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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취미의 3박자 사진,포토샵 그리고 일러스트


 

▲  일러스트 + 포토샵이 어우러진 이미지 편집

-사진, 포토샵 그리고 일러스트(Photo. photoshop .Illustrator) -

천만화소의 이미지 센서에 대구경의 돌출형 렌즈, 얼굴 인식, 120프레임(320x240)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다기능으로 중무장한 카메라폰은 폰인지 디카인지 구분이 애매할 정도로 기능과 성능이 좋아지고 있다.

렌즈 교환만 못할 뿐이지.... 카메라폰으로 잘 찍은 화질은 SLR급 화질을 넘볼 정도이다.
바야흐로  IT 일등국 대한민국은 집집이 사람마다 디카(카메라폰 등)을 소유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카메라를 들이대는 세상이다.

실로 카메라폰만큼 사랑받는 기기(器機)도 없다. 국민 기계라하여도 틀리는 말이 아니다.
 취미(趣味)로  사진을 즐기는 층도 등산이나 낚시 마니아보다 월등히 두텁다.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이상벽(방송인) 씨 같이 사진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취미로 즐기다가  일가견을 이루어 전시회도 열고, 작품 달력을 만들 정도로 전문가의 입지를 이룬 사람도 적지 않다 .

▲  사진 예시

독서,사진,영화 감상이 아날로그적  취미였다면, 디지털 사진은 스마트 시대의 첨단  취미 생활이다.디지털 사진을 취미로 즐기려면 상당한 IT소양을 쌓아야하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드로잉 프로그램도 공부해야만 한다.

등산이나 낚시는 나름대로 돈도 들어가고 기상에 영향을 받고 사고의 염려도 있지만, 사진 취미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호사도 아니고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인생사나 자연을 찍으면 뉴스감이 되기도하고 프로그램으로 요리조리 보정하고 편집하여  웹에 올려 동호인과 소통하고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디카 취미는 나이가 들 수록 빛을 발한다.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의기 소침하기 쉬우나 제대로 사진에 빠지면 날 새는줄 모른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은 공부거리가 많고 응용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일부 마니아들은 사진을 처음으로 배울 때  해당 책이나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소양을  쌓지 않고  인터넷에 뜨도는 단편적인 잔기술을 금과옥조로 여겨 그대로 따라만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바르지 못한 방법이다.
남이 해 본 것을 그대로 답습할 뿐이지 본인의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뾰샤시사진이나 만들고 커브 곡선이나 만지면서 디자이너인양 자만에 빠지기 쉽다.
디지털 사진 취미의 최우선은 사진을 잘 찍는 것이지 찍은 사진을 보정이나 편집하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는 보조 프로그램일 뿐이다.
디지털 사진은 뾰샵질만 잘 하면 되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상관이 없다는 포토샵을 맹신하는 마니아를 더러 보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포토샵을 좀 다룰줄 아는 마나아들은  하찮은 사진 하나 찍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용도에 맞게 렌즈를 장착하고  필요한 해상도의 크기로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Out focus 혹은 Pan focus)에 따라 F값을 정하고 활밸을 맞춰  용도에 맞는 측광으로 삼발이에 고정하여  LAW포맷으로 정성껏 찍는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LAW포맷 변환 과정에서 모자라는 점을 바로 잡으면 후보정이 필요치 않기도 한다.
공부는 싫고 인터넷에 뜨도는 후보정 잔기술 몇가지를 믿고 생각없이 눌러된 사진은 아무리 후보정을 거쳐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티가 많이나는 사진이되고만다.
이러한 사진은 디자인의 소스 그림으로도 쓸모가없게 된다.
 운전을 처음 배울 때 기본적으로  기게의 명칭을 알고  기능을 이해하고 운전을 하 듯 사진을 찍는것도  카메라의 기계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기본적으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합. 화이트 밸런스,측광의 개념은 필히 익히고 카메라를 들어여 한다.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마니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요즘 디지털 전자 카메라는 조래개 우선 혹은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설정하고 반셔터만 꼭 누르면 지기 알아서  노출을 맞춰주는데 무슨 조리개 F값이 어떻고 저떻고 머리아프게 생각 하겠지만 사진의 기본 소양은 알아야 자기만의 노하우로 사진 취미를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잡기 전에  최소한도 렌즈별(접사,광각,표준,망원) 개념을 알고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빛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조리개는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양을 조절해 주는 장치로 빛이 들어가는 구멍의 크기를 조절한다.
조리개가 열려있는 구경에 따라 빛의 양이 조절되는데 조리개가 열려있는 정도를 F값이라 한다.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
F값의 숫자가 작을 수록 구경을 크게 열어놓은 것이고 각 숫자간의 빛의 양은 각각 두 배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F1.4은  F2보다 두 배 더 크게 열어놓은 상태가 된다.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셔터스피드라는데  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2000 등과 같이 2배 단위로 나뉘어져 있다.

