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유 비주얼 이미지 컨설팅 연구실의 4계
                 Jhy Visual Image Consulting


 
△ 새집 지어 이주(2013.4.12)해 온지 2년차  전원풍경(2014.5.24촬영).울가 장미,울밖 참나리,채송아 ,소나무가 제대로 터를 잡아 잘 자라고 있다.

△  텃밭과 텃논으로 이어진 전원 풍경. 자두,살구,감,석류 등이 심어진 미니 과수원을 겸한 텃밭에는 옥수수,호박,고추,토마토,피망,들깨,도라지,우엉 등이 자라고 있다.5.21 예정 모내기를 기다리는 텃논.

△  노랑,보라, 분홍,흰색등 다양한 하늘매발톱 꽃들이 만개한 야생화 화단. 2014.5.21

△  노랑,보라, 분홍,흰색등 다양한 하늘매발톱 꽃들이 만개한 야생화 화단. 2014.5.21

△  노랑,보라, 분홍,흰색등 다양한 하늘매발톱 꽃들이 만개한 야생화 화단. 2014.5.21


△  텃밭에는 상추와 부추가 흐드러지게 자라 신토불이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2014.5.21).

△ 우리집 채소가게 미니과수원 텃밭에는 고추,토마토,애호박,밭미나리,옥수수,가지,들깨가 자라고 있다(2014.5.21).

△ 우리 집 채소가게 미니과수원 텃밭에 자라는(2014.5.21) 애호박과 옥수수 .어른 주먹 크기로 자라는 애호박은 한두 포기만 심어도 못다 먹는데 씨앗을 한봉을 모종을 내어 20여 구덩이를 심어 제철 때는 감당을 못할 것 같은 예감이든다.

△ 미니과수원에 자라는 살구와 자두 맛을 내는 심품종 자두(2014.5.21)가 4그루 자란다.

 

△ 거실 창가 화단에 자라는 목단,해바라기, 백일홍(2014.5.21). 특히 백일홍은 이름 그대로 6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거름 주어 가꾸기만 잘해주면 서리가 내릴 때까지 한가득 꽃을 피운다.지난해 이사하여 다섯 그루를 심어 꽃이 좋아 채종하여 봄에 파종한 것 수로가와 온마당에는 백일홍 천지다.

▲ 잎(葉)용 들깨 모종(2014.5.21) 키우기.바가지 들고 텃밭에 나가면 도시의 마트 못지 않다.가지 서너 개 따고 호박 하나 부추 약간 베고 고추 몇 개 따 들깻잎 따면 채소 정식 굳

△  모종용 코스모스(2014.5.21). 전원 볏논 가에 줄지어 가꾸면 벼가 누렇게 익을 무렵 멋진 가을 풍경을 연출해준다.

△  뒤안 울에는 머루가 자란다.

-------------------------------------- 2014년 봄 풍경-----------------------------

▲  2014.5.9  정해유이미지편집디자인연구실의 봄. 이곳 전원에 새집지어 전원생활 2년차

▲  2014.5.9  정해유이미지편집디자인연구실의 봄.

 


■ 겨울 풍경

 

 

■ 가을 풍경. Autumn Landscape

▲  지난 봄 텃논과 밭가에  심은 코스모스가 구름같이 피어 난  우리 가족  자가 가을 길

 

