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ector illustrator

포토샵이나 페인트 샵 등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는 비트맵(Bitmap)파일이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만든 이미지는 벡터(Vector)파일이다.
Bitmap 파일과 Vector 파일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두 프로그램에서 호환될 뿐만아니라 카메라로 찍은 비트맵 사진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벡터 파일로 변환되고 양대 툴의 메뉴와 툴, 단축키가 비슷하여 어느 한쪽만 이해하면 툴과 메뉴의 이해가 빠르다.

카메라로 RGB 모드 사진만 찍어  크롭한 사진을 블로그, 동호회,카톡으로 공유한것만이 사진 취미의 다가 아니다.
어떨때는 아기 돌 현수막도 필요하고 동호회 로고도 크게 만들어보고 싶기도하고 연말이면  달력도 연하장도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동호회 연말 모임 현수막을 만든다고 인터넷을 뒤져 포샵질한 것을 실사가게에 의뢰하면 사진파일이 너무 작아 깨지니 AI 로 해오라니 하는 말을 들을 때도 있을거다.
능력있는 실사가게 운영자라면 이런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소비자가 잘 몰라서 현수막을 실사하기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비트맵으로 만들어진 내용을 편집하기에 좋고 결과물이 좋은  AI벡터 포맷으로 바꿔 해줄수 있는데도 .......

illustrator 개념과 기본 기능만 숙지하면 현수막에 들어있는 JPG,PNG 등 비트맵 파일을 벡터파일로 드로잉하거나 라이브 트레이스(Live Trace)작업으로 변환은 기본이다.사진을 즐기다보면 때로는 현수막,안내도,달력,지도도 만들 일이 생기고 때로는 로고도 드로잉할 일도 생긴다.
사진을 제대로 즐기려면 픽셀 기반 비트맵 이미지뿐만 아니라
AI형식의 벡터 포맷의 기본만 익혀두어도 다양한 사진 취미를 즐길수 있다.

풍부한 색상으로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한 jpg, gif, bmp 형식인 사진은 비트맵 파일이고 이에 반해 AI 형식의 벡터 파일은 색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없는 비트맵 파일에 비해 사실적인 표현이 떨어져 단순화 된 캐릭터,달력,현수막,명함,책자 편집 등에 주로 사용한다.
비트맵 파일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포토샵,페인터샵,오픈캔버스,그림판 등이고,벡터파일을 구현하는 대표적 프로그램은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코렐드로우,프리핸드,플래시 등이 있다.비트맵 파일은 작은 사각형 모양의  픽셀이라는 점으로, 벡터 파일은 수학적 데이터인 패스와 기준점으로 이미지를 표현한다.두 파일간 특히 다른점은 이미지를 확대 경우에 나타나는데 비트맵 파일은 사각모양의 픽셀로 이미지가 이뤄져 확대하면 픽셀이 깨져 출력물의 화질이 떨어지므로 100%이상 확대하여 출력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에 반해 path와 기준점을 가지고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벡터 파일은 확대하여도 선명도가 떨어지지 않아 원본보다 사이즈를 확대 출력하여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 해상도의 개념이 없어 확대,축소 등 작업 편의성이 좋고 출력물의 화질이 좋아 광고,현수막 등 실사물 작업에 AI 벡터 파일이 활용되고 있다.
용량으로 비교하여 보면 비트맵 파일은 픽셀 한 점 한 점에 데이터를 저장하므로 크기가  크고 색감이 풍부할수록 이미지의 용량은 커지나 벡터 파일은 위치값과 컬러 데이터를 수치화하는 수학적 방식으로 이미지를 표현하므로 파일 크기를 키워도 용량은 변하지 않아 비트맵 파일에 비해  이미지 용량이 매우 낮다.
비트맵 파일은 해상도(Resolution)에 따라 화질과 출력물 사이즈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해상도에 따라 화질과 출력물의 사이즈가 좌우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해상도의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는 RGB 색상의 해상도는 72 pixels/inch가 적당하고 실사 출력을 전제로 작업하는 현수막용 이미지 파일의 해상도는 100~150 pixels/inch ,고급 인쇄물의 해상도는 300 pixels/inch가 기본이다.
비트맵 파일은 해상도가 낮을수록 출력물의 화질은 떨어지지만,벡터 파일은 해상도의 개념이 필요하지 않아 파일의 크기 제약도 없고 용량도 변하지 않는다.

 

    illustrator 작업 에시 자

 

 

 

 

 

 

 

 

 

 

 

 

 

 

 

2019.1.22 글,그림 정해유디지털이미지그래픽 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