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포]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 대상 .
    -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마을" -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화전 2리 숲실마을의 봄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 대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마을"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를 개최, 우수마을 100곳을 선정하고, 대상의 영예는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산수유 꽃 피는 마을』이 차지 했다.
화전마을은 1년에 두 번 변신한다.

봄이면 파란치마 노랑저고리로 화사한 봄을 맞고, 가을이면 고동색 치마에 빨간 저고리로 만추를 노래한다.
이른 봄이면 화전리 산하는 노랑물감을 통째로 들어부은 듯한 산수유꽃 행렬이 10리 넘게 허드레 지게 피어난다.
화전2리 숲실마을은 산수유 밀도가 짙어 마을이 온통 노랑 물통에 빠진 듯하다.
특히 의성의 특산 파란 마늘밭과 노란 산수유꽃은 멀리서 보면 흡사 파란 화선지에 노랑물감을 통째로 부어 붓으로 썩썩 바른듯하다. 어느 대가가 그린들 자연이 그린 이만한 걸작을 그릴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같은 겨울의 초입 때면 화전리 산하는 빨간 산수유 열매로 뒤덮인다.
화전리의 봄 산수유꽃과 초겨울 빨간 산수유 열매가 그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이가 적어 한갓지다.
그저 입소문으로 알고 찾아드는 사진쟁이들 뿐이다.

그래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폭의 산수화같은 산수유 마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아직까지 화전리는 꾸미지 않은 시쳇말로 생얼 마을로 옛 시골의 모습을 유지한채 음식점도 없고 변변한 입간판도 없는 순수 그대로의 웰빙촌으로 남아 있다.

화전리 산수유는 그 옛날 지지리도 못 살았던 보릿고개 시절 약재로 팔기 위해 한집,두집에서 산비탈, 논두렁,야산, 개울가에 드문드문 심어 놓았던 것이 어느듯 세월의 강을 흘러 반백의 거목으로 자라 경북 산수유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이 마을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있는 효자작목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겨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마을의 산수유 꽃 절정은 그 해의 봄철 기상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3월 마지막 주에서 4월 첫주이다. 그리고 늦가을 빨간 산수유 열매는 11월 20전후가 알맞다. 그보다 늦으면 열매의 수확으로 시기를 놓칠 수 있다.

◎ 찾아가는 길
● 대구.서울- 중앙고속 도로-의성IC-5번 국도 -의성읍- 912번 지방도 - 신감 삼거리(우회전)-오상 마을(좌회전)- 화전리(이정표)
● 대구-영천-35번 국도(노고재)-구산-912번 지방도 - 신감 삼거리(좌회전)-오상마을(좌회전)- 화전리(이정표)
2006.11.18 글.사진 정해유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만추 산수유 풍경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만추 산수유 열매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화전 1리 도로변의 봄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만추 산수유 열매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화전 2리 숲실마을의 봄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화전 2리 숲실마을이 산수유 꽃 속에 뭍혀 있다.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만추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화전리(숲실마을의 봄).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폭의 산수화같은 산수유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직까지 화전리는 꾸미지 않은 시쳇말로 생얼 마을로 옛 시골의 모습을 유지한채 음식점도 없고 변변한 입간판도 없는 순수 그대로의 웰빙촌으로  알음알음 소문으로 찾아드는 사진 마니아들이 드나들 뿐  한갓진 의성의 시골마을이다.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화전리(숲실마을의 만추).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화전리의 서정 (숲실마을의 봄).

  제1회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화전리(숲실마을의 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