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필  병산 서원 屛山書院

   ▲ 병산 서원 (屛山書院) 여름 / 사진: 헬리캠(helicam)  Phantom4 pro+

   ■  헬리캠(helicam) / phantom4 pro+

○ 이미지 센서 : 1인치(13.2×8.8mm), 2,000만 픽셀 Sony exmor
○ 7군 8매 맞춤식 렌즈, 24mm 초점거리 , F2.8~F11 조리개,    1m~무한 대 오토 포커스
○ 기계식 셔터(최대 속도 1/2,000 ):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스틸 사진을 촬영할 때 롤링 셔터 왜곡을 없앤다.
○ 소니 RX100급 노이즈 화질 색감 업그레이드
○ 스틸사진 최대 5,472×3,648픽셀(해상도) 실사 가능
○ 사진 포맷 JPEG, DNG, RAW, JPEG+RAW
○ 카메라 짐벌: 카메라를 수직,수평으로 유지하는 장치인 3축 짐벌(gimbal)은 카메라의 손 역할로 흔들림없이 선명하고 안정적인 스틸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짐벌은 카메라를 30도~ -90도까지 기울일 수 있다.

▲ 병산 서원 (屛山書院)  세움 간판. 사진: RX10M4

 


 ▲ 병산 서원 (屛山書院) 여름 / 사진: 헬리캠(helicam)  Phantom4 pro+

▲ 사적 제260호 병산 서원 (屛山書院) 여름 / 사진: RX10M4
서애 유성룡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안동에서 서남쪽으로 낙동강 상류가 굽이치는 곳에 화산(花山)을 등지고 자리하고 있다.
유성룡은 도학·글씨·문장·덕행으로 이름을 날렸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때에도 성곽 수축·화기제작을 비롯하여 군비확충에 힘써 많은 공을 세운 인물이다.

원래 풍악서당으로 풍산 유씨의 교육기관 이었는데, 유성룡이 선조 5년(1572)에 이곳으로 옮겼다.
그 후 광해군 6년(1614)에 존덕사를 세워 그의 위패를 모시고, 1629년에 그의 셋째 아들 유진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철종 14년(1863)에는 임금으로부터 ‘병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서원이 되었다.
서원내 건물로는 위패를 모신 존덕사와 강당인 입교당, 유물을 보관하는 장판각, 기숙사였던 동·서재, 신문, 전사청, 만대루, 고직사가 있다.
병산서원은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을 담당해 많은 학자를 배출한 곳으로,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도 남아 있었던 47개의 서원 중 하나이며, 한국 건축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유적이다. 문화재청국가문화유산포털 검색자료

▲ 병산 서원 (屛山書院) 여름 / 사진: 헬리캠(helicam)  Phantom4 pro+

▲ 병산 서원 (屛山書院) 백일홍 / 사진: RX10M4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꽃이 한 번에 피고 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날에 걸쳐 번갈아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이라고 부른다. 줄기를 간지럽히면 간지러운듯 가지가 흔들어진다. 그래서 간지럼 나무라고도 한다.

▲ 병산 서원 (屛山書院) 복례문 / 사진: RX10M4
병산서원의 정문으로 정면 1칸의 대문이다. 복례란 "자기를 낮추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 곧 인(仁)이다"라는 문구에서 따온 말이다.
서원의 정문은 삼문(三門)이 일반적이지만 이 문의 경우는 가운데 칸만 판문(板門)이고, 문의 좌우로 담장과 구분되는 벽채를 한 칸씩 두고 있다.

   ■  RX10M4
○ 센서 : 1인치(13.2mm x 8.8mm) Exmor RS® CMOS 센서, 20.1메가픽셀
○ 렌즈 : ZEISS Vario-Sonnar T* 렌즈, 18매/13군 F값 (최대 조리개) F2.4(W)-4.0(T),  24~600mm 광학 줌 25x,  디지털 줌  100x
○ 세상에서 제일 빠른 31개 위상차검출 AF+25개 콘트라스트 감지 AF  0.03초 하이브리드 AF

 

▲ 병산 서원 (屛山書院) 만대루(晩對樓) / 사진: RX10M4

만대루(晩對樓)의 만대(晩對)란 이름은 두보(杜甫)의 오언율시(五言律詩)인 백제성루(白帝城樓)의'푸른 절벽은 오후에 늦게 대할 만하니 '란 구절에서 명명되었다고 한다.만대루(晩對樓)의 기둥과 계단마루를 받치고 있는 24개의 기둥들은 나무가 자란 그대로의 모양을 살려서 사용하여 인공(人工)이 가해진 맛을 줄였으며, 다듬지 않은 주춧돌 위에 세워져 있다.

