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사진 일기

▲ 2013.5.17(금) 전원에 2막 인생 둥지를 틀어 첫 모내기 써레 작업을 하는 날이다. 어젯밤부터 물을 댄 논에 밑 거름을 살포하고 써레질(로터리 작업)을 하였다.

▲ 2013.5.17(금) 전원에 딸린 논에는 써레질하여 3,4일 후 모내기를 위해 묘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위쪽 밭은 써레질로 농사준비를 하여 두었다.
1,200여 평의 논에는 벼를 심고, 50여 평의 밭에는 아직 정해진 작목이 없다. 비가 와서 땅이 더 굳어지기 전에 내일은 비닐 덮기로
작목 심을 준비해둘 예정이다.
상추,고추,가지,부추 등 일상에 일용할 채소들은 6평 정도의 울타리 내 텃밭에 심어 두었다. 본 밭에는 30여 m의 한 골은 옥수수, 또 한 골은 엽채용 들깨, 둘레는 경관용 수수와 해바라기를 심어 가을을 준비해 둘 예정이다. 나머지는 가을 배추 그리고  무, 콩을 심어 볼 심산이다.
뒷동산에 아카시아 만발하고 써레질해 둔 논에는 개구리들이 모여들어 뜰에서면 아카시아향과 개구리 소리로 전원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2013.5.17(금) 인량리 못자리

▲ 2013.5.17(금) 인량리 못자리

▲ 2013.5.17(금) 우리 집 언덕위의 나카시아

▲ 2013.5.17(금) 인량리 청보리

▲ 2013.5.17(금) 인량리 청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