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행 카메라가 대세

↑ 필자가 살고 있는 마을 전경을  드론(phantom4 pro+) 으로 찍은 사진.맨 왼쪽 언덕위의 집이 필자의 전원주택

제 막 걸음마를 땐 드론은 첨단 IT 소프트웨어(항법 시스템,제어시스템,센서 등)와 하드웨어(비행체)가 융복합된 첨단과학의 산물이다.
드론은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하늘이라는 3차원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4차 산업의 핵심 블루오션이다.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에 IT 신기술이 융합될 경우 혁신적이고 새로운 문명의 이기가 탄생된다.그래서 드론의 확장성은 무궁하다.
벌써 드론이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매일 접하고 있다.
공중파나 종편의 드라마,다큐멘터리,연예오락,뉴스등에 드론이 차지하는 몫이 무시할 수 없다.
드론영상이 없는 프로그램은 밋밋하고 맛이 없다.
드론이 막 걸음마를 땐 초기 단계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야가  영상분야이다.
도시 어부,나는 자연인이다등의 영상에서 하늘을 나는 드론과 그림자가 자주 노출되어 시청자에 익숙하다.
방송인 이경규 씨가 도시 어부에서 얼음낚시로 잡은 45cm급 향어를 하늘 높이 쳐들고 "드론아 너에게 받친다" 소리치고,나는 자연이다에서 윤택과 이승윤을 졸졸 따라다니는 그림자가 그 예이다.
집시 맨에서 확트인 해변가를 하늘에서 드론이 4K 60 프레임 UHD 화질로 피사체 주변 환경과 분위기를 생동감있게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는 현장에 있는듯한 기분을 준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드론의 활용할 분야가 수 백가지로 현실성 있는 것만도 5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1년 전 노후에 뭐 재미난 소일거리나 없나 하던 차에 드론에 입문하여 벌써 드론만 세대 째다.
필자가 드론에 푹 빠진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필자는 영상보다 스틸사진을 주로 즐기는데 위의 예시 사진같이 깨끗하고 선명한 퀄리티에 반한 거다.
필자가 현재 즐기는 드론은 방송에서 흔히 보는  Phantom 4 Pro+ ,  Inspire 2 이다.

특히 phantom4 pro +는 사진 및 영상 촬영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동시 겨냥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1인치(CX포맷 13.2×8mm) 2,000만 소니 익스모어 CMOS 이미지센서에 7군 8매 맞춤식  24mm 렌즈에 F2.8~11, 1mm~ 무한대 오토포커스 기능에 기체의 롤링 셔터로 휘게 촬영되는 젤로 현상을 없애 선명하게 찍어주는 8~1/2000초의 반 셔터 초점 맞춰 온 셔터로 찍기, 4K 영상 60fps프레임 저장 등 스펙이 빵빵하다.
 

↑ 필자의 전원주택을 50여 m 상공에서 -15도 앵글로 촬영(phantom4 pro+)한 이미지

↑ 장사역과 면소재지 / 50여 m 상공에서 -15도 앵글로 촬영(phantom4 pro+)한 이미지

 

 필자의 주력 비행 카메라  DJI Phantom 4 Pro+ 옵시디언

 

촬영용 비행 카메라   
각종 방송 프로에서 영상 촬영 및 사진 전문 비행카메라 장비로 사용되는 것은 DJI Phantom 4 Pro+ / Inspire 2이다.

 ■  Phantom 4 Pro+

Phantom 4 Pro 에 장착된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1인치 크기의 2,000만 화소로 저조도 촬영이 가능하고 조리개 조절 기능과 기계식 셔터 기능을 추가해 노출 조정 및 동영상 촬영시 젤로 현상을 개선했다. 초당 60프레임의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
Phantom 4 Pro+는 별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하지 않고 쓸 수 있도록 팬텀4 프로 전용 모니터는 5.5인치 풀HD(1920x1080) 해상도에 일반 태블릿보다 더 밝은 1,000nit 밝기로 야외 시인성도 탁월하다.

