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 찍는 방법 체험해보니.
 
첫째  자기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설명서에 충실하라.
  둘째 사진의 기본개념을 공부하라.
  셋째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  광학10배줌 구도 축산항 등대. manual mode

Wi-Fi 또는 LTE(3G)를 탑재하여 사진촬영 즉시 카카오톡 , SNS 등 온라인 공유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휴대성과 편의성에 끌여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층이 화질은 손해를 보더라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갈아타는 추세이다.

스마트시대의 사진은 지난 세월의 추억이나 기념을 기록 보존하던 기능보다는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타인과 정보를 공유하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면서 식당에서, 여행지에서 일상사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실시간 사진 스토리를 공유하는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대이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듯 육중한 장비를 지고 들고 DSLR 사진찍기는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 감이 느껴질 정도이다.

필자도 지난해까지 1,000픽셀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용 사진을 찍을 때도 무슨 작품이나 찍는 듯 육중한 카본 삼각대에 풀 프레임 DSLR 걸치고 렌즈 가방 둘러메고 사진을 즐기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대는 유저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무슨 사진을 .... '하고 스마트폰 사진을 평가절하했다.

시류를 쫓아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으로 기변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고정관람이 깨어지고 사진을 즐기는 패튼(pattern] 달라졌다.

회질은 좋지만, 휴대성과 편의성이 뒤떨어지는 DSLR로는 일상의 사진은 엄두를 못 내다가 지금은 실시간 사진 스토리로 지인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즐거움이 생활의 힐링 수단이다.

스마트폰 사진을 즐기면서 어떤 때는 기대 이상의 스마트한 화질에 깜작깜작 놀랄 때도 있다.

같은 피사체를 DSLR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용 사진은 화질이 비슷하여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로 화질이 좋다. 출력을 전제로 한 초대형, 고해상도 이미지는 DSLR에 비교는 무리이다.

화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렌즈, 이미지 센서, 화소 수인데 카메라특화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한수 위로 24~240mm F3.1~6.3 10배 광학 줌 렌즈에,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2.3인치 크기의 BSI CMOS 이미지센서 그리고 후면 2,070만 화소(전면 200만 화소)로 스마트폰이 주가 아닌 카메라가 특화된 스마트폰으로 피사체의 상황에 따라 조리개, 셔터속도, ISO, 화이트밸런스,초점모드,측광모드, OIS 손떨림방지 기능 등을 덧뺄셈 수동모드(Manual mode)로정성껏 찍어 후보정으로 부족한 부분을 바로 잡으면 이것이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인가! 깜작깜작 놀란다.

수동 모드(Manual mode)가 사용자의 생각을 담아 개성 있는 이미지로 묘사한다면, 프로그램 모드(program mode)는 스냅 사진에 화질에 뛰어나다.

프로그램 모드는 조리개와 셔터속도가 피사체의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으로 자동 설정되지만 노출 보정(-2.0 -1.7 -1.3 -1.0 -0.7 -0.3 0 +0.3 +0.7 +1.0 +1.3 +1.7 +2.0), 드라이브 모드(노출브리켓), ISO, 화이트밸런스, OIS(손떨림방지 기능), 음성제어,반셔터,음성제어등 스마트 기능을 활용하면 쨍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했거늘 사진에도 지기지기(知機知己)면 백촬백작(百撮百作)이다. 카메라를 알고 자신의 사진 기본 개념으로 10배줌 광학렌즈의 덧뺄셈 구도로 개성있는 자기만의 차별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 잘 찍기'란 용어로 검색하면 수 많은 정보가 홍수를 이루는데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즉 자기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를 대수롭지 않게 대강 보아 넘긴다는 점과 사진의 기본 개념을 간과(看過)한다는 것이다.

사진은 카메라 찍는다. 정작 자기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는대강 보아 넘기고 사진의 기본 지식이 없이 검정(檢定) 되지 않은 인터넷 검색정보를 금과옥조(金科玉條)로 따라만 하는 경향이 허다하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자기 카메라의 설용설명서 숙지와 사진의 기본 개념 지식과 기본적인 후보정 기능이 필수다.

카메라 사용 지식과 기본적인 사진 개념이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의 상수(常數)라면 후보정 기능 숙지도 화질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변수(變數)이다.

디지털 사진과 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은 순망치한(脣亡齒寒) 관계로 자기 카메라를 알고 사진 기본 개념으로 정성껏 찍어도 부족할 때 포토샵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후보정을 거치면 맨얼의 메이컵처럼 화장한 사진은 맨얼사진보다 비주얼한 이미지로 변신한다.
결론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 잘 찍는방법은 다음의 세 가지에 충실하라는 경험상의 생각이다.

