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집 달력만들기

국가 기념일 외에도 부모님 생신이나 연인사이의 기념일, 아이 돌, 결혼기념일 등 기억하고 싶은 특정 날짜를 넣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집만의 추억을 담아두는 달력을 만들어 보자.
달력에는 시대의 문화가 담겨져 사회상을 반영한다.
5, 60년대 보릿고개 시절엔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이 돌리는 한 장짜리 텍스트 달력, 1970년대의 유명 여배우 달력, 80년대 서양화 달력, 90년대 야생화와 풍경사진 달력, 2000년대 들어서면서 건강 및 애완동물이 달력을 장식하고 디지털이 생활화 된 지금은 나만의 맞춤 달력이 유행하는 추세이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아날로그 시절 달력을 구하면 맨 먼저 우리네 어머님들은 제삿날,생일날 등 가정의 대소사 날짜에 동그라미를 쳤다.
지금이야 마음만 먹으면 우리 가족만의 맞춤식 달력을 비쥬얼하게 만들 수 있는 여건이다.
1국만 1 카메라를 소지한 IT선진국답게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포토샵을 끌쩍이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어 관심있는 마니아들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기만의 개성이 넘치는 맞춤식 달력을 만들어 컴퓨터,폰의 화면 또는 탁상형,게시형 달력을 만드는 추세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생업인 전문가에는 못 미쳐도 노력만 하면 자기가 찍은 사진을 넣고 부모님 생신이나 연인사이의 기념일, 아이 돌, 결혼 기념일 등 기억하고 싶은 특정 날짜를 넣어 나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는 이미지와 자료들을 제공하면 맞춤식 달력을 만들어주는 업체도 부지기 수이다.
그런데 이러한 업체에서는 일반적으로 최소100개 이상을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곤란한 점도 많다.
디지털 시대의 젊은이라면 손수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아래의 예시 달력 자료들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표와 삽화 등을 디자인한 AI벡터 포맷 파일을 포토샵에서 불러와 비트맵 이미지와 편집한 것이다.
  포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활용이 불가능한 경우는 한글과 엑셀 프로그램으로 텍스트 위주로 만들 수 있고,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기존 jpg파일을 다운받아 활용이 가능하나 해상도가 작아 크기에 제한을 받는다.
 처음부터 AI벡터 포맷으로 디자인하면 크기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다양한 형태 즉, 컴푸터,폰의 화면용,탁상형,걸이용 등 다양하게 그림과 달력을 바꾸어 수정이 쉽다.
포토샵보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실생활에 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업체에 전체를 주문하면 주문자의 의도와 동떨어진 전문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미지와 드로잉이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한 유저라면 손수 디자인과 편집한 결과물을 스프링 등을 끼워 완성품을 만들어 달라하면 의의(意義)도 있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