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비트맵과 벡터포맷의 활용


▲  Bitmap과 Vector 방식오로 디자인한 2011.10 포토 달력  예시. 일반적으로 사진 마니아들은  나름대로 사진을 찍어도 실생활 사진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의 작품으로 작은 탁상형 포토달력을 몇개 만들어 지인들과 연말에 나누면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아날로그때는 상업용 기성 달력이 주를 이루었으나,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자신만의 개성있는 달력을 만들 수 있는 시대이다.
사진만 보내면 전문업체에서 기본틀에 사진을 넣어 달력을 만들어 주겠지만, 자신이 손수 디자인하여 제작만 의뢰하여야 세상에 딱 하나뿐인 달력이 되지 않겠는가? 

▲  비트맵 이미지 . 쓸쓸한 가을 바다. 2011.10.02 울진 직산 해변



▲  Bitmap과 Vector 방식이 혼합 편집 이미지로  인물을 제외한 노트, 김홍도 그림,사진틀,구름 등은 벡터방식 그림들이다. Bitmap과 Vector 방식 이미지 제작툴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개념과 활용은 컴퓨터 그래픽(CG)의 기본이다.


퓨터에서 이미지를 처리하는 방식은 크게 비트맵 방식과 벡터 방식이 있다.
비트맵 방식은 이미지를 픽셀 단위의 작은 점에 색상 정보를 채워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이고, 벡터 방식은 드로잉 개체를 점과 선 의 좌표와 직선 또는 곡선의 기울기를 산술적 연산을 통해 이미지를 표현하는 그래픽 방식이다.

○ 비트맵(Bitmap) 방식 이미지 처리

비트맵 방식은 픽셀이라는 수많은 사각형 입자로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픽셀이 이미지를 나타내기위한 고유의 색상값과 좌표를 가지고 하나의 이미지를 구성하게 된다.
이와같은 픽셀 기반 비트맵 방식으로 이루진 이미지는 100% 이상 계속 확대하면 모자이크식으로 변두리가 톱니처럼 나타난다.
비트맵 이미지의 해상도(Resolution)는 이러한 픽셀들이 일정한 단위 넓이에 얼마나 존재하느냐에  따라 이미지의 크기가 결정된다. 이미지 센서의 크기에 영향을 받기도하지만, 일반적으로 픽셀의 수가 많을 수록 해상도가 높아지고 이미지가 선명 하여 진다.

비트(bit)+맵(map)의 합성어로 비트맵의 비트(bit)는 컴퓨터 신호를 저장하는 최소단위이고  맵(map)은 지도를 나타내는 뜻이다.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에서 모니터상에 나타나는 영상 데이터의 최소 단위는 픽셀(pixels)이며  픽셀은 사각형의 작은 점으로 이 속에 색상 정보를 채워 수많은 픽셀들이 서로 연결된  지도 모양으로 이미지를 표현하게 된다.

비트맵 방식은 픽셀이라는 수많은 작은 점마다 색상 정보를 저장하므로 다양한 자연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나, 픽셀마다 색상 정보를 저장하게 되므로 이미지 용량이 커지는 단점도 있다.
작은 사각형 모양의 점 형태 픽셀들로 구성된 비트맵 이미지는 100% 이상 확대하면 픽셀의 크기가 늘어나 색의 조합을 흐트려 원래 색을 잃거나 이미지 외곽 부분이 톱니 모양처럼 거친 상태가 되어 화질이 떨어지므로 처음부터 사진을 촬영할 때 용도에 맞는 해상도로 찍어야한다.
jpg, gif, png등이 비트맵 방식 파일 포맷이다. 그리고 비트맵 방식 편집 프로그램으로는 포토샵, 페인트샵, 그림판(윈도우져 내장)이 등이 있는데 업계 표준적 비트맵 편집 프로그램은 포토샵이디.
주로 실제 색상과 거의 같은 풍경, 인물 사진을  편집하거나 복잡한 명임과 다양한 효과등이 필요한 이미지 작업에 비트맵 방식이 적당하다.

▲  Bitmap과 Vector 방식이 혼합 편집 이미지로 배경인 푸른하늘 억새,인물은 픽셀기반 비트맵 이미지이고, 연주하는 베짱이 의자,낙엽은 Vector 방식 그림이다.


○  벡터란 (vector) 방식 이미지 처리



▲  벡터 방식 드로잉 이미지



터란 (vector)란 컴퓨터 CG에서 점과 점을 연결하는 선분(path)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위의 벡터 방식 예시 그림들은 수많은 패스(열린 패스 혹은 닫힌 패스)로 오브젝트를 구성하고  패스로 이루어진 면에 색상을 입힌 것이다. 고로 벡터방식 이미지 드로잉 작업은 패스(path)로 시작해서 패스(path)로 끝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패스가 기본이 된다.

