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해가 저무는 10월 하순이다. 시중에는 벌써 내년도 달력이 선을 보였다. 때가 때인지라 오늘 여행지 용계은행나뭇길 이미지로 자동차용 작은 달력을 디자인하여 보았다. 달력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로는 여러 가지다.한글, 그림판, 엑셀,나모,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코렐드로오  등 많지만 업계에서는 비트맵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샵과 벡터 포맵 편집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를 혼용한다.
임의대로 확.축소를 할 수 있는 일러작업으로 표나 심볼,로고를 드로잉하고,  최종 실사 크기에 맞도록 비트맵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편집한다. 위 달력에서 그림은 사실감이나는 사진이고 나머지는 일러 작업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파란 하늘에 만산홍엽이다 .
가을은 짧아서 더 아련하고 그리운 계절인가 !  절후도 입동(立冬)이 코앞이라 서울시장 선거일인 26일은 첫 얼음이 얼겠다는 예보다. 티비 화면의 비쥬얼한 HD 단풍 그림들은 도시인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기상청의 올가을 단풍 예상지도를 보더라도 우리나라 전역은 단풍 절정기로 주말이면 유명 단풍지는 인파로 몸살을 앓는다.
지난 23일(일) 용계은행나무 가는 길목의 국립공원주왕산길을 타게되었는데 부동면 산길에서 사과 축제장까지 이십리길이 차에 막혀 빠져나오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 차를 되돌리는 단풍객도 많았다.
단풍 절정기때는 단풍도 제대로 못보고 길고생만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 시간에 출발하거나 한적한 여행지 선택도 대안이라 할 수 있다.   
대안 단풍 드라이브길로 권할 만한 곳이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에서 임하호반을 끼고 돌아 지례예술촌에 이르는 한적한 드라이브길이다.


임하댐하면 34번 국도변의 밋밋함이 연상되지만 길안면 구수리에서 임동면 박곡리까지 임하댐 순환도로를 타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지난해 용계리에서 박곡리까지(9.5km)의 임하호 순환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 길의 아이콘인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에서 임동면 박곡리 지례 예술촌까지 임하호를 끼고도는 와룡산 울창한 숲길은 인마의 왕래가 드물고 호젓하여 만추의 낭만을 맛보기에 안성맞춤 길이라 할 수 있다.
확.포장전 와룡산 고갯길은 지역 사람들만 넘나드는 산길로 접근성이 좋치않아 인간의 떼가 덜 뭍은 자연의 모습 그대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임하호 순환도로 들머리는 34번 국도상의 가랫재 휴게소 부근과 길안과 청송을 동서로 이어주는 914번 지방도상의 구수1리이다.
대구 출발이면 35번 국도를 타야하므로 길안 구수 마을에서 용계쪽으로 조금 달리면 옛적 산업시대의 농촌 모습을 간직한 자연부락을 지나다 보면 임하호 용계은행나무에 닿는다.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는 원래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00여년을 자라다가, 임하댐의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하자 각계의 노력으로 되살린 천년기념물이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3년 5개월에 걸쳐 댐 만수시에도 안전한 높이로 제자리에서 흙을 15m 북돋아 산 형태(假山)를 만든 뒤 그 자리에서 15m 수직으로 올려 심은 천년기념물로 20억원이 소요된 소중한 문화재이다.

