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드 스타플레이어 표준렌스
               - Lens 50mm standard all-around star player-

 

표준렌즈(normal lens)는 사진 렌즈들 중에서, 사람의 눈과 가장 유사한 원근감을 가지는 초점거리의 렌즈이다.
카메라와 렌즈 메이커에서는 빠지지않고 존재하는 렌즈가 50mm표준렌즈이다.사람의 눈으로 느끼는 원근감과 가장 유사하게 표현하는 것이 50mm표준렌즈렌즈이기 때문이다.

50mm표준 렌즈의 화각은 36×24mm이미지 센서 탑재 시 45˚내외이고 사람의 한쪽눈의 시야각은 45˚정도 이기 때문에 카메라의 표준화각 역시 45˚ 내외이다.
50mm표준 렌즈의 화각은 45˚내외로 좁기 때문에 사람의 두 눈을 고정하여 볼수 있는 시야각 90˚ 내외 화각으로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

사물을 사람의 눈과 가장 유사한 원근감을 가지는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이기 때문에 표준렌즈라고 한다.
사람의 눈으로 바라 본 풍경이나 렌즈로 들여다 본 풍경의 거리적 원근의 이질감이 없다는 것이다.
눈으로 보는 사물의 모습과 렌즈로 보는 사물의 모습이 비슷한 원근감으로 표현하여 주기 때문에 경험자들이 사진을 시작하는 초보 유저들에게 50mm 표준 렌즈로 시작하라는 조언을 하기도한다.

허나 초보의 경우 50mm 표준렌즈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광각이나 망원 렌즈로 눈을 돌리고 50mm 표준렌즈는 쳐박아 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광활하고 시원스런 광각렌즈나 드라마틱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망원렌즈에 비해 50mm 표준렌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모습 그대로 표현되므로 특별한 점이 없기 때문이다.

사진이란 한자어를 보면 "베낄 사 寫" , "참 진眞"자로 카메라란 도구로 사물의 모습 그대로를 사실 그대로 왜곡없이 베낀다는 뜻에 가장 충실한 렌즈가 50mm 표준렌즈라 할수 있다.
알고보면 50mm표준 단렌즈는 최고의 렌즈라 할수 있다. 사진을 알고 사진 눈이 높아진 유저들이 표준렌즈(normal lens)를 다시 찾는다고 한다.

과장되지도,왜곡되지도,더하지도,빼지도 않는 바라 본 느낌과 모습 그대로를 기록하여 주는 50mm표준 단렌즈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그느낌 그대로 표현할수 있기 때문에 매력이 있는 것이다.


표준렌즈(normal lens)의 장점을 요약하여 보자.

첫째 50mm표준 단렌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것과 같은 매우 유사한 원근감을 보여 주기 때문에 피사체를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준다는 점이다.
현대사진의 거장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프랑스)은 일평생 50mm표준 단렌즈만으로 사진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부지런만 떨면 인물이건, 풍경이건, 스냅이건 접사건 50mm표준 단렌즈는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 오면서 비트맵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샵등이 50mm표준 단렌즈의 단점인 화각을 넓힐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었다고할 수 있다.

무슨말인가 하면 포토샵 CS3 버전부터는 파일 메뉴에 Photomerge , 편집 메뉴에 Auto-Align Layers와 Auto-Blend Layers 기능 탑재로 카메라를 돌려 20~30 겹쳐찍어 간단히 Auto-Align Layers메뉴로 정렬시키고 , Auto-Blend Layers메뉴로 화밸과 노출을 융합시키면 감쪽같이 원근감이 없는 넓은 화각의 광각 사진으로 변신된다.

예시 자료 이미지처럼 달랑 50mm표준 단렌즈 장착하고 강구 해상공원 정상에서 표준렌즈로 바라보면 반 밖에 들어오지 않는다. 강구항은 90˚화각은 되어야 강구외항 등대까지 담을수 있다.강구항 전경을 50mm표준 단렌즈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원근감으로 담으려면 카메라 고개를 돌려 겹쳐 옆으로 두 번 찍어 Auto-Align Layers 메뉴로 정렬시키고, Auto-Blend Layers 메뉴로 혼합하면 감쪽같이 한장으로 찍은 사진처럼 노출과 화밸이 자연스런 사람의 눈으로 바라 본 모습대로 기록할수 있다.

둘째로 50mm표준 단렌즈는 1.4란 밝은 조리개 수치를 가져 한번에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어 빛이 부족한 실내나 야간에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수 있어 사진의 흔드림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고, 아래 하늘뫼밥톱 접사 처럼 개방 조리개로 찍으면 피사계심도가 낮아져 배경 흐림(아웃포커싱)이 쉽다.

세째 50mm표준 단렌즈는 렌즈 메이커에서 공통적으로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렌즈로 메이커의 기술력으로 대외적으로 증명해 보이는 대표 렌즈가 50mm표준 단렌즈이므로 신뢰감이 간다는 점이다.

네째로 50mm표준 단렌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모습 그대로 표현하여 주기 때문에 풍경, 인물,스냅 등을 하나의 렌즈로 해결하는데 이만한 렌즈가 없다는 점이다.
원하는 구도를 위해 전후로 많이 움직이어야 하는 수고는 사용자의 몫이다.



▲  위 사진은 삼사해상공원 정상에서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화각으로 기록한  풍경이다.  2014.4.14

▲  위 사진은 삼사해상공원 정상에서 양눈을 고정하여 바라본 강구항 풍경( 2014.4.14)이다. 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풍경을 왜곡없이 그대로 렌즈에 담아내려면 50mm표준이 딱인데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의 화각은 36×24mm이미지 센서 탑재 시 45˚내외로 사람의 두 눈을 고정하여 볼수 있는 시야각 90˚ 내외에 미치지 못하여 확각이 부족하다.
이러한 경우 필름사진때는 생각도 못했지만 디지털 시대인 지금은 비트맵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 표준렌즈의 단점인 좁은 화각을 보완할 수 있다.사람도 넓은 풍경을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고개를 돌려 보듯이 렌즈도 고개를 돌리면 넓은 화각으로 볼수 있다.

즉, 포토샵 CS3 버전부터는 파일 메뉴의 Automate-Photomerge와 편집 메뉴에 Auto-Align Layers와 Auto-Blend Layers 기능 탑재로 50mm표준 단렌즈로 눈에 보이는 시야각 그 모습대로 왜곡없는 광각 이미지로 편집할수 있다.
강구항 전경을  45˚화각으로 옆으로 겹쳐 찍어 Auto-Align Layers 메뉴로 한장 처럼 정렬시키고 Auto-Blend Layers 메뉴로 혼합하면 한장으로 찍은 사진처럼 노출과 화밸이 자연스런 사람의 눈으로 바라 본 모습대로 기록할수 있다.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화각으로 기록한  해상공원 경북 대종각의 4월 . 2014.4.14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영산홍 . 2014.4.14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흰진달래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하늘뫼발톱   2014.4.15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흰금낭화  2014.4.15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빨간금낭화  2014.4.15


▲ 니콘 50mm 1.4D 표준 렌즈 철쭉   2014.4.15     
 2014.4.15 정해유 이미지 편집 디자인 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