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블렌딩 Blending sky
서로 섞이거나 조화되어 하나로 합쳐지다를 융합(
融合)이라하는데 근자 융합이란 말이 자주 회자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은 융합을 이룬 산업계의 영웅으로 상찬되고, 정부 관료와 언론은 10년 후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핵심 이슈로 지식, 과학, 기술, 교육 등 전방위에 걸친 융합을 들먹인다. 포토샵이란 비트맵이미지 폅집 프로그램에도 융합(blending)이란 메뉴가 있어 기상,노출 오류등에 의해 하늘의 RGB 색상이 소실되어 하얗게 화이트홀 상태로 보정이 불가할 때가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 하늘 색상이 소실된 이미지와 하늘 소스 이미지를 서로 섞이거나 조화되어 한 장으로 찍은 것 처럼 융합시키는 Blending Option메뉴가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란색,흰구름 하늘 소스 이미지와 하늘이 소실된 사진을 융합시키는 메뉴가 포토샵의 Layer -Layer Style-Blending Option  이다.
포토샵에는 하늘을 바꿀수 있는  방법으로 Blending Option외 여러 가지가 있다.

하늘 색상이 소실된 이미지의 상황에 따라 사진에서 하늘 영역을 따낸 빈 레이어에 마음에 드는 하늘 이미지 소스를 자연스럽게 융합시키기도 한다. 문제는 사진에서 지상부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누끼해 내느냐가 관건이다.
하늘과 지상부의 경계의 상황에 따라 Magic wand tool, Lasso tool, Pen tool, Filt - extract 메뉴, Edit quick mask, Alpha channels masking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기도하는데 초보 유저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Layer -Layer Style-Blending Option이라 할 수 있다.
Blending Option메뉴는 포토샵 마스킹만 이해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다.

아래 예제 사진은 지난 3월 29일 우천시 용두산 공원에서 찍은 노산 이은상 시인의 부산탑 찬가를 새긴 조형물이다.
우산쓴 사람이 있는데 파란하늘 흰구름으로 편집은 거시기 하지만 하늘  비오는 날 지상부 노출에 맞춰 찍다보니 하늘의 RGB 색상 수치는 255로 100% 화이트 홀로 흰색으로 보정은 불가한 사진이다.
무채색 하늘 원본 사진에 별도 하늘 이미지 소스로 융합시켜 보자.

 

1. 노산 이은상 시인의 부산탑 찬가를 새긴 부산 용두산 공원의 조형물. 하늘 색상 정보 소실로 무채색 하얀 하늘 원본 이미지

 

2. 하늘색 조합에 구름 부러시로 찍은 하늘 소스 이미지


3. 원본 이미지와 하늘 소스 이미지를 불러와 원 이미지를 Backround 으로 하늘 소스 이미지를 Layer 1로 작업한다. 즉 원본 이미지 상위레이에 하늘 소스 이미지를 드래그 이동한다.

 

4. Layer 1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Layer- Layer Style -Blending Option실행하거나 Layer 1을 떠블 클릭하여도  Layer Style 창이 뜬다.
아래  Layer Style창 처럼 Underlying Layer의 검정 조절점을 알맞게 우측으로 드래그하여 자연스럽도록 블렌딩 시킨다.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검정 조절점을 드래그하면 반으로 분리되어 정밀하게 블렌딩 시킬 수도 있다.정교하게 블렌딩하여도 지상부에 남은 찌꺼기는 5 와같이 하늘의 채도를 조절하거나 마스킹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융합시킨다.

 

5. 정교하게 블렌딩하여도 지상부에 남은 하늘 소스 이미지 찌꺼기는 채도를 조절하거나 마스킹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융합시킨다.
먼저 ①과같이 Add Layer Mask탭을 클릭하여 하늘 소스 이미지 레이어에 마스크를 씌워 전경색을 검정색으로 선택하여 붓툴로 원본 이미지에 남은 하늘 소스 이미지의 푸른색 찌꺼기를 마스킹하여 자연스럽게 작업한다.

6. 하늘 색상 정보가 모두(255) 날아가 하얀 하늘 원본 이미지에 푸른 하늘 흰구름 소스이미지로 브렌딩하여 합성한 결과물

2014.4.13 정해유 이미지 편집 디자인 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