기 일을 스스로 축하하기 위하여 여는 잔치를 자축연(自祝宴)이라 한다.
오늘은  가을 볕이 너무 좋아 우리집 코스모스 자축연을 여는 날이다.
자축연이라하지만 풍악을 울리고 축하객을 초청하는 것은 아니고 나홀로 내가 기른 코스모스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느끼고 낭만에 젖어 사진을 찍는 나만의 이벤트이다.
 올봄 이곳에 인생 2막 둥지를 틀고  첫 번째 맞는 가을이다. 지금 우리 집 주변은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가을이 한창이다.
지난해까지는 코스모스 사진을 담기 위해  꽃 찾아 이곳 저곳을  다녔으나 올해부터는 코스모스를 기르며 사진을 담는 호사를 누린다.
어떻게 집을 짓다 보니 뒤로는 동대산이 앞으로는 푸른들 끝에는 7번 국도랑 동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푸른 초원 언덕위의 외딴집이라 텃논과 텃밭 가에 코스모스가 어우러지면 멋진 가을 그림을볼 것 같다는 생각에 지난 봄 이지방 하천 변에 자생하는 재래종 코스모스 묘를 여러 차례 심었다.   
코스모스도 여러 가지. 한여름에 피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키가 작은 왜성도 있지만 배고팠던 그 시절 산하에 지천으로 피었던 키가 크고 벼가 누렇게 익을 무렵 꽃피워 가을바람에 하 날 되는 코스모스 추억에 한 포기 한 포기 집주변에 심었다.
개천가의 야생 코스모스는 비배관리도 없이도 어른 키만큼 자라 집 주변을 온통 코스모스 숲을 이루어 꽃핀 풍경이 사진에서 보 듯 장관이다. 지금 집주변은 사방이 코스모스 해방구로 거실 창에도 연구실 창에도 코스모스 그림 일색이다.
계절따라 창에 그려지는 라이브 자연 사진이 좋아 사진이 취미지만 거실이나 연구실에는 사진 한장 걸지 않는다.
봄에는 복사꽃 , 초여름엔 청보리, 한 여름엔 파란 볏논, 가을은 황금 들녘에 코스모스가 라이브 그림으로 걸리는데 어느 유명화가의 그림인들 이만하랴!지금 거실 창은  파란 가을 하늘 코스모스랑 백일홍 그림이, 2층 연구실 창엔 코스모스 황금 들녘 끝머리엔 동해랑 7번 국도를 그린다.
2층 연구실에서 컴퓨터를 만지작 그리다 고개만 돌리면 가을이 한가득 펼쳐지니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든가! 오늘따라 가을볕이 너무 좋다. 
파란 하늘엔 예쁜 구름 수(繡)놓아  코스모스 핀 황금 들녘이 멋진 한폭의 가을 그림이다.가을의 유혹에 내가 만든 나만의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자축(自祝)한다.
 바로 이런 맛 때문에  인생 2막은  한적한 시골에서 자연에 묻혀 유유자적한 삶을 바라는가 보다.
실제 전원에 둥지를 틀고 작은 논배미엔 벼를  심고 텃밭엔 철따라 나물을 키우는 일이 인생 2막 소일거리로는 그만이다. 
논배미 끝머리 언덕위 50 여평 텃밭에는 들깨, 메밀, 김장무우.배추, 가지, 쪽파, 열무, 상추들을 키우는데  지금 고라니와 전쟁중이다.

콩은 3차에걸친 고라니의 식사로  끝나 버린 자리엔  대체 작물로 심은 메밀이 지금 소금을 흩뿌린 듯 하얗게 꽃을 피운다. 올겨울 메밀묵 한 두 번 쑤어 먹을 정도 수확은 기대된다.요 며칠 전부터는 고라니 출몰이 잦더니 그저께 밤에는 배추 20여 포기를 작살내고  어제 밤에는 한창 수확을 앞둔 열무를 반골 정도 낫으로  베듯 먹어 버렸다.
오늘 아침에는 무를 뜯어먹기 시작하여 늦은감이 있으나 텃밭 둘레에 망을 둘러쳘까 하다가 올해는고라니와 나누어 먹을 요량으로 그냥 두었는데 그 피해가 심하여 동물망을 나물밭 주위에  둘러쳐 고라니의 접근을 막아야겠다.
                                                                                                            2013.9.22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  파란 하늘 흰구름, 동대산,코스모스,황금 볏논이 어우러진 연구실은 자찬같지만 혼자 보기 아까운 가을이다.

