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내고 장학사업 펼치는 소나무

▲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114-1 소재, 천연기념물 제294호 석송령(石松靈)은 4757㎡(1,439평)의 재산을 가진 성실납세목(2011에는 58,500원)으로 장학 사업     을 펼치는 인간에 귀감이되는 소나무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소재 석송령(石松靈)이란 함자를 쓰는 천연기념물 제294호 노송(老松)은 사람처럼 재산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하는 나무로 인간에게 귀감(龜鑑)이되는 소나무이다.
해당 기관에 문의한바 석송령의 재산은 4,757㎡(1439坪)의 토지로  지난해(2011)에는 58,500원을 세금으로 납부하였다고 한다.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까지 딱지를 구입하고 다운계약 세금 탈루 의혹을 사는 세태에 석송령은 본받을 만한 성실 납세목이다.

석송령의 내력은 이러하다.지금으로 부터 약 600년 전에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현재 석송령이 위치한 마을 앞을 흐르는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작은 소나무를 마을을 지나던 어떤 나그네가 건져서 현재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1930년 천향리 마을주민 이수목(李秀睦)이란 분이  이 나무에서 영감을 느끼게 되어 석송령(石松靈)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그의 소유토지 4,757㎡(1439坪)를 이 나무에 상속시켜 문서 등기를 마치면서,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고, 세금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천향리 주민들은 해마다 정월보름날 새벽에 석송령에 동제를 올려 한해의 평안을 비는데 사람들은 이 나무가 동리를 수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동제가 끝나면 마을사람들은 막걸리를 들고 이 나무의 주변을 돌면서 술을 땅에 뿌린다.
석송령은 막걸리의 효과를 얻어서인지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600여 살의 노거수지만 청춘을 누리고 있다.

석송령의 소유 토지를 경작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소작료를 금융기관에 저축하고 있으며, 고 박정희대통령이 나무에 하사한 500만원을 보태어, 장학사업을 하는 본받을 만한 소나무이다.

 

▲  매년 정월보름날 새벽에 마을주민들은 석송령에 동제를 올려 한해의 평안을 비는데 사람들은 이 나무가 동리를 수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동제가 끝나    면 마을사람들은 막걸리를 들고 이 나무의 주변을 돌면서 술을 땅에 뿌린다.  석송령은 막걸리의 효과를 얻어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600여 살의 노거수지만 청춘을 누    리고 있다고 믿고 있다.

 ▲  소재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114-1 소재 천연기념물 제294호 석송령(石松靈)

 ▲ 소재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114-1 소재 천연기념물 제294호 석송령(石松靈)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