 

▲  위 사진의 원본은 RX 10 M4 기종의 자동 HDR/ D레인지 최적화 자동 설정으로 촬영되었으나 반역광 상황으로 명부(明部)인 하늘이 노출과다로 색상값이 255로 관용치를 넘어 RGB색상정보가 완전 100%소실로 보정이 불가능으로 별도로 찍어둔 하늘 사진으로 편집한 경우이다.


■ 寫眞(Photography)이란  한자어로는 모습 그대로 베끼는 것이고, 영어로는 빛을 그리는것이 사진이다.
물리적으로는 물체에서 반사된 빛과 같은 전자기적 발광을 필름, CCD, CMOS 등 감광성 기록재료 위에 기록하여 얻은 빛 그림이다.
사진을 찍으려면 반드시 빛이 있어야 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빛과 그림자는 이미 정해진 운명과 같은 숙명적 (宿命的)이다.
촬상 소자에는 최대한 흰 색이나 최대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인 관용도에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빛이 들어오는 노출 과다의 경우에는 명부(明部) 손실이 일어나 사진의 밝은부분이 하얗게 나오고 적은 빛만이 들어와 노출 부족의 경우에는 그늘같은 암부(暗部)에  손실이 일어나 검게 나온다. 이미지의 히스트그램에서 색상값 0은 완전 검정색이고, 255는 완전 흰색을 나타낸다.
100% 흰색 색상값인 255는 RGB색상 정보가 환전 소실되어 복구할 수 없다.  하늘이 하얗게 그늘이 검게 나오는 것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HDR 촬영 모드로 찍거나 후보정으로  편집하는 방법 등이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까지 HDR모드가 탑재되어 이 기능을 사용하면 극단적인 노출과부족 상태를 피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HDR(High Dynamic Range)은 한 장면을 표준 노출, 오버(+), 부족(-)으로 3장 이상 찍어서 밝은 부분은 -노출 쪽 사진을 쓰고 어두운 부분은 +노출 사진 쪽 부분을 써서 합성하는 이미징 기술이다.
HDR모드
적용으로 촬영때는 합성 이미징에 1초정도 시간을 요하므로 카메라가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위 사진의 원본은 RX 10 M4 기종의 자동 HDR/ D레인지 최적화 자동 설정으로 촬영되었으나 반역광 상황으로 명부(明部)인 하늘이 노출과다로 색상값이 255로 관용치를 넘어 RGB색상정보가 완전 100%소실로 보정이 불가능으로 별도로 찍어둔 하늘 사진으로 편집한 경우이다.

 

 

 

▲ 병산 서원 (屛山書院) / 안동시 보호수(제2008-165호) 목백일홍(木百日紅) / 사진: RX10M4  
수령 약 400년 된 존덕사 앞 6그루의 배롱나무는 1614년경 사당인 존덕사(尊德祠)를 건립하면서 서애 류성룡의 후손 류진(柳袗)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 병산 서원 (屛山書院) 존덕사(尊德祠) / 사진: RX10M4 존덕사(尊德祠)는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 선생의 위패와 수암(修巖) 류진(柳袗) 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祠堂)이다.

 

▲ 병산 서원 (屛山書院) 달팽이 뒷간
병산서원 밖에 있는달팽이 뒷간(화장실)이다. 그림과 같이 진흙 돌담의 시작 부분이 끝 부분에 가리도록 둥글게 감아 세워 놓았는데 그 모양새가 달팽이 모양이다. 출입문을 달아 놓지 않아도 뒷간 안의 사람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배려한 구조이다.
지붕이 없는 하늘 열린 달팽이 뒷간은 유생들의 뒷바라지를 하던 일꾼들이 사용하던 것인데 400여년 전 서원건물과함께 지어졌으며 옛 기록에는 대나무로 벽을 둘렀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달팽이 뒷간은 병산서원의 부속건물에 포함되어 사적 206호로 지정 된 문화재이다. 2003년에 보수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 병산 서원 (屛山書院) 입구 길가에 곱게 핀 헤바라기

                                                                                                             2018.7.26 글.사진 (헬리캠(helicam)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