2배 단위로 셔터스피드가 구분되어있는 것은 기어로 작동하는 기계식 셔터에서는 이렇게만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만. 디지털  전자식 셔터 카메라는 임의의 속도로도 조절이 가능하다.

초보 마니아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금과옥조가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합이다.
조리개  F치는 조리개 구멍의 크기 조절 뿐만아니라, 초점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그 개념을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
 F값이 작아지면 조리개 구멍이 많이 열려 초점 심도다 얕아져 초점 범위가 좁아져 아웃포커싱 효과로 초점이 맞은 피사체만 선명하고 주변은 초점이 흐려져 뭉개진다.
Out focus를 극대화 시키려면  장초점 렌즈(망원렌즈)사용하여 개방 조리개로 피사체와의 거리를 좁혀서 찍으면 효과적이다.
이와 반대로 F값이 크지면 초점 심도가 깊어져(Pan focus)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아 선명한 사진으로 찍힌다.
조리개 우선 설정으로  원하는 조리개치를  설정하여 측광하면 자동 노출로 찍혀지는데 무슨  아날로그  기계식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합 이야기 하겠지만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
                 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2000

예를 들어   F11, 1/125  =  F8, 1/250  =   F5.6 , 1/500  =  F4 , 1/1000 =  F2.8, 1/2000  동일한 밝기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는 반비례 관계이다.
이와같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조합은 같은 노출이나 초점심도가 달라져
Out focus 혹은 Pan focus) 효과를 내기도한다.
흐르는 물이나 폭포를 찍을 때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설정하여 1/8초 정도  길게 찍으면 흐르거나 낙하되는 움직이는 장면이 흔들린 것처럼 표현이 되어서 움직임을 나타내 준다.
풍경처럼 정지된 장면에서는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또 한가지 초보 입문자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화이트벨런스이다.
기종 불문하고 광원별로 WB 모드를 제공하므로 촬영시 유념해 두어야한다. 자동 모드로 설정하면 대부분 제대로 WB를 맞춰주지만 상황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기 있으므로 WB 모드를 광원별로 직접 정해주기도한다.

예를 들어 실내 백열등 조명아래서 WB  자동 모드로 찍은 인물의 피부 색상톤이 짙은 밤색으로 나왔다면 자동 모드보다 백열등 모드로 설정하면 제대로 활밸이 잡히기도한다.
그리고  측광모드에 따라 화질에 영향을 크게 끼치므로 유념하여야 한다.
디카마다 일반적으로 멀티 다분할 측광모드,중앙부 중심 평균 측광모드,스팟 측광모드를 제공하는데 모드별 개념을 알고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터넷 유명사이트의 보정게시판에  보정 요청한 어떤 사진들은 어떻게 저렇게 찍었을까 할 정도로
노출,측광,WB등이 실종된 개념없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과노출로 RGB색상값이 255로 하얗고 초점은 물결치듯 심하게 흔들려 도저히 손을 쓸수 없는 경우이다.