드로잉의 핵심인 펜툴로 그리기 작업을 할 때 path라는 선이 만들어진다. 패스는 하나 이상의 직선 또는 곡선 선분으로 구성된다. 각 선분의 시작과 끝은 전선을 제자리에 고정시키는 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기준점으로 표시된다. 패스는 원과같이 닫힌 패스와 물결선과 같이 열린패스도 있다.

기준점, 기준점에 나타나는  방향선 끝의 방향점 또는 패스 선분 자체를 드래그하여 패스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어 벡터 이미지는 수정이 쉽다고한다.


▲  위 그림은 벡터 이미지를 만드는 기본인 패스의 구성을 나타낸 것인데  A는 선택한 끝점, B는 선택한 기준점, C는 선택하지 않은 기준점D는곡선 패스 선분 E는 방향선,  F는 방향점이다.

▲  위 그림과 같이 패스에는 모퉁이점과 둥근점의 두 가지 기준점이 있다. 모퉁이점에서 패스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둥근점에서 패스 선분은 연속적인 곡선으로 연결된다.

모퉁이점과 둥근점을 함께 사용해서 패스를 그릴 수 있고, 잘못된 점을 그릴 경우  방향선과 방향점으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수 많은 닫힌 패스와 열린패스로 구려진 정보(패스의 시작점과 끝점의 좌표값, 두 점을 연결하는 직선 또는 곡선의 기울기 정보, 면의 색상정보 등)를  컴퓨터의 산술적인 연산으로  이미지를 표현한다.

그러므로 벡터 방식 이미지는 확대또는 축소하여도 저장된 패스 정보들을 컴퓨터가 다시 연산하여 나타내므로 비트맵 이미지처럼 색상이 깨지지않아 똑같은  품질을 유지하게 된다.
수많은 픽셀마다 색상 정보를 간직한 비트맵방식은 다양한 색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할수 있으나 벡터방식은
모양이나 색상이 사실적이지 못하여 사물의 특징을 간결하고 선명하게 나타내는  캐릭터,심볼,애니매이션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벡터 방식의 파일 포맷은 ai,swl,wmf,emp등이 있는데 업계 표준적인 포맷은 ai 이다.
그리고 벡터방식 이미지 저작툴로는 일러스트레이터,플래시,스위시,코엘드로우 등이 있는데 표준적인 저작툴로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영유아를 제외한 모든 국민이 디카(카메라 폰 포함)를 소유하고 뾰샵을 즐기면서 사진 소양이 높아져 웬만한 마니아들은 손수 주민등록,여권,영정등 각종 생활사진을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하고 있다.
이제 사진 찍기와 뾰샵은 전문 영역이 아닌 보편화된 국민 여가 문화로 자리잡아 남녀노소 모두 사진을  즐기고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시대적 분위기로 자연적으로 디지털 사진과 편집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웹상에 블로그를 갖고 열심히 뾰샵질한 사진을 올려 뽐내기도한다.
SLR club 보정게시판의 경우 증명,영정,여권,풍경 등 다양한 장르의 이미지 보정이 요청되고 여러 마니아들이 나름대로 뾰샵질을 해주기도한다.
그런데 이곳에서 사진 편집을 즐기는 마니어들중 비트맵 편집그램인 포토샵 활용에 어느정도 일가견을 이룬 분들은 대부분 60대 시니어들이다.
또 하나 특징은 가끔 벡터 형식 이미지 보정 요청이 올라오는데 손대는 분이 거의 없다는 점, 그리고 일러스트 이미지를 픽셀 방식으로 편집을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유저가 아래 자료 이미지 예시 그림에서  1.원본이미지의 배경인 검정색과 글씨를 지워  로고 배경이 투명 처리를 요청 경우  포토샵 마니아들은 일반적으로 로고만 누끼하여 배경은 투명 처리를 하여 png 형식으로 웹에 올리면 요청자는 그 파일을 받아 웹문서, 혹은 현수막,홈페이지 혹은 광고물에 삽입하려고 하니 이미지 해상도가 너무 작아 확대하려니 jpg 비트맵 이미지라 픽셀이 흐트려져 화질저하로 난감해진다.
이러한 경우 해결사는 드로잉 편집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의 기본만 익히면 간단히 슥슥 그릴수 있다. 벡트 형식 AI 포맷은 해상도(이미지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편집 결과물의 색상이 선명하고 쨍하여 사진과 혼용하면 고품위의 현수막 등 게시물 제작이 가능하다.
필자의 생각으로 이 시대의 총아인 비쥬얼한 디지털을 즐기려면 사진+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카피를 두루 섭렵하여야 진정 그 맛을 느 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둡고 흐릿한 사진 쨍하게, 하늘 보정, 피부톤 보정, 누끼, HDR 및 필터 적용 등 인터넷에 보편적으로 뜨도는 뾰샵 잔기술을 처음 접하면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알고보면 작은 노력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소양이라 취미로는 족할지 모르나, 평생 취미로 즐기고 연구하기엔 지식이 얕다.
취미로 즐기다가 직업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돈도 벌고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요즘같이 직업이 불확실한 시대엔 좋아하는 분야를 취미로 일가견을 이루어 아무나 덤비는 레드오션보다 불루오션으로 전문 능력을 배양하면 큰 버팀목이 될 수도 있다.
누구나 즐기는 사진과 포토샵 취미의 직업화로는 경쟁자가 바글거리는 레드오션이나, 사진+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카피 4종 셋트로 중무장하여 불루오션으로 항해하면 경쟁자도 적고 큰고기를 골라 잡을 수 있다.