첫째 자기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설명서에 충실하라.
둘째 사진의 기본개념을 공부하라.
셋째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2015.7.14 글.사진 丁海酉

 


▲  광학10배줌 구도 조문국 작약 평원의 봄날은 간다.  manual mode
지난 5월 스마트폰만 소지하고 경상북도 의성 금성면 소재 조문국 작약평원 출사 때 '작약-고분-청춘 남녀 데이트-파란 하늘'이 한 폭의 그림이다.24~240mm 광학줌렌즈로 쭉 당겨서 수동으로 찍어 하늘이 2% 부족하여 후보정으로 바로잡은 이미지이다.
카메라특화 스마트폰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카메라거 한지붕 두 가족 살림을 차린 기종이다.앞으로보면 24~240mm광학줌렌즈가 툭 튀어나와 디지털카메라 형상이요,뒤로는 천상 스마트폰이다.스마트폰에 24mm광각,50mm 표준,240mm망원렌즈를 두루 갖춘 10배 광학줌렌즈에 전문카메라에 버금갈 정도의 수동,프로그램 촬영 모드로 2070만 화소의 결과물은 모니터용 작은 사이즈의 영상 이미지 촬영에 이만한 것도 없다.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SM-C115L 기종은 사용자의 호불호(好不好)가 뚜렷하다.
갤럭시 줌2 LG U+, 약정폰으로 사용자층이 적고 사진 마니아 중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를 함께 휴대하는 불편함에 화질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편의성으로 일상을 담는 서브 카메라로 주목받는 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진 경험이 많은 마니아층이 주로 찾는 편이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스마트폰(디바이드)에 스티커나 집게로 탈부착 삼각대를 활용하는 스마트폰용 광각,망원,어안 렌즈들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일만 원대의 스마트폰 기능성 안경을 씌우는 것인데.....
이런 액세서리를 사용하느니 기존 10배 줌 광학 줌에 OIS 기능으로 선명한 광각, 망원으로 사진을 즐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니겠는가
 


▲  광학10배줌 구도 달산 매마리꽃과 팔각산 . manual mode


▲  맹방유채꽃 축제장에서 광학10배줌 구도 . manual mode


▲  팔공산 정상 갓바위에서 광학10배줌 구도 팔공산용주사. manual mode


▲  manual mode 앵두 접사


program mode 웨딩 가족사진. 우리 마을 노총각 장가 가던 날 축하차 갔다가 테스트용으로 예식장 맨 뒤쪽에서 광학 10배줌으로 이미지인데 메인 카메라로 바로 앞에서 구도를 잡으면 웨딩사진으로도 쓸 만한 화질을 보여준다.


▲  영덕해맞이공원 풍력발전소 쪽 언덕에서 광학 10배줌으로 구도를 잡아 수동(manual mode)으로 찍은 해맞이공원 풍경·말만 스마트폰카이지 실제 촬영은 조리개· 설정으로 DSLR 이상으로 촬영자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다.


▲ 10배 줌렌즈로 구도를 잡은  일상의 밥상 이미지

▲  울타리에 올린 복분자를 꿀과 우유로 갈아서 만든 주스와 텃밭 토마토를 일상의 거실 조명에서 촬영하여 배경을 투며 처리한 이미지인데 색상, 채도, 디테일이 전문카메라 부럽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별것 아니다.
카메라 설명서를 숙지하고, 사진의 기본 개념을 토대로 정성껏 찍어 모자라는 점은 후보정으로 바로 잡는 것이다. 인터넷상의 홍수를 이루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 잘 찍기 정보는 카메라 사용설명서에 다 나와 있다 카메라를 제대로 알고 사진의 기본 개념을 아는 것이 바로 사진 잘 찍는 법이다.
자기 스마트폰의 사용 설명서를 대수롭지 않게 대강 보아넘기고 사진의 기본 개념 지식도 없이 인터넷상의 검정 되지 않은 정보를 금과옥조로 신봉 흉내만 내면 발전이 없다.


▲ 식당에서 manual mode 로 찍은 냉면.  BSI CMOS 이미지센서 2,070만 화소의 화질이 실감난다.
접사,음식,HDR등 모드가 있으나 경험상 이러한 모드는 노출이 한 단계정도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쨍하지 못하여 필자는  manual mode로 즐겨 찍는다.


manual mode 로 찍은 자두. 아주 강력한 제논 플래시가 있지만 되도록 자연광에서 자연스럽게 찍으려고 노력한다.
필자의 경우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이지만 DSLR과 똑같은 방식으로 설정하여 찍는다.
조리개, 셔터스피드, 화밸, ISO, 측광모드,초점모드, 등을 피사체의 상황에 따라 설정하여 OIS 손떨림방지 기능과 타이머를 켜고 노출브라켓 드라이브모드로 반 셔터로 초점을 맞춰 구도를 잡아 셔팅한다. 노출이 다르게 찍힌 브라켓팅으로 묘사된 이미지에서 취사 선택하면 스마트폰 카메라지만 그럭저럭 쓸 만한 사진으로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