조래개 ,셔트스피드, WB,측괌 모드를 무시하고  손으로 적당히 잡고 마구찍은 사진은  어둡거나 하얗거나 초점이 나간 사진으로 찍힐 확률이 높다.
이무리 포토샵 기능이 탁월하다 하여도  RGB 색상값이 255로 색상 정보가 모두 소실된 경우나 초점이 나간 이미지의 보정은 불가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러한 우(愚)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이러한 사진은 초보  SLR급 사용자 중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신문,잡지,각종 게시물,광고물,교육자료 등의 디자인에서  기본이되는 비트맵 이미지가 결과물에 끼 바탕이 고운 여인은 맨얼로도 꽨찮지만, 추녀는 제아무리 분장을 하여도 거시기하 듯  사진도 곱게 찍어야 후보정 메이컵이 잘 먹는다.
사진을  LAW 포맷으로 찍어 JPG등 으로 변환시  노출(Exoosure),톤(Tone),노이즈Noise),샤아프닝
(Sharpening) 등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도 주요하다.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그 사진을 자르고 붙이고 색을 맞출  요리 도구들을 잘 써야한다.
비트맵 이미지를 요리하고 디자인에 필요한 소품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혹자는 사진 취미에 무슨 일러스트람 하겠지만, 사진 취미에 빠지다보면 언젠가는 일러스트레이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10년 사진 취미에 현수막이나 안내도 하나 못 만들어서야 체면이 서겠는가?

 

▲  일러스트 예시 . 안내도

아날로그 때는 찍는 사람 따로, 현상 및 인화하는 사람이 따로 2원화로 사진만 잘 찍으면  되었으나,  디지털 사진이 일반화되면서 촬영,보정,인화 모두를 손수 하는 시대이다.
물론 초대형작이나 현수막 같은 것은 전문 업소에 의뢰하나  작은 해상도의 증명 등 생활사진의 보정과 편집은 사용자 몫이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사진의 소양을 탄탄히 쌓아 용도에 맞는 이미지를 찍어도 가끔은 색상톤이나 계조 디테일이 실제보다 왜곡 될 때가 많다.
필름때도 현상과정에서 또는 필름에서 왜곡을 바로 잡았듯이 디지털 사진은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 왜곡을 바로 잡기도하고 필요한 오브젝트를 직접 그리기도하는데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드로잉 프로램인 일러스트레이터를 일반적으로 어렵다는 생각하여 사용자폭이 좁다.  특히 이미지 디자인에 필요한 카피(Copy)도  공부하여야 한다.
카메라로 용도에 맞는 이미지를 찍고, 그 사진을 보정하고 합성하고 처리하는 포토샵, 필요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이들 세 가지는 불가분의 관계로 사진 취미를 즐기자면 이들을 갖고 놀아야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용도와 쓰임이 다르다. 포토샵은 뒤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먼저 일러스트레이터의 개념을 알아보자.

일러스트는 점, 선, 면으로 그림을 그리는 벡터프로그램으로  수학적 정의로 오브젝트를 형성하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해상도에서도 자동으로 크기가 조절되므로 해상도와 관계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미지와 색상의 표현에 한계가 있어 사실적이지 못하다.

아래의 중추가절은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드로잉한  그림이다.
월월이청청,감가지,구름,보름달을 점,선으로 그린 것이라 비트맵 이미지에 비해 사실감이 떨어지나 화질이 깨끗하다.
Illustrator는 Adobe사에서 출시하는 그래픽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디자인분야의 표준적인 프로그램이다. 일러스트는 신문 잡지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본문에 넣는  삽화나 도표 같은 그림이다.
컴퓨터가 생활가전으로 자리매김되면서 디지털화된 이미지의 사용이 늘어나  지금은 광고디자인,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로고, 캐릭터, 각종 디자인제작 등 디자인 분야에 폭넓게 쓰인다.