조선 선조때 훈련대장이었던 탁순창(卓順昌)이 서울에서 내려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은행나무계(契)를 만들어 이 나무를 보호하고, 매년 7월에 나무 밑에 모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용계마을은 수몰로 사라졌지만, 탁(卓)씨의 후손들은 해마다 나무에 제사를 드리며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용계 은행나무는 나라에 변고가 날때마다 울어서 예언(豫言)해 주는 신목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한일합방, 6.25사변(事變),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서거(逝去) 때 울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병마(病魔)가 퍼질 때나, 가물 때도 운다는 신목(神木)으로 알려져 신성시하고 있다.
은행은 자웅(雌雄)이 서로 마주 보아야만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용계 은행나무는 숫 나무 없이 해마다 은행이 많이 열린다.
암나무 홀로 열매를 맺는 것은 임하댐 맑은 물에 비친 자기의 그림자를 수나무로 착각(錯覺)하여 은행을 열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리고 용계은행나무 주변 도로에는 용계은행나무 2세목이 무럭무럭 자라 노란 단풍이 나그네의 이목을 끈다.
용계은행 2세목은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2004년 용계은행나무에서 은행 종자를 채취해 양묘하여 심어진 나무들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2세목을 둔 천연기념물이다.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차를 다시 북으로 돌리면 구비구비 임하호 절경이 차창에 전개된다.
임하호는 임하면 임하리 반변천에 건설된 다목적 댐 건설로 생긴 호수로 유역면적이 1,361㎢, 총저수량이 5억 9,500만t인 다목적댐이다.
호반길을 한 바퀴 돌면 도연교를 건넌다.도연교부터 와룡산 고갯길의 시작이다. 다리목 호반언덕 숲속에는 그림같은 집이 눈길을 끈다.
와룡산 중턱 로변에 팔각정 전망대가 있어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정상에 이르면 삼거리를 만난다.
오른쪽은 지례예술촌 가는 길이고 왼쪽은 임동.수곡 방향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지척의 지례예술촌(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지례 예술촌로 427번지)을 꼭 둘러 보라고 권하고 싶다.
능선의 좁은 길을 타고 조금가다보면 왼쪽으로 영덕 이정표를 뒤로하고 곧장 달리면 임호호반까지 꼬불꼬불한 찻길이 이어지는데 강원도 산속을 달리는 듯한 한갓지고 호젖하다.
수몰전 지례마을은 조선 숙종임금때 대사성을 지낸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 1623~1695)과 그의 중형(仲兄) 방형(邦衡)의 자손이 340여년간 동족 부락을 이루어 주경야독하며 살아온 전형적 사림(士林)의 마을이었다.
이 마을이 임하댐 건설로 수몰됨에 지촌가의 사람들은 수몰된 옛고향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뒷산 중턱에 지촌문중 소유의 종택과 제청, 서당 등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받아 3년에 걸쳐(1986~1989) 옮겨 다시 지어 예술창작마을로 문을 연 것이 지례예술촌의 효시이다.
지례예술촌은 현대의 은둔지로 내외국인들로 하여금 가장 한국적 리조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할 수 있다.
지례예술촌은 안동에서도 구비구비 첩첩산중 호숫가인 임동면 박곡리 산에 홀로 있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로움과 고요함 그리고 옛스러움이다.
TV도 전화도 벽시계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질 않으니 당신을 방해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  Dslr 사진 2010.11.2 촬영

전에는 하룻길 사진여행길에도 광각,표준,인물,접사,망원 등 렌즈류와 묵직한 Dslr 그리고 삼발이 등 기자재 무게가 족히 20Kg넘는 가방을 둘러메고 사서 고생을 했는지! 그냥 웹에 올릴 사진 몇장 찍어 오면서....
증명, 영정,기념,뮤럴벽지,게시용 등 용도에 맞게 사진을 얻기위해서는 Dslr에 용도에 적합한 렌즈로 삼발이에 고정하여 LAW 포맷으로  혼을 불어넣아야겠지만.
사진 여행길에는 카메라 하나 달랑 목에 걸고 떠나면 기자재의 스트레스에서 벗으나 여행길이 가벼워진다.
그렇다고 콤팩트 자동카메라는 너무 기계적이라  거시기하지만, High-end camera는 렌즈만 고정되어 있을 뿐이지 Dslr처럼  매뉴얼 조작으로 의도된 촬영이 가능하여 카메라의 메커니즘과 여러 기능의 개념을 이해하고 촬영 환경에 맞게 적용하면 선명하고 쨍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영상용  웹 사진이라면 무난하나 업무용이나  큰 사이즈 프린트용이라면 Dslr 촬영이 옳다.
Dslr에 비해 작은 이미지센스가 탑재된 High-end 로 찍은 파일을 최고 해상도로 프린트나 실사 경우  경우 노이즈로 화질이 좋지 않으므로  A3이상 크기로 뽑을 사진이라면  Dslr 촬영을 권장하고 싶다.
이곳의 자료 사진중  바로 아래 사진만 Dslr 사진이고 나머지는 전부 Casio EX-F1  High-end 기종으로 찍은 것이다. 작은 사이즈의 사진이라 그냥 보기엔 별 차이가 없어보이나 Dslr은 입자가 곱고 High-end 는 좀 거친감이 든다.
 

▲  길안면 구수리에서 임동면 박곡리까지 은행길

▲  길안면 구수리 만추 서정

▲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 만추

 


▲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 만추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는 원래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00여년을 자라다가, 임하댐의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하자 각계의 노력으로 되살린
천년기념물이다.1990년부터 1994년까지 3년 5개월에 걸쳐 댐 만수시에도 안전한 높이로 제자리에서 흙을 15m 북돋아 산 형태(假山)를 만든 뒤 그자리
에서 15m 수직으로 올려 심은 천년기념물로 20억원이 소요된 소중한 문화재이다.