▲   집 주변 700 여m 코스모스 꽃길

▲  연구실 출입구의 백일홍과 거실 창가 뜰의 코스모스가 가을을 노래한다.

▲  거실 창 프레임 라이브 가을 그림

▲  거실 창 프레임 라이브 가을 그림

▲  거실 창 프레임 라이브 가을 그림

 

▲ 연구실 주변은 온통 코스모스로 둘러싸인 가을 풍경

▲  연구실 2층 창프레임이 그리는 라이브 가을 그림. 책상에서 고개만 돌리면 가을이다. 백일홍,코스모스,황금들녘 끝머리는 동해랑 7번


국도가 펼쳐진다.

▲  연구실 2층 창문으로 내려다 본 전원 풍경 . 백일홍,코스모스,황금들녘 끝머리는 동해랑 7번국도가 펼쳐진다.

▲  뒤로는 바데산,동대산 줄기가 흐르고 앞으로는 황금들녘과 동해로 이어지는 언덕위의 연구실 가을 그림.

▲  연구실 코스모스 길

▲   올해 첫농사를 지은 벼.일부만 찍어서 피가 보이지 않지만,제초제를 치지 않아 피가 많다.

▲   연구실의 가을 그림.동서남은 황금 들녘이고 동대산으로 이어지는  북쪽은 억새풀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준다.

▲  곱게 핀 코스모스와 나비

▲  서쪽 동대산 길 쪽에서 내려다 본 연구실 가을 풍경

▲  텃밭에도 가을이 왔다.

▲  연구실 가을풍경

▲  연구실 가을풍경

▲  연구실 가을풍경

▲  연구실 가을풍경

▲  연구실 가을풍경

 