▲  일러스트 예시 . 한가위 포스터



▲  일러스트 예시 . 한가위 현수막

한창 사진과 포토샵에 빠진 마니아가 위와 같은 한가위 현수막의 오브젝트(일러스트 그림)를 모아 나름대로 편집하여 현수막 제작 전문점에 의뢰하니 해상도가 작아 그림이 깨지니 AI 벡터포맷으로 만들어오라는 말에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비트맵 이미지인 현수막 파일을  AI 포맷으로 변환하여 의기양양하게  AI 파일로 만들었다고 하니 파일만 바뀌었지 해상도는 동일하다고 감가지,상매 돌리기,구름, 벼이삭,보름달 등 그림을 드로잉해서 AI 포맷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에 자기의 능력 한계를 느끼고 유명 인터넷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이다.
바로 이것이 비트맵 이미지인 사진과 다른 점이다.
즉  벡터 파일은 점과 선이 수학적 정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상도와는  관계 없이 무한 대로 늘려도 선명하다. 현수막등 전문업소에서는  작업이 편하고 결과물이 쨍하기 때문에 AI 파일을 요구하는 것이다. 벡터 프로그램으로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코렐 드로우, 플래시 등이 있으나  일러스트레이가 업계 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사진 취미를 즐기기에는  비트맵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샵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평생 뽀삽질만으로는 간단한 현수막 하나 만들기에 역부족이다.
그리고  각종 게시물 제작을 하다보면 그림이 들어가야 할 다양한 틀도 만들어야 하고 ,심볼도 그려야 할 때가 있어 비쥬얼 이미지 그래픽 디잔인 작업에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사진 취미를 즐기는 마니아들에게는 꼭 익혀야할 프로그램이다.

▲  포토샵 주름살 완화 예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샵이 1990년 태어나 금년까지 21년을 지나면서 CS5(12.0버전)까지 평균 2년에 한번씩 새로운 버전으로 거듭 출시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포토샵의 위력은 가공할 정도이다.
포토샵의 역사 21년간  평균 2년마다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업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되어 “포토샵”이라는 단어는 “포토샵하다”라는 동사로 사용될 정도로 문화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어 디지털 이미지와 포토샵은 불가분의 관계로 추녀를 미녀로 만들고 할아버지를 소년으로, 하얀 하늘을 푸른 하늘 흰구름으로 만드는 마력의 소프트웨어이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을 처음으로 접하는 마니아들을 보면  전문 서적과 프로그램으로 포토샵의 개념을 차근차근 익히기보다, 인터넷에 뜨도는 단편적인 잔기술 몇가지가 뽀삽질의 다인양 뾰샤시를 하고 커브 곡선을 S자로 조정하여 명도와 색상톤을 열심히 맞춘다.
물론 포토샵은  21년 동안  12버전으로 출시되면서 내용도 방대하고 그 응용은 끝이 없는 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라 칭할 정도로 단시간에 학습하기엔 엄두가 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 배울 것이 너무 많고 독학으로는 힘이든다.
그렇다고 전문 학원이나 대학에서도 도구와 메뉴의 설명과 간단한 예시 학습 뿐이지 영양가있는 노하우를 접할 기회는 거의 없어서인지 전문가로 창업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인터넷에 뜨도는 수많은 포토샵 정보는 포토샵을 배우는 초보 마니아들이 인터넷 정보를 따라 해보고  그 결과를 포토샵 고수인냥  올린 것이 일반적이고 진짜 포토샵을 꿰뚫고 현장에서 이미지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전문가는 인터넷에 정보를 흘리지 않는다.

의사는 진료전에 여러 가지 검사로 아픈 곳을 찾아 상황을 진단하여 진료를 하지만, 돌파리는 검사나 진단없이 임의의 진료로 의료사고를 내기도하는 것 처럼  사진 보정도 개념이 이와 비슷하다.
전문가는 이미지 보정시 먼저 히스트그램과 컬러 샘플러 등으로 이미지의 정보를 정확히 진단하여 그에 합당한 보정을 행한다.

포토샵에서 이미지 보정은  레이어 팔레트에서 이루어지는데  초보들은 사진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의 진단없이 히스토그램 정보를  무시하고 임의로 메뉴바의 이미지 메뉴의 레벨이나 커브 등으로 보정에 임하니 결과는 뻔하기 마련이다.
레이어 팔레트의 Create newfill or adjustment layer에서 색상,글라디언트,패턴을 채우고 조정하고  레벨,커브 등 여러 메뉴로 색상톤을 보정하면 보정 메뉴 레이어에   Layer thumbnail과 Layer mask thumbnail이 붙고 , Comvert smart object를 할용할 수 있어  수정이 쉽고 마스킹 작업으로  정밀한 계조나 톤 조정이 가능하다.

