨울 바다 갈매기.창포리 해변 2008.12.19

 

 ▲  겨울 바다 석동 갯바위 낚시꾼 2008.12.19

 ▲  겨울 바다길.  영덕군 장사 7번국변 동해바다  2008.12.19

 ▲  축산항  풍경  

▲  겨울 바다 여행. 영덕대게. 2008.12.19

▲  겨울 바다 여행. 창포리 갯마을  . 2008.12.19

  ▲  창포해변 겨울 바다 해녀 작업 . 2008.12.19


 ▲  창포해변 겨울 바다 .  해녀들의 성게 잡이. 2008.12.19

▲  창포해변 겨울 바다 .  해녀들이 잡아 온 성게. 2008.12.19

 ▲  창포해변 겨울 바다 풍경. 2008.12.19

 ▲  창포 해변 청어 과메기 덕장 . 2008.12.19

▲  창포 해변 청어 과메기 덕장 . 2008.12.19

원조 청과매기의 고장 창포리

창포리 해변가에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창포해변을 따라 얼기설기 엮어진 덕장에는 원조 청어 과메기가 해풍에 꾸덕하게 말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과메기하면 포항 꽁치 과메기를 연상하지만 원조 과메기는
청어(靑魚)로 만들어 먹었다.그런데 과메기의 종가로 알려진 포항에는 옛날에 먹던 '원조' 과메기가 없다.
원래 과메기의 재료인 청어가 꽁치로 바뀐 것은 바다가 변했기 때문이다.
1960년대까지는 청어가 동해에서 흔하게 잡혔지만 바다가 변하여 그 후 청어는 동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북태평양에서 잡아 온 냉동 꽁치가 과메기 재료로 대체되어 과메기하면 꽁치로 굳어졌다.
그러다가 또 바다가 변하여 7~7년 전부터 청어의 어획고가 점차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2000t을 훌쩍 넘어 다시 청어 과메기가 창포리 해변에서 맥을 이어가고 있다.

원조 청어 과메기는 지금의 꽁치 과메기처럼 반으로 갈라 배지기로 만들지 않고 통마리로 말렸다.
원조 청어 통마리 과메기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0℃로 떨어질 때부터 만들기 시작하는데, 꽁치 통마리 과메기는 보름쯤 걸리나, 청어는 꽁치보다 몸통 너비가 두 배쯤 두텁고 살이 많기 때문에 최소, 한 달 내지 한 달 반을 잡아야 제대로 된 과메기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통마리 청어나 꽁치 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배지기 과메기보다 기름이 많고 비린내가 더해
과메기를 처음 접하는 외지인이나 젊은층은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꽁치를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한 과메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판매용 청어 과메기는 배지기로 만들어지고 있다.

바닷가 사람들은 배지기보다 통마리로 먹어야 제대로 과메기를 음미할 수가 있다고 한다.
창포마을 사람들이 청어 통마리 과메기를 선호하는 것은 청어 뱃속에 품은 별미인 알 때문이라고 한다.
청어는 동지 무렵 부터 산란을 시작하는데 이때 잡히는 청어는 알을 배어 통마리 과메기를 만들면 명란이나 철갑상어 알보다 더 맛이 있다고 한다.

배지기는 내장을 제거해 온도가 높아도 상하지 않고 잘 마르기 때문에  겨울 내내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배지기로 만 들어도 꽁치는 사나흘, 청어는 일주일 이상 걸린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배지기로 만든  청어 과메기랑 꽁치 과메기 중 어느것이 맛이 더 좋습니까?"
물어 보았다.

"청어지" 라고 입을 모은다.
"청어 과메기가 찹밥이면, 꽁치 과메기는 메밥이지".
" 청어는 기름이 더 많고, 차지며 달착지근한 감칠맛이 나고, 꽁치는 부드럽고 촉촉하지....."


▲  창포 해변 청어 과메기 덕장 . 2008.12.19

▲  창포 해변 청어 과메기 덕장 . 2008.12.19

        ▲  창포 해변 청어 과메기 덕장 . 2008.12.1

▲  겨울 바다 여행. 남호 해변  꽁치 통과메기 덕장. 2008.12.19

  ▲  겨울 바다 여행. 꽁치 배지기 과메기 덕장. 2008.12.19

 ▲  겨울 바다 여행. 꽁치 배지기 과메기 덕장. 2008.12.19

꽁치 과메기

   
국민먹거리로 자리매김 된 원조 과메기는 청어를 바닷바람에 얼말린 것으로 경상북도 동해안 구룡포 지역의 향토식품이었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느 추운 겨울 날  서산에 해가 뉘였뉘엿 지는 해안가를  터벅터벅 걸어가는 한양길의 과객(科客)이 있었으니.
갈길은 먼데 민가는 보이지 않고 배는 고파오는데 마침  해변가 해송가지에  고기(청어)가  눈이 꿰인체로 얼 말려 있는 것이 아닌가.
쭉 찢어 먹어 본 고기맛은 시쳇말로 쥑였다.
그 후 선비는 겨울이면 청어나 꽁치의 눈을 꿰어 얼말려 먹었다는 기록이 조선 말기에 발간된 소천소지 (笑天笑地)에 전해지고 있다.
원조 과메기 어류는 청어이나 지금은 대부분 꽁치를 과메기로 만든다.
내륙에 비해 겨울이 따뜻한 해안 지역은 살이 뚜거운 청어는 얼말릴 때 상하기 쉽고,1960년 이후에는 청어의 어획이 거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모두 꽁치를 과메기로 만들고 있다.

  청정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꽁치를 -10℃의 냉동시켰다가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대설 무렵에 바닷가에 내다 걸어 얼말린것으로 맛이 담백하고  영양가가 풍부할 뿐드러 과메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 함량이 높아 성인병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남여노소가 즐기는 국민식품으로 자리매김된 겨울 철 주요 식품이 되었다.

과메기로 만들어진 꽁치는 비린내가 대폭 줄어들고 고소한 맛이 난다.  
물미역이나 쪽파, 김,배추,마늘 등 각종 채소에 초고추장을 듬뿍 찍은 과메기를 얹어 먹는다.
과메기는 배지기 과메기와 통 과메기로 만들어 지는데 원조는 통과메기다.
꽁치를 20마리 한두릅으로 엮어 갯바람에 꾸득 꾸득 말려지면 신문 한장 펴고 껍질과 뼈를 추려낸 통과메기를 손에 들고 초장을 푹 찍어 소주 한잔에 입이 메아터지도록 우물우물 씹어야  과메기의 제맛이 난다.
배지기 과메기란  꽁치를 두 쪽으로 갈라 내장을 발라내고 덕장에 내다걸어 만든다.
통과메기에 비해 먹을 때 손이 덜가고 바로 먹을 수 있다.
그런데 과메기 맛을 아는 바닷가 사람들은 통과메기를 선호한다.
그런데 통과메기의 껍질을 베끼고 내장을 발라 낼 때 핏물이 나오기도하기 때문에 처음 과메기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역겨움을 주기도한다.
과메기는 구룡포 지역의 향토 식품이나 영덕군의 항포구의 바닷가 덕장에서 생산이 생산량이 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