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은 경주 읍천 주상절리군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하얀 포말의 밀물이 들어오면 한 송이 해국이 바다에 떠있는 형상의 부채꼴 주상절리는 자연의 신비를 자아낸다. 남동해안 31번국도변 해안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들러보기에는 접근성이 좋지 못하나 경주 여행길에 패키지로 둘러볼 만한 곳이다.navigation 검색어 [읍천 쿠페 모텔]로 도착하면 모텔 옆으로 작은 찻길이 열려져 모텔 뒷편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다.방송이나 인터넷 사진처럼 찍으려면 철수된 군부대 해안초소 망루에 올라 카메라라를 들이밀면 의도대로 구도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자세한 주상절리군과 해안 풍경을 그리려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 1.7km 주상절리파도소리길을 따라 해변을 걸어보는 것이 좋다.
작은 어촌인 읍천리는 지금 호떡집에 불났다. 주말이면 하루 방문객이 오륙천여명은 된다고 한다. 
고즈넉했던 바닷가 갯마을이 이처럼 장이 서는 까닭은  해안가의  ‘주상절리(柱狀節理)’때문이다.

주상절리(柱狀節理)는 화산폭발 때 용암이 굳는 속도에 따라 4∼6각형 등 다면체 돌기둥으로 나타난 지형이다. 읍천 주상절리군은 양남면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1700 여 m의 해안에 다양한 형상으로 분포한다.해안을 따라 주상절리파도소리길이 열려져 있다.
다양한 주상절리 형상을 구경하려면 양남면 소재지인 하서항에서 주상절리파도소리길을 따라 읍천항까지 산책을 하면 다양한 형상의 주상절리를 접할 수 있다.

읍천 주상절리 아이콘은 쿠페 모텔 뒤 철수한 해안초소 망루에서 내려다 본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이다. 밀물이 들어올 때면 하얀 파도와 어우러져 흡사 한 송이 해국(海菊)이 바다에 떠 있는 형상을 연출한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흔히 접하는 이미지가 이곳에서 잡은 사진이다.
3년 전까지만 해도 군사 구역이어서 일반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9년 군이 철수하면서 일반인의 출입이 자유로와 해안을 따라 희한한 바위들이 있다는 인터넷 인정샷과  신문,방송에 나면서 관광객이 몰리게 된곳이다.

경주에서 지금 연꽃이 제철인 안압지를 둘러보고  이견대, 문무대왕수중릉, 감은사지,푸른바다를 두루 돌아 보려면 감포길 4번국도를 타고 양북면 소재지 어일 삼거리에서 감은사지 길(929지방도)로 접아들어 감은사지, 이견대, 문무대왕수중릉, 읍천 주상절리군을 둘러 보는게 좋다.
읍천에서 경주로 올때는  Navigation은 양남면 소재지 하서에서 외동에서 7번국도와 만나는 904번 지방도로 안내하는데 자름길이다.

▲ Navigation 검색어 [읍천 쿠페 모텔]로 도착하면 모텔 옆으로 작은 찻길이 열려져 모텔 뒷편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다.방송이나 인터넷 사진처럼 찍으려면 철수된 군부대 해안초소 망루에 올라 카메라라를 들이밀면 의도대로 구도를  잡을 수 있다.

▲  지금은 철수된 해안초소 망루에서 내려다 본 경주 읍천 부채꼴 주상절리군 풍경

▲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 1.5km구간에는 사각형과 육각형의 돌기둥으로 만들어진 주상절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 주상절리파도소리길이 열려져 주상절리군을 감상하기 좋다.

▲  철도 침목을 포개 놓은 것 같은 형상의 경주 읍천 주상절리군

▲  누워있는 와상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조각품이다.

▲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 1.5km 주상절리군 구간에는 주상절리파도소리길이 열려져 주상절리군 해변을 산책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