   여름 풍경.Summer landscape


전원에 인생 2막 둥지를 틀어 생활한 지 3개월이 지나니 이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다.
우리 집 경비대장 범어(풍산 견 7살)의 짖는 소리에 기상하여 뜰에서니 볕이 너무 좋다.며칠째 장마 탓으로 흐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볕이 땃끈땃끈하다.요즘은 6시면 해가 중천이다.
아침거리로 텃밭의 가지,오이 파,들깻잎,상추,열무,고추 호박과 호박잎을 한 바가지 따다 놓고 이놈들 사진이나 찍을까 하고 복층 방에 카메라를 꺼내 3개월간 정성 들여 가꾼 분신 같은 식물들을 디카에 담았다.
너무 이른 아침 시간이라 사진들에 붉은 기운이 돈다.
인생 2막 주 소일거리는 아니지만 논 3마지기(600평),밭 50여 평,수로가 텃밭 등을 돌보다가 얼굴이 까맣게 타버렸다.
그림에서 보듯 집의 위치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앞으로 들과 바다로 이어진 마을의 높은 언덕 위라 전망이 좋다.
 대지에 딸린 논엔 벼를 언덕 위 텃밭에는 옥수수,들깨,콩을 심고 쪽파,가을 무.배추 심을 땅을 조금 남겨 두었다.
퇴비와 밑거름을 넉넉히 주어 비닐 바닥 덮기를 씌워 뜰깨,콩,옥수수 묘를 심었더니 땅은 거짓말을 아니 한다는 진리처럼 건강하게 자란다.깻잎 한 장이 어른 손바닥만 하고, 가지는 수도 없이 열었다. 옥수수도 어른 키만큼 자라 벌써 꽃대가 보인다.
지난 석 달간 가장 신경을 쓰고 손이 많이 간 땅이 수로변 공터이다.
우리 집 담장과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수로(水路)엔 꽤 넓은 공터가 있다.
전에는 사람이 못 드나들 정도로 잡초와 칡덩굴로 뒤덮인 곳인데 미관상 이대로 둘 수는 없어 잡초랑 전쟁을 치러 지금은 그림과 같이 옥토로 변하여 그 자리엔 호박,수수,가지,파가 자라는 채소가게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풀 약을 치고,베고,개간하여 보니 수년가 잡초가 썩고 수로를 친 흙으로 덮여 흙이 무척 좋았다.
여기에 걸음 등을 주어 땅심을 돋우고 옆에는 물이 흐르니 이만한 텃밭도 없을 것 같다.끼니때면 바가지 하나만 들고 나가면 호박잎,가지,파,들깨잎이 무진장 리필되니 그야말로 신토불이 텃밭으로 우리 집 1호 채소가게이다.100여 평(坪) 사방에는 휀서로 담장을 치고 휀서를 따라 식물을 심을 땅을 두고 자갈로 마감했는데 10여 평의 텃밭에는 상추,고추,열무,오이,부추,마디호박 등을 심으니 채소 가게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사방의 휀서에는 이곳의 자연환경에 어울리게 북쪽 휀서는 다래 덩굴,서쪽은 머루랑 복분자,동쪽은 개량 인동초,소나무,감나무,돌배나무 그리고 북쪽은 덩굴장미를 심어 휀서를 활용하고 있는데 예상대로 잘 자라고 있다.
이중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서쪽과 남의 휀서가에 심은 다래랑 머루 덩굴이다.다래랑 머루는 우리고장의 명산 동대산에서 열매가 열리는 가지로 삽목한 묘목으로 벌써 적응하여 덩굴을 뻗어 휀서를 감아 돌고 있다.다래순으로 뒤덮이면 다래순과 열매를 얻을 수 있고,머루는 벌써 몇 송이씩 열매를 달았다.요즘은 가을을 심는중이다.길-코스모스-집-동대산-파란 가을 하늘이 동선을 이루면 멋진 가을 그림이 그려질듯한 하다.
집 앞으로 폭 5~6m정도 포장길이 산쪽으로 우리 논길을 따라 300여m 이어지는데 코스모스만 논길 따라 심으면 멋진 전원의 가을이 그려지는 위치이다.
5차에 걸쳐 코스모 수백 포기를 수로변 논둑과 집앞 논길을 따라 마음먹고 심는 중이다.
먼저 심은 것들은 그림에서 보듯 살음하여 가지를 치고 있다. 대문가와 휀서 안 집주변 자갈선에도 코스모스로 포인터를 주어 가을을 심는 중이다.  
동쪽 휀서가에는 덩굴장미-수수-코스모스-수로 -수수가 이어져 멋진가을을 그릴것 같다.
대문쪽 길가 휀서아래로는 서양채송화와 참나리를 총총히 심어 첫해지만 이달 중순 쯤이면 참나리 세상이 될듯하다.
어제는 포항집을 들렸다가 바삐 움직이는 인파와 차량들의 물결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다.1막 인생은 사람괴 뒤섞여 생존경쟁을 하다가, 인생 2막까지 성냥갑 같은 집에 갇혀 살기엔.....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서 나의 천국 전원을 향해 7번 국도로 핸들을 돌렸다.
끼니때가 되면 마트가 아닌 텃밭에 나가 상추,호박,가지,깻잎...한바가지 따는 재미는 아니해본 사람은 모른다.지금 이 글을 끌적이면서 황금빛 들녘에 갈바람에 하날되는 코스모스길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생각에 가슴이 슬랜다.


 

△  서늘한 날씨에 잘 자라는 상추는 장마기 여름 노지 재배는 어려운데, 포토에 묘를 키워 본밭에 심었더니 봄상추처럼 잘 자라고 있다.

△  백일홍과 호랑나비

△  휀서가의 참나리의 만개

△  호랑나비는 개체수가 많아 한 송이꽃에 두 마리가 앉기도한다.

△  백일홍과 벌나비의 향연

△  여름꽃 백일홍이 만발한 전원의 화단 대문주변은 코스모스 가을이 자라고 있다.

△ 휀서가의 참나리도 만개하여 호랑나비 세상이다.

