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천 년, 죽어 천 년’ 금강송(金剛松)
     
- 명품 국민 소나무 금강송(金剛松) 군락지 본신리 금강송 생태공원 -

숭례문 복원에 금강 소나무가 쓰여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강송 이야기가 자주 메스컴에 오르내린다. 금강소나무를 쓰는 이유가 뭘까?
금강 소나무는 곧게 자라고 재질이 단단하고 결이 아름다우며 껍질이 얇고, 나무 속은 붉은색 또는 적황색을 띄며 나이테가 조밀해 가공이 용이하고 잘 썩지 않아 '살아 천년,죽어 천년'이 간다는 금강소나무는  예로부터 궁궐 건물의 기둥이 되고, 고찰 가람의 버팀목이 되었다.

불탄 국보1호  숭례문의 대들보, 창방, 추녀 등의 복원용으로 쓰일 목재로 금강송 20여 그루가 지난해 12월 10일 삼척 활기리 준경묘 일대에서 벌채되고, 전국 각지의 국민이 무료 기증한 금강송 167그루도 선발됐다고 한다.

금강송은 예로부터 잘 안 썩고 단단하여 왕실용 명품 소나무였다.  금강송의 원래 명칭은 ‘황장목(黃腸木)’이다.
 황장목의 사전적 의미는 '임금의 관을 만드는 데 쓰던, 질이 좋은 소나무'로  사진과 같이 나무 중심부가 황갈색을 띠어 예부터 ‘황장목(黃腸木)’이라불렀다.

황장목은 잘 썩지 않고 보통 소나무와 같은 굵기라도 수령은 3배나 많아 그만큼 재질이 단단하다. 그래서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목질이 금강석처럼 단단하다 하여 금강송(金剛松)이라고 부른다.

울진 지역에에서는  ‘금강산 소나무’를 줄여 ‘금강송’ 또는  ‘금강석처럼 단단하다’는 뜻에서 ‘강송(剛松)’으로도 부르고, 봉화에서는 금강송을 ‘춘양목(春陽木)’이라하는데, 춘양역은 태백산맥 일대의 임산물과 광산물의 수송을 위한 철도로, 당시 봉화, 울진, 삼척 등지에서 벌채된 목재가 춘양역에 집재된 후 서울 등 대도시로 수송되었다.  동해안에 어획된 대게가 영덕으로 모여 판매되어 '영덕대게'란 말이 생긴 것 처럼  춘양으로 집재 되어 ‘춘양역'에서  싣고 온 나무를 일컫는 말에서 연유된 것이다.

금강송은 일반 소나무와 다른 점은 뭘까?
금강송은 줄기가 곧고 재질이 뛰어나다.  수간이 좁고 곁가지는 가늘고 짧다. 으뜸가지 이하 줄기가 길고 수피 색깔은 아래쪽이 회갈색, 위쪽이 황적색이다. 나이테가 균등하게 좁고, 나뭇결이 단단해 예로부터  명품송으로 쳤다.

일반적으로 어린 나무는 ‘붉은색이 도는 황금색’ 수령을 더해 가면서 둥치부터 회색으로 변하고, 매끄럽던 껍질이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해진다.
수백 년 된 것은 육각형으로 갈라지다가 끝내 거북의 등딱지 모양이 된다.
그림에서 보는것 처럼  황장목의 목재는 황갈색으로,  나이테는 균등하면서도 촘촘하여 금강송 판재는 건조 과정에서 잘 구부러지지 않으며, 트거나 썩지도 않아 '죽어 천년'이란 말이 거짓은 아니다.

특히, 금강송은 어느 나무보다 피톤치드와 독특한 향기를 발산하여 삼림욕의 효과가 크  건강 증진에 좋을 뿐 아니라. 예로부터  금강송은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는 신령스런 나무로 알려져 있다.

금강송은 군락지는 어딜까?
우리나라가 원산인 금강송의 대표적인 국내 군락지로는  금강산 줄기에서 태백산맥을 따라 강릉, 삼척, 울진, 봉화, 영양, 청송 등 백두대간 지역에 분포하는데  서식 밀도가 높은 곳으로 강원도 삼척 준경묘 일원,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경북 봉화군 고선,대현리와 춘양면 서벽리 일대가 대표적 군락지이다.

이중 접근성이 좋고 금강송의 푸른 기상과 늠름한 자태를 보기에 좋은 군락지는 경북 영양 수비면 본신리의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다.
이곳  '금강 소나무 생태 경영림'은 산림청에서 ‘미림(美林)단지’로 지정할 만큼 금강송 군락지가 아름다운 곳이다.
영양 수비면에서 동해안 백암 온천장으로 이어지는 88번 국도 바로 옆에 있어 차에서 내리면 바로 금강송 군락지에 닿는다.
이곳에서 구주령을 넘어 17km를 더 가면  울진 백암 온천장있는 온정면이다

'금강 소나무 생태 경영림'입구 아름드리 금강송 사이에 눈을 부루뜬  천하대장군과 여장군이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을 한다.
본신 계곡을 따라 울창한 금강송 숲속에는 탐방로와  요소 요소에 들마루 벤치 등 쉼터와 야외 텐트장이 설치되어 있다..
군락지 입구 좌측 아름드리 금강송이 이곳의 터줏대감으로 곧게 솟아오른 금강송의 자태가 당당하고 늠름하다.

