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ndar design 취미생활 / 인생후반전 소일거리

이번 주가 올해 장마의 절정인 듯 아래부터 사흘간 장맛비가 추적된다. 오늘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빗줄기가 제법 굵다.
장맛비에 정원의 수목과 텃논 밭의 작물도 훌쩍 자라 더 푸르다.
이런 날은 컴퓨터랑 노는 것이 제격이다.
요 며칠간 명함 재능기부 일로 미루었던 7월 달력 그래픽에 푹 빠져들었다.
100cm×120cm 크게 포인트 벽지(Mural wallpaper) 겸 인테리어 달력으로 디자인 실사 출력하여 나만의 공간에 붙여둘 요량이다.

그림에 달력 숫자판을 붙인 간단한 그래픽이지만 포토샵과 일러스트 삽질을 동원해야 한다.
달력 그림으로는 지난달 덩굴장미가 절정일 때 스마트폰카 스냅으로 기록한 나의 보금자리 민얼굴 원본사진은 그림에서처럼 볼품이 없다. 포토샵 사진메이크업으로 자를 것은 자르고 칙칙하고 어두운 색상 톤은 걷어내고 하늘도 쨍한 하늘 source 이미지로 대체하고 일러스트 드로잉한 2016년 7월 달력 숫자판으로 편집한 결과물은 생각보다 훌륭하다.

스마트폰 사진(Galaxy Zoom 2) 화질(2070 만 화소)이지만 SLR 전용카메라 부럽지 않다.
사진도 화장발이 이처럼 중요하다.
본 달력 그래픽은 실사 출력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CMYK color 모드, 해상도(resolution)는 300 pixels/inch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양동 작업 결과물이다.

 

▲  2016.7 Calendar design .달력그림의 전원주택 사진은 2070만 화소 스마트폰 사진(Galaxy Zoom 2) 이고 하늘 source이미지는 3,630만 화소 SLR 니콘 D800 이미지이다.

▲  달력 그림 합성용 source이미지 하늘 (3,630만 화소 SLR 니콘 D800)

▲   2070만 화소 스마트폰 사진(Galaxy Zoom 2)으로 찍은 전원주택 원본이미지

 

 

▲  일러스트 드로잉한 2016년 7월 달력 숫자판

▲   2016년 7월 달력 숫자판 박탕을 Ggradient overlay 한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