 

▲ 지난 석 달간 가장 신경을 쓰고 손이 많이 간 땅이 수로변 공터이다.우리 집 담장과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수로(水路)엔 꽤 넓은 공터가 있다.
전에는 사람이 못 드나들 정도로 잡초와 칡덩굴로 뒤덮인 곳인데 미관상 이대로 둘 수는 없어 잡초랑 전쟁을
치러 지금은 그림과 같이 옥토로 변하여 그 자린엔 호박,수수,가지,파가 자라는 채소가게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풀 약을 치고,베고,개간하여 보니 수년가 잡초가 썩고 수로를 친 흙으로 덮여 흙이 무척 좋았다.여기에 걸음 등을 주어 땅심을 돋우고 옆에는 물이 흐르니 이만한 텃밭도 없을 것 같다.
끼니때면 바가지 하나만 들고 나가면 호박잎,가지,파,들깨잎이 무진장 리필되니 그야말로 신토불이 텃밭으로 우리 집 1호 채소가게이다.

대문가와 휀서 안 집주변 자갈선에도 코스모스로 포인터를 주어 가을을 가꾸는 중이다.  

요즘은 가을을 심는중이다.길-코스모스-집-동대산-파란 가을 하늘이 동선을 이루면 멋진 가을 그림이 그려질듯한 하다. 집 앞으로폭5~6m정도 포장길이 산쪽으로 우리 논길을 따라 300여m 이어지는데 코스모스만 논길 따라 심으면 멋진 전원의 가을이그려질것 같다.그야말로 자가 코스모스길이 아닌가!

       

■  봄 풍경.Spring Landscape

▲ 은퇴 후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곳에 집을 짓고 자연과 벗하여 취미를 즐기며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인생 2막을 보낼 둥지를 틀어볼까 명색이 전원주택을 짓기 시작하여 (2012. 11. 30 개발행위(토지형질변경) 허가에서 2013. 3. 25 20준공, 4.12 조경,담장) 5개월의 공정 끝에 2013.4.13일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이란 간판을 걸고 입주 인증샷

▲ 2013. 4. 16 남쪽 복사꽃 과원에서 바라본 신축 전원주택의 전경. 20 여호 마을과 100여 m 떨어진 언덕 위의 답(沓)에 지어진 주택은 남,서,북은 복숭아 과원으로 둘러싸이고 동은 동해와 7번 국도로 이어지고 주택 진입로 변은 청보리밭으로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2층(복층) 북쪽 창 프레임으로 전개된 4월의 전원 풍경. 멀리 동대산이 집 뒤로는 복사꽃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그린다. 창문에 그려지는 4계 풍경이 기대된다. 복층에는 두 창(窓) 그리는 그림 감상을 위해 커튼을 안치기로 했다.

▲ 1층 거실 서쪽 창 프레임이 그리는 4월 풍경.거실의 남과 서쪽 창은 자연이 그리는 그림틀 구실을 한다. 서쪽창은 논,복숭아과원,동대산 자락이 4계절 그림을 그려 커텐이 필요치않는 자연 그림틀 역할을 한다.

▲ 4월의 집 뒤편 풍경도 그림이다. 집 뒤편 언덕 복숭아밭에서 바라본 전원주택.

▲ 2층(복층) 창 프레임으로 전개된 4월의 전원 풍경. 들머리 길 앞으로는 청보리,서쪽 동대산 자락은 복사꽃, 지평선 끝으로는 푸른 바다와 7번 국도가 그리는 자연 풍경이 시쳇말로 끝내준다.창문 프레임 자체가 4계절 멋진 그림을 그리는 액자로 따로 그림을 달거나 커튼을 칠 필요가 없다.
2층(복층)은 필자의 주공간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사방을 편백나무로 마감하고 자연을 그대로 즐기기위해 앞뒤로 큰프레임의 창을 두어 책상머리에서 고개만 돌려도 원경으로 7번국도와 동해 그림이 펼쳐진다.왼쪽으로 돌리면 복숭아밭과 동대산이 한눈에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