▲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 만추

 

▲  지례예술촌은 안동에서도 구비구비 첩첩산중 호숫가인 임동면 박곡리 산에 홀로 있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로움과
고요함 그리고 옛스러움이다. TV도 전화도 벽시계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질 않으니 당신을 방해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High-end cameras
가을이 절정 용계은행나무 길


   
 ▲  또 한해가 저무는 10월 하순이다. 시중에는 벌써 내년도 달력이 선을 보였다. 때가 때인지라 오늘 여행지 용계은행나뭇길 이미지로 자동차용 작은 달력을 디자인하여 보았다. 달력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로는 여러 가지다.한글, 그림판, 엑셀,나모,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코렐드로오  등 많지만 업계에서는 비트맵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샵과 벡터 포맵 편집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를 혼용한다.
임의대로 확.축소를 할 수 있는 일러작업으로 표나 심볼,로고를 드로잉하고,  최종 실사 크기에 맞도록 비트맵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편집한다. 위 달력에서 그림은 사실감이나는 사진이고 나머지는 일러 작업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파란 하늘에 만산홍엽이다 .
가을은 짧아서 더 아련하고 그리운 계절인가 !  절후도 입동(立冬)이 코앞이라 서울시장 선거일인 26일은 첫 얼음이 얼겠다는 예보다. 티비 화면의 비쥬얼한 HD 단풍 그림들은 도시인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기상청의 올가을 단풍 예상지도를 보더라도 우리나라 전역은 단풍 절정기로 주말이면 유명 단풍지는 인파로 몸살을 앓는다.
지난 23일(일) 용계은행나무 가는 길목의 국립공원주왕산길을 타게되었는데 부동면 산길에서 사과 축제장까지 이십리길이 차에 막혀 빠져나오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 차를 되돌리는 단풍객도 많았다.
단풍 절정기때는 단풍도 제대로 못보고 길고생만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 시간에 출발하거나 한적한 여행지 선택도 대안이라 할 수 있다.   
대안 단풍 드라이브길로 권할 만한 곳이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에서 임하호반을 끼고 돌아 지례예술촌에 이르는 한적한 드라이브길이다.


임하댐하면 34번 국도변의 밋밋함이 연상되지만 길안면 구수리에서 임동면 박곡리까지 임하댐 순환도로를 타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지난해 용계리에서 박곡리까지(9.5km)의 임하호 순환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 길의 아이콘인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에서 임동면 박곡리 지례 예술촌까지 임하호를 끼고도는 와룡산 울창한 숲길은 인마의 왕래가 드물고 호젓하여 만추의 낭만을 맛보기에 안성맞춤 길이라 할 수 있다.
확.포장전 와룡산 고갯길은 지역 사람들만 넘나드는 산길로 접근성이 좋치않아 인간의 떼가 덜 뭍은 자연의 모습 그대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임하호 순환도로 들머리는 34번 국도상의 가랫재 휴게소 부근과 길안과 청송을 동서로 이어주는 914번 지방도상의 구수1리이다.
대구 출발이면 35번 국도를 타야하므로 길안 구수 마을에서 용계쪽으로 조금 달리면 옛적 산업시대의 농촌 모습을 간직한 자연부락을 지나다 보면 임하호 용계은행나무에 닿는다.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는 원래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00여년을 자라다가, 임하댐의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하자 각계의 노력으로 되살린 천년기념물이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3년 5개월에 걸쳐 댐 만수시에도 안전한 높이로 제자리에서 흙을 15m 북돋아 산 형태(假山)를 만든 뒤 그 자리에서 15m 수직으로 올려 심은 천년기념물로 20억원이 소요된 소중한 문화재이다.