장승을 지나면  계곡쪽에 그림처럼  "금강소나무를 알아 봅시다",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현황",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소개" 등 3개의 큰 입간판이 있어 탐방 전에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에는 그림과 같이 생태 2, 생태 3, 생태4  등 탐방로 3개가 개설돼 있다.
1km의 거리에 한 시간쯤 걸리는 제4 탐방로를 권할만하다.
제4 탐방로는 본신 계곡에 놓인 작은 현수교를 건너면 곧장 참나무숲을 가로 지르다가 금세 가파른 비탈길에 접어들면서 고도가 높아져 조망과 함께 우람한 금강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솔숲 사이로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노송처럼 한자리에 서서 금강소나무의 늠름한 자태와 푸른 기상을 눈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작은 바람결에도 금강송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와 독특한 향기가 후각을 자극하여 머리가 맑아진다.
본신리 금강소나무숲은 88국도변에 연하여 백암온천,동해바다 7번국도를 타면  계곡,온천,바다를 두루 즐기기에 좋은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2
009.01.07  글.사진 丁海酉포토밸리 르포라이터 정해유  photo260@ymail.com  .   http://www.photo260.com/

 


우리나라가 원산인 금강송의 대표적인 국내 군락지로는  금강산 줄기에서 태백산맥을 따라 강릉, 삼척, 울진, 봉화, 영양, 청송 등 백두대간 지역에 분포하는데  서식 밀도가 높은 곳으로 강원도 삼척 준경묘 일원,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경북 봉화군 고선,대현리와 춘양면 서벽리 일대가 대표적 군락지이다. 이중 접근성이 좋고 금강송의 푸른 기상과 늠름한 자태를 보기에 좋은 군락지는 경북 영양 수비면 본신리의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다.
이곳  '금강 소나무 생태 경영림'은 산림청에서 ‘미림(美林)단지’로 지정할 만큼 금강송 군락지가 아름다운 곳이다.

솔숲 사이로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노송처럼 한자리에 서서 금강소나무의 늠름한 자태와 푸른 기상을 눈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장승을 지나면  계곡쪽에 그림처럼  "금강소나무를 알아 봅시다",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현황",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소개" 등 3개의 큰 입간판이 있어 탐방전에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금강소나무는 나이테가 균등하게 좁고, 나뭇결이 단단해 예로부터  명품송으로 쳤다.

나무 속은 붉은색 또는 적황색을 띄며 나이테가 조밀해 가공이 용이하고 잘 썩지 않아 '살아 천년,죽어 천년'이 간다는 금강소나무는  예로부터 궁궐 건물의 기둥이 되고, 고찰 가람의 버팀목이 되었다.

금강소나무를 바로 알자

 

 

금강송은 군락지는 어딜까?
우리나라가 원산인 금강송의 대표적인 국내 군락지로는  금강산 줄기에서 태백산맥을 따라 강릉, 삼척, 울진, 봉화, 영양, 청송 등 백두대간 지역에 분포하는데  서식 밀도가 높은 곳으로 강원도 삼척 준경묘 일원,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경북 봉화군 고선,대현리와 춘양면 서벽리 일대가 대표적 군락지이다.
이중 접근성이 좋고 금강송의 푸른 기상과 늠름한 자태를 보기에 좋은 군락지는 경북 영양 수비면 본신리의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다.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탐방로

금강소나무는 곧게 자라고 재질이 단단하고 결이 아름다우며 껍질이 얇고, 나무 속은 붉은색 또는 적황색을 띄며 나이테가 조밀해 가공이 용이하고 잘 썩지 않아 '살아 천년,죽어 천년'이 간다는 금강소나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에는 그림과 같이 생태 2, 생태 3, 생태4  등 탐방로 3개가 개설돼 있다. 1km의 거리에 한 시간쯤 걸리는 제4 탐방로를 권할 만하다.  제4 탐방로는 본신 계곡에 놓인 작은 현수교를 건너면 곧장 참나무숲을 가로 지르다가 금세 가파른 비탈길에 접어들면서 고도가 높아져 조망과 함께 우람한 금강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솔숲 사이로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노송처럼 한자리에 서서 금강소나무의 늠름한 자태와 푸른 기상을 눈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작은 바람결에도 금강송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와 독특한 향기가 후각을 자극하여 머리가 맑아진다.
본신리 금강소나무숲은 88국도변에 연하여 백암온천,동해바다 7번국도를 타면  계곡,온천,바다를 두루 즐기기에 좋은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본신리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계곡.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은 산림청에서 ‘미림(美林)단지’로 지정할 만큼 금강송 군락지가 아름다운 곳이다. 영양 수비면에서 동해안 백암 온천장으로 이어지는 88번 국도 바로 옆에 있어 차에서 내리면 바로 금강송 군락지에 닿는다.  이곳에서 구주령을 넘어 17km를 더 가면  울진 백암 온천장있는 온정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