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 보정& 편집

커메라를 손에 잡고 순간적으로  재빨리 찍는 스냅사진은 수평과 수직이 삐뚤어지고 노출의 과부족으로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거나 밝아 보정을 요한다.
아래의 원본 스냅 사진(사진 1)은 대략 세 가지가  정도가 모자란다.

1. 수평과 수직이 삐뚤어진 구도.
2. 전체적으로 어둡다.
3. 하늘이 칙칙하다.
4. 인물의 의상이 세련되지 못하다.
위와같은 모자라는 세 가지를 채워주는 컨셉으로 보정과 편집한 결과물이 사진 2이다.
 

■ 원본 이미지
- 수평과 수직이 삐뚤어지고, 전체적으로 어두우며 하늘이 칙칙한 원본 이미지-

 ■  보정& 편집 이미지

- 수평과 수직이 삐뚤어지고, 전체적으로 어두우며 하늘이 칙칙한 원본 이미지를 세련미가 나도록 호피무늬 의상 패턴과 색을 바꾸고, 수평과 수직을 바로잡고  하늘 편집과 보정으로 밝고 쨍해진 보정& 편집 이미지  -

★ 보정의 실제

1. 삐뚤어진 이미지의 수평과 수직 바로잡기.
Edit / Transform메뉴의 Rotate로 각을 맞추고 , Warp 메뉴로 정밀하게 조정한다.

2. 노출이 부족하면 전체적으로 어둡고 색상이 선명치 않다.명도 보정은 다양 방법이 있으나 메뉴바의 Image/Adjustment의 여러 보정 메뉴 사용보다는 Layer 팔레트의
보정 메뉴에서 보정이 정석이다.
포토샵 초보 마니아들은 일반적으로 레이어 팔레트의 전문 보정레이어(Create new fill or adjustment layer)를 활용치않고 이미지 메뉴에 속한 여러 메뉴로 보정을 한다.

레이어 팔레트의 Create new fill or adjustment layer는 말 그대로 선택 영역의 톤이나 계조를 살리면서 색상,글라디언트, 패턴을 블렌딩할 수 있고 불투명도 opacity 와 Fill 조정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adjustment 에는 이미지 메뉴바와 같은 여러가지 메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보정 레이어는 레이어마스크를 지원하므로, 이미지의 일부 영역에 명도,톤, 콘트라스트,색 보정에 유용하고 수정이 용이하다.
그리고 이미지를 합치기 전까지는 원본 이미지를 바꾸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톤 보정 등 작업을 할 수 있다.
여기서는 levels를 실행시켜 opacity 70% 정도로 브렌딩 모드 screen으로 명도를 조절하여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을 합쳐 unsharp mask로 쨍하게 만들었다.

3. 다음은 호피무늬 원피스 패턴을 검정색 바탕에 빵갈과 녹색으로 포인트를 바꾼 결과물이다. 의상의 색상패턴 바꾸기는  패스 작업과 블렌딩 개념을 알고 약간 경험을 요하는 작업이라 초보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정교한 패스작업으로 의상을 따내고 의상의 톤을 살리면서 패턴과 색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여기서는 선택된 원피스에 소스 패턴을 liner light로 블렌딩시켜 fill 100%적용한 결과물이다. fill은 Create new fill 한  즉 채운 색상,글라디언트,패턴의 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원본 호피무늬 원피스와는 대조적인 분위기이다.

4. 하늘 편집
여기서 하늘은 보정이 아니고 푸른하늘 흰구름 소스 이미지로 교체한 편집그림이다.
칙칙한 하늘 부분을 삽질로 밝고 쨍하게 바로 잡은게 아니고 푸른하늘 흰구름 소스 이미지로 하늘을 따로 만들었으니 편집이다.
전체 이미지에서 하늘 영역을 따낼 때 하늘과 땅이 만나는 부분의 상황 즉, 경계면이 밋밋한 산 능선, 복잡한 전깃줄과 수목 가지,건물 등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알파 채널로 분리가 가장 티가 덜나 결과물이 자연스럽다. 아래 그림은 흑과백으로 분리된 채널 Alpha 1을 만들어 하늘이 점선으로 투명화 된 경우다.

5. 위에서 채널 Alpha 1 작업으로 투명 하늘 자리에 소스 이미지 하늘 그림을 드래그하여 채운 결과물이다.

6. 결과물
수평과 수직이 바르고 푸른 하늘 흰구름의 밝은 사진으로 변신된 결과물로 인물의 의상 패턴을 검정계렬로 바꾸니 세련미가 더해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