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르포
봄날은 간다. 꽃 비가 흩날리는 고도(古都) 경주

   경주시 신평동  명활산 옛 성터 아래의 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인 보문호  주위에는 힐턴,콩코드 등 국제적 규모의 호텔, 경주월드,오리배 등 위락시설이 잘 갖춰진 우리나라 관광 일 번지이다.
  보문호를 따라 나 있는 벚꽃 산책로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휴식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보문호 산책길은 경주 힐튼호텔 뒤편에서부터
유람선 선착장을 지나서 현대호텔 뒷편 너머까지 이어진다.

  특히 보문호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단장되어 하이킹코스로 인기가 있다.
  4월이면 고도 경주는 사방이 벗꽃 세상이지만 그 중 으뜸은 보문호 주위와 보문로 가로수길이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꽃비가 사방에 날려 로변에 쌓인 벗꽃잎은 흡사  겨울의 눈을 연상시킨다. 꽃 비가 쏟아지는 4월의 보문로 드라이브길은 환상적이다.  차를 두고 꽃비를 맞으며 걷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의 경주 여행이 될  것이다.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경주 보문정의 봄 .2009.4.7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경주 보문정의 봄 .2009.4.7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경주 보문정의 봄 .2009.4.7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경주 보문정의 봄 .2009.4.7

보문호반의 봄 . 2009.4.7
50만평 규모의 인공호수는 오리배 등 위락시설이 잘 갖춰진  우리나라 관광 일번지이다.

보문호반의 봄 . 2009.4.7

보문호 벚꽃 산책로 힐튼호텔  뒷편. 2009.4.7

국보  제31호  경주첨성대(慶州瞻星臺)의 봄 . 2009.4.7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다.   내물왕릉과 가깝게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는 9.17m이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라 할 수 있다.

국보  제31호  경주첨성대(慶州瞻星臺)를 찾은 수학여행단  . 2009.4.7

 경주의 봄 .  경주 계림 유채 그리고 벚꽃  20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