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달력 포샵질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관리하고 웬만한 가장에는 디지털 달력의 보급으로 점차 종이 달력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인쇄소의 일감도 줄어 달력 인심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디지털카메라 ,프린트기,컴퓨터,인터넷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달력을 손수 만들어 실내장식 겸으로 집이나 사무실에 걸어두는 추세이기도 하다.
그런데 직접 만들어 볼까 하여 정보를 뒤져보면 달력 틀(표 만들기) 만들기도 복잡하고 클립아트나 아이콘으로 도배질한 작은 달력으로는 실생활에 활용키는 알맞지 않다.

옳게 만들려면 일러스트 작업이 정석이나 벡터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용자층이 얇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지원도 않고 가격도 돈 백을 호가하여 접하기가 쉽지 않다.이에 비해 비트맵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샵은 국민프로그램으로 칭할 정도로 사용자층이 두텁다.
컴퓨터 기본 소양을 갖추고 포토샵이 깔린 사용자라면 내가 찍은 사진을 달력 그림 소재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달력을 만들기 개념정도를 알아보자.
포토샵에는 가는 실선,점선은 pen tool과 부러시 패널로 도화지에 자와 연필,지우개로 달력 표를 그리듯이 다양한 새깔의 굵은 선,실선 점선으로 달력틀을 드로잉이 가능하다.
픽셀단위를 기본으로 하는 비트맵이미지 편지 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점과 직선,곡선 등 개체(object)를 드로잉을 할 수 있는 도구가 Pen Tool이다. pen툴로 점을 찍어 점을 이어 면 직선과 곡선의 패스(path)가 생기고 이 패스를 부러시 패널에 적용하면 실선 ,곡선이 만들어 진다.
말로하니 좀 어려운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쉽다.펜툴로 원하는 대로 표를 그리고 부러시 툴에서 선의 굵기,점선 혹은 실선으로 적용하여 Enter키를 치고, Delete키를 치면 표가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 표에 달력 숫짜를 기입하면 된다.
그리고 맨 아래의 한 줄로 된 달력은 간단하다.pen툴로 가로 세롤로 반타원형을 패스를 만들어 패스선을 따라 달력 숫짜를 기입 한 것이다.

▲  달력 그림 원본 (권영우作 그 아침의 우포)

▲  원본에 달력 편집 예시1

▲  원본에 달력 편집 예시 2

 

사진에 달력 표 그리기와 숫짜 넣기 개념

1.머저 관련 사진을 불러 와 View / Extras(ctrl+h)을 실행하여 모눈종이를 도화지에 깐다. 달력틀을 그릴 빈 레이어을 하나 만든다.
그 다음 Pen Tool을 선택모논종이 선을 기준으로 달력틀을 드로잉한다. 시작점에 점을 찍고 마지막 점에 점을 찍고 다음 선을 그리기위해 ctrl키를 누른싸태에서 바닥을 원클릭한다.이와 같은 방법으로 즉 손그림을 그릴때 처럼 패스로 달력표를 만든다.

 

2. 달력 숫짜가 들어갈 패스표를 실선이나 점선으로 변환키위해  부러시 패널에서 선의 굵기,점선 선택후 Enter키를 먼저 클릭후 다음 Delete키를 클릭하면 패스가 실선이나 점선으로 바뀐다.


3. 패스로 만들어진 표에 해당 월의 숫자를 기입한다. 달력 숫자의 행간,자간의 넓히기와 줄이기는 단축키를 활용하면 편리하다.행간 넓히기와 줄이기 ctrl_+ ↑(넓히기), ↓(줄이기).  자간 넓히기와 줄이기 ctrl_+ → (넓히기), ←(줄이기)

 

4.완성된 2014.1 달력

 

■  이미지에 패스를 따라 숫자를 기입한 달력 예시
해당 이미지에 먼저 Pen Tool로 달력 숫자를 기입할 패스를 만들어 숫짜를 기입하고 달력 숫짜 선 위아래에 다른 패스를 만들어 윗칸에는 요일,아랫칸에는 절기 및 음력을 기입한다.달력을 꾸미고 싶을 때는 만드는이의 주관대로 별로 무의미한 클립아트나 아이콘을 붙이면 품위가 떨어지고 장난스러워지기 때문에 유의해야한다.아래 달력에는 갑오년 청말때의 상징으로 청말 이미지 하나를 코너에 꾸며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