조선 선조때 훈련대장이었던 탁순창(卓順昌)이 서울에서 내려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은행나무계(契)를 만들어 이 나무를 보호하고, 매년 7월에 나무 밑에 모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용계마을은 수몰로 사라졌지만, 탁(卓)씨의 후손들은 해마다 나무에 제사를 드리며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용계 은행나무는 나라에 변고가 날때마다 울어서 예언(豫言)해 주는 신목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한일합방, 6.25사변(事變),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서거(逝去) 때 울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병마(病魔)가 퍼질 때나, 가물 때도 운다는 신목(神木)으로 알려져 신성시하고 있다.
은행은 자웅(雌雄)이 서로 마주 보아야만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용계 은행나무는 숫 나무 없이 해마다 은행이 많이 열린다.
암나무 홀로 열매를 맺는 것은 임하댐 맑은 물에 비친 자기의 그림자를 수나무로 착각(錯覺)하여 은행을 열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리고 용계은행나무 주변 도로에는 용계은행나무 2세목이 무럭무럭 자라 노란 단풍이 나그네의 이목을 끈다.
용계은행 2세목은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2004년 용계은행나무에서 은행 종자를 채취해 양묘하여 심어진 나무들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2세목을 둔 천연기념물이다.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차를 다시 북으로 돌리면 구비구비 임하호 절경이 차창에 전개된다.
임하호는 임하면 임하리 반변천에 건설된 다목적 댐 건설로 생긴 호수로 유역면적이 1,361㎢, 총저수량이 5억 9,500만t인 다목적댐이다.
호반길을 한 바퀴 돌면 도연교를 건넌다.도연교부터 와룡산 고갯길의 시작이다. 다리목 호반언덕 숲속에는 그림같은 집이 눈길을 끈다.
와룡산 중턱 로변에 팔각정 전망대가 있어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정상에 이르면 삼거리를 만난다.
오른쪽은 지례예술촌 가는 길이고 왼쪽은 임동.수곡 방향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지척의 지례예술촌(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지례 예술촌로 427번지)을 꼭 둘러 보라고 권하고 싶다.
능선의 좁은 길을 타고 조금가다보면 왼쪽으로 영덕 이정표를 뒤로하고 곧장 달리면 임호호반까지 꼬불꼬불한 찻길이 이어지는데 강원도 산속을 달리는 듯한 한갓지고 호젖하다.
수몰전 지례마을은 조선 숙종임금때 대사성을 지낸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 1623~1695)과 그의 중형(仲兄) 방형(邦衡)의 자손이 340여년간 동족 부락을 이루어 주경야독하며 살아온 전형적 사림(士林)의 마을이었다.
이 마을이 임하댐 건설로 수몰됨에 지촌가의 사람들은 수몰된 옛고향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뒷산 중턱에 지촌문중 소유의 종택과 제청, 서당 등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받아 3년에 걸쳐(1986~1989) 옮겨 다시 지어 예술창작마을로 문을 연 것이 지례예술촌의 효시이다.
지례예술촌은 현대의 은둔지로 내외국인들로 하여금 가장 한국적 리조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할 수 있다.
지례예술촌은 안동에서도 구비구비 첩첩산중 호숫가인 임동면 박곡리 산에 홀로 있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로움과 고요함 그리고 옛스러움이다.
TV도 전화도 벽시계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질 않으니 당신을 방해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  Dslr 사진 2010.11.2 촬영

전에는 하룻길 사진여행길에도 광각,표준,인물,접사,망원 등 렌즈류와 묵직한 Dslr 그리고 삼발이 등 기자재 무게가 족히 20Kg넘는 가방을 둘러메고 사서 고생을 했는지! 그냥 웹에 올릴 사진 몇장 찍어 오면서....
증명, 영정,기념,뮤럴벽지,게시용 등 용도에 맞게 사진을 얻기위해서는 Dslr에 용도에 적합한 렌즈로 삼발이에 고정하여 LAW 포맷으로  혼을 불어넣아야겠지만.
사진 여행길에는 카메라 하나 달랑 목에 걸고 떠나면 기자재의 스트레스에서 벗으나 여행길이 가벼워진다.
그렇다고 콤팩트 자동카메라는 너무 기계적이라  거시기하지만, High-end camera는 렌즈만 고정되어 있을 뿐이지 Dslr처럼  매뉴얼 조작으로 의도된 촬영이 가능하여 카메라의 메커니즘과 여러 기능의 개념을 이해하고 촬영 환경에 맞게 적용하면 선명하고 쨍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영상용  웹 사진이라면 무난하나 업무용이나  큰 사이즈 프린트용이라면 Dslr 촬영이 옳다.
Dslr에 비해 작은 이미지센스가 탑재된 High-end 로 찍은 파일을 최고 해상도로 프린트나 실사 경우  경우 노이즈로 화질이 좋지 않으므로  A3이상 크기로 뽑을 사진이라면  Dslr 촬영을 권장하고 싶다.
이곳의 자료 사진중  바로 아래 사진만 Dslr 사진이고 나머지는 전부 Casio EX-F1  High-end 기종으로 찍은 것이다. 작은 사이즈의 사진이라 그냥 보기엔 별 차이가 없어보이나 Dslr은 입자가 곱고 High-end 는 좀 거친감이 든다.
 

▲  길안면 구수리에서 임동면 박곡리까지 은행길

▲  길안면 구수리 만추 서정

▲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 만추

 


▲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 만추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는 원래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00여년을 자라다가, 임하댐의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하자 각계의 노력으로 되살린
천년기념물이다.1990년부터 1994년까지 3년 5개월에 걸쳐 댐 만수시에도 안전한 높이로 제자리에서 흙을 15m 북돋아 산 형태(假山)를 만든 뒤 그자리
에서 15m 수직으로 올려 심은 천년기념물로 20억원이 소요된 소중한 문화재이다.


▲   천연기념물 175호 용계은행나무 만추

 

▲  지례예술촌은 안동에서도 구비구비 첩첩산중 호숫가인 임동면 박곡리 산에 홀로 있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로움과
고요함 그리고 옛스러움이다. TV도 전화도 벽시계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질 않으니 당신을 방해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High-end came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