팬텀4 프로는 자동 항법(FlightAutonomy)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전방 및 하단 센서 외에 기체 후방에도 장애물 감지 센서를 추가해 전방/후방/하단에 있는 장애물을 감지해 3D 맵을 구축하며, 기체 측면에 장착된 적외선 센서로 좌우 장애물을 감지한다.
또한 착륙 보호 기능도 탑재해 드론이 고르지 못한 지면이나 수면 위에 착륙하는 것을 방지한다.

고성능 배터리 기술로 최대 30분의 비행시간을 제공하며 GPS 신호가 끊기면 기체가 1분 이내에 GPS 신호를 수신했던 마지막 위치로 돌아가 수평 비행을 하며 대기한다.

팬텀4 프로에 들어간 새로운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모드 드로우(Draw) 모드는 파일럿이 컨트롤러 화면에 선을 그리면 기체가 그 궤적을 따라 비행하는 기능이다.
리버스 탭플라이(Reverse Tapfly)는 종전 탭플라이 모드와 반대로 피사체를 지정하면 드론이 점점 멀어지면서 촬영하는 줌 아웃 효과를 낼 수 있다. 액티브트랙(ActiveTrack) 기능도 강화해 사람이나 자전거 등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추적하며, 세부 기능으로 서클, 프로파일, 스포트라이트 등 다양한 모드가 추가됐다.
폭이 좁은 장애물 사이를 비행하면서 지나갈 수 있는 내로우 센싱(Narrow Sensing) 기능도 지원한다.


 필자가 즐기는   Inspire 2 비행 카메라  

 

■ 영상 전문가용 인스파이어 2

인스파이어2는 새로운 듀얼 배터리 시스템을 채택해 비행 중 배터리 하나가 고장날 경우에도 다른 배터리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다.
배터리 자체 발열 기능이 있어 영하 20도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기체 전면과 하단에 장애물 감지를 위한 스테레오 비전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체 상단부와 측면에도 적외선 센서를 탑재해 외부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보다 안전한 비행을 지원한다.
특히 인스파이어2는 영상 촬영을 위한 메인 짐벌 카메라 외에 드론 비행 전용으로 사용하는 FPV 카메라가 장착되어 드론 조종사와 촬영 전문가가 각각 비행과 촬영을 효과적으로 분담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영상 촬영용 짐벌 카메라에는 젠뮤즈 X5S 및 X4S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다.
젠뮤즈 X4S는 팬텀4 프로에도 사용된 1인치 센서 2,000만 화소 카메라로 4K 6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젠뮤즈 X5S는 마이크로포서드 센서 규격으로 2,080만 화소 사진 및 4K 60fps, 5.2K 3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ISO 100-25600 감도 지원, 12.8스톱 다이내믹 레인지, 광각부터 줌 렌즈에 이르기까지 8종류의 렌즈를 쓸 수 있다.

 인스파이어2 조종기도 2.4GHz와 5.8GHz 주파수 대역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주 조종기와 영상 촬영용으로 쓰는 보조 조종기 간의 송수신 범위도 100m로 대폭 향상시켰다.
인스파이어 2에 추가된 인텔리전트 기능들로는 스포트라이트 Pro(Spotlight Pro) ,탭플라이 (Tapfly) ,액티브트랙(ActiveTrack)이 있다.

▲ 비행사진 경북 의성 고운사 신록

▲ 비행사진 경북 의성 고운사 신록 .직부감 촬영

▲ 비행사진 경북 영덕군 장사 무인역

▲ 비행사진 필자의 사진 연구실의 봄

▲ 비행사진 필자의 사진 연구실의 봄.

▲ 비행사진 경북 의성 고운사 신록을 주제로 5월 달력

                                                                                                                                     사진,글 편집 정해유 2018.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