사진+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카피 4종 셋트를  두루 섭렵하려면 많은 세월과 돈 그리고 열정을 쏟아붓지 않으면 어림도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불루오션으로 남아 취업 및 창업의 문이 넓다고 하겠다.


▲ 단풍수피아
님이 에스엘알 클럽에 보정을 요청한 실제 사진의 크기는1899×840픽셀, 프린트 사이즈(document size)는 66×29cm(rsolution  72/inch)인 jpg 파일로, 가로 500cm, 세로 90cm 현수막 자료 이미지로는 해상도가 너무 작아 3배 정도 확대하여야 500×90cm 현수막을 만들 수 있다.
픽셀을 3배 정도 늘여서 실사한 결과물은 아주 멀리서 보면 현수막같이 보이나,가까이에서 보면 모자이크처럼 형상을 구분하기 힘들게 되어 웃음거리가될 수 있어 아니한것만 못하다.

현수막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작은 해상도 이미지를 현수막 크기에 맞게 해상도를 자동으로 높여 주는 기술이 있다면 좋으련만, 이러한 자료를 현수막 업체에 의뢰하면 사진이 작아 깨지니 AI파일로 만들어 오라고 부탁하거나 능력있는 업소라면 일러스터 이미지는 자체 만들고 비트맵 이미지인 사진만 원본 파일을 요구 할 것이다.

위 자료 이미지로 선명하고 쨍한 보편적인 500×90cm 크기의 현수막을 편집하려면  여성 사진은 최소한도 2,555픽셀(가로) 해상도가 요구되고 벡터 이미지와 합성된 남성의 이미지도 최소한 2,000픽셀은 되어야 편집에 자유로울 수 있다.
그리고 중소기업경영과 로고와 남성에 합성된 일러스트는 손수 드로잉이 불가하면 전문업소에 의뢰할 수밖에 없다.

 

▲  벡터 방식 드로잉 이미지. 약도 그리기

 

▲  교육 자료 세계지도  AI. 파일. 해상도(크기)에 제약을받지 않고 결과물이 선명하고 쨍하여 게시물이나 자료 제작에 유용한 파일이이다 .


▲  교육 자료 아시아 지도   AI. 파일

▲  교육 자료 대한민국  AI. 파일 지도

 

▲  교육 자료 경상북도 행정 구역  AI. 파일 지도
인터넷(이미지 맵), 교과서(초) 등에서 자주 보는 이미지로 컴퓨터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 등 툴로는 간단히 그릴 수  있으나 포토샵 고수라면 비슷하게 그릴 수 있으나 선명도나 쨍한 맛이 떨어지고 용도별로 해상도를 달리하여야 하므로 어려움이 많다.


▲  2012년 달력 디지인 AI. 파일 .게시용 달력 디자인 자료

 

▲  2012년 탁상용 달력 디지인 AI. 파일 예시 자료 
맞춤식 달력 만들기에 좋은 툴 벡터 포맷 .
아날로그 때는 생각도 못해지만, 디지털 시대의 달력은 취향에 따라 손수 만들어 활용하는 추세이다. 능력에 따라 한글,포토샵,그림판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툴로  만드는데 상업용은 벡터 포맷 일러스트로 제작하고, 일반 마니아들은 능력에 따라  한글,포토샵,그림판 등으로 만든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도비 포토샵과 도일한 회사의 툴로 호환성이 좋아 비트맵 이미지와 벡터 그림을 아우룰 수있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상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크고 작은 달력 제작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   Vector 방식  AI 파일 벽걸이용 대형 달력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