2년마다 새로운 기능으로 출시되는 포토샵 버전을 따라잡으려면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어야 하므로 아무나 전문가가 되지 못하는 영역이다. 포토샵을 어느정도 제압하고나면 일러스트레티터가 기다리고 있어 사진 취미는 공부를 많이 하여아 한다.
그냥 자동으로 사진 찍고 인터넷에 뜨도는 잔기술 몇가지 익혀 누구나 하는 보정으로 만족하려면 몰라도  남보다 월등히 앞서가려거나,유사시 돈되는 창업을 꿈꾼다면 사진,포토샵,일러스트 3박자를 정복하여야 한다.
그런데 유명 요리사가 자기만의 음식 레시피 노하우를 공개 않듯이 진짜 고수 프로들은 아무추어들이 노는 인터넷에 정보나 노하우를 흘리지 않는다. 그냥 눈팅만 할 뿐이다.
 

▲  명도,색상톤 보정 및 ,배경 편집 포토샵 예시


에필로그(epilogue)

사진.포토샵.일러스트에 돈과 시간,열정을 투자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루었다면 그냥 그 재주를 사장(死藏)하기에 아깝다.
요즘같은 때는 1인 3역으로 사진도 잘 찍고, 포토걉도 잘 하고 드로잉도 잘할 수 있는 재주를 가져야 안심이 된다.
디지털 사진에 취미에 한10여 년 정도 푹 빠져 남들이 보기에 저사람 미쳤어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지독하게 즐기다보면  사진과 사진과 관련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정복하는거 불가한 일도 아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때에 똑 뿌러지게 아무나 덤비지 못하는 탄탄한 전문 기술을 익혀두면 든든하다.

일반 주택,아파트 사무실 등에 유행하는 사진 벽지(mural photo), 교육 환경 게시물, 각종 현수막 등은 일반 가정,각급학교, 중소기업 등에서 수요가 많아 지는 추세이고 준비안된 사람은 그림의 떡인
불루오션 업종이라하겠다.



각급 학교만 하여도 옛 아날로그 시대에는 학기가 바뀔때면 미술 선생님이나 환경부장의 책임하에
현관,복도 벽면,특별실의 환경을 텍스트 위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오리고 붙인 환경물로 대신했으나, 스마트 시대인 지금은 그렇게는 곤란하다.학생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 눈길을 끌지 못한다.
길거리 광고판도, 현수막도 음식점 메뉴판도 모두가 컬러풀한 비쥬얼 그래픽으로 시각을 자극하는데 학교만 오리고 붙인 게시물이 통하겠는가? 보는 눈이 있는데.....
자연 자체해결보다는  외주 의뢰로 타학교보다 앞서가려는 마음이 생긴다.
단지 예산이 따라주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이쪽이 아직까지 불루오션으로 남아있다는 거다.

사진 벽지(mural photo)도 아직까지 불루오션.
아느집이나 똑 같은 패턴으로으로 찍어 낸 전통 벽지에 식상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우리집만의  우리집만의 벽지로 단장하려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로 업체에서는 사진 벽지가 인테리어의 가본 상식이라고 부추기고 있다.


위 그림과같이 실내 인테리어 개념으로  뮤럴그림벽지를 창이마  출입문 쪽에 붙여 포이트를 주기도 한다.


뮤럴벽지 초기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그림들을  벽지로 사용하였는데  위 그림처럼 거실이나 사무실의 한쪽 벽면을 소나무숲 사진으로 부착하면 실면적보다 넓게 보이고 흡사 솔숲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고 솔향이라 흘리면 금상첨화이다.

고해상도의 렌즈를 장착하여 최대 해상도로 몇장 찍어 비쥬얼 이미지로 편집하여 실사출력하여 벽면에 고리로 부착하거나 여유가  있다면 인테리어 작업으로 위에서 불빛으로 흘리면 분위기가 살아난다.
가정용 뮤럴벽지 자료 그림으로는  소나무 숲도 좋지만은 그리운 고향산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을 디자인한 그림도 좋다.
그래서 디지털 사진을 제대로 즐기려면 사진,포토샵,일러스트 3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한다고 했다.

하고 싶고 즐기는 일도 하고 여차하면 창업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팔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기까지는 수많은 세월과 돈과 열정이 요구되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결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