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청송

▲  청송읍 전경/ 청송읍(靑松邑)은 청송군의 중앙부에 위치한 군청 소재지이다. 북쪽 반변천(용전천)의 우안 방광산(518m) 남쪽에 발달한 계곡형 취락이다. 
군내에는 소금강이라고 하는 주왕산 국립공원과 대전사(大典寺), 약수탕으로 유명하다. 푸를 靑 ,소나무 松자 글자 뜻 그대로 청송(靑松)은 어딜가도 솔내음 가득한 푸른 산과  맛좋기로 이름난 청송사과가 자라는 고향의 정취가 물씬나는 고장이다.

▲  청송읍 같은 초대형( 2m × 1m ) 3차원의 하늘 사진은 이른바 포인트 벽지라 칭하는 뮤럴(mural) 벽화사진의 용도로 적당한 사진이다.
어느 집이나 도배를 할 때 포인트 벽지라 해서 장미 등 꽃 사진으로 포인트를 한 두곳 주기도하는데, 벽지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낸 기성 포인트 벽지보다는 자기가 찍은 사진 등으로 차별화된 벽면을 꾸미면 의의가 있지 않겠는가!
청송읍같은 고향의 산하 사진을 밑그림으로 가족사진이나 가훈 같은 내용을 곁들여 정교하게 편집 디자인하면 고가의 고급 사진 종이가 아닌 일반 현수막 천으로 실사 출력하여도 고해상도의 포인트 벽화로 볼만하다.
위 청송읍 사진은 헬리캠(드론)에 장착된 FC6310 카메라로 촬영한  2m × 1m 크기의 사진으로 선명한 사진으로 실사출력이 가능하다.
1인치 크기의  이미지 센서, 2,000만 픽셀 해상도, 기계식 셔터, 3축가속도,자이로 짐벌 등 스마트 첨단 기술로 빠르게 비행하는 기체에서 원격 조종으로 촬영해도 떨림이 거의없는 고해상도의 결과물을 찍을 수 있다.

 



▲  Helicam(drone 3차원 항공사진에 가족사진 편집 디자인 뮤럴(mural) 벽화 예시


어느 가정이고 도배를 할 때 유명화가의 모조 작품이나 꽃 사진으로  벽면 한두곳에  
포인트 벽지를 붙이는게 유행이다.
어느집이나 다 붙이는 공장에서 찍어낸 포인트 벽지보다는 가족과 관련된 고향 산하, 가훈, 가족사진이 융합된 자기 집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며 보면 어떨까. 이런 뮤럴벽지를 소비자의 요구대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업체가 아직은 드물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만들어 붙여야 하는데 쉽지않다.
전문 서비스 업체가 찾아볼수 없는 이유도 있다.유명 광고 전문 업체는 장비와 기술력이 있어도 주문을 받아 일일이 현장 출사와 소비자의 요구에 응하여야하는 까다로운 작업으로 고가로 만들어 질 수밖에 없어 수요가 한정되어 서비스를 꺼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전문적인 기술,시간,장비를 요하므로 누구나 접근이 쉽지 않은 블루오션 분야이기도 하다. 
전문가급 카메라와  렌즈류, 헬리캠(드론) 등 장비를 갖추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카피라이트 등 전문 IT 능력자는 드물고 ,이런 능력을 갖춘 젊은층은 전문분야로 진출하지 이러한 사업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초대형
뮤럴(mural) 벽화 제작에는 전문장비 활용 능력과  2차원 및 3차원의 이미지,도형,문자 등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트 등 소프트웨어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말은 쉬워도 실제에 들어가면 누구나 할 수있는 레드오션 작업이 아니다.
헬리캠과 같은 장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념과 기능을 익혀 실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일반 사진의 개념과 전문 카메라(SLR)및 렌즈류(니콘 D800,105mm 접사렌즈)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고 비트맵,벡터 드로잉을 떡주무러듯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못하는 장르이다.

 

▲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명(KAF)이 주최하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부터 청송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장에 청송아이스클라이밍센터 건물까지 준공돼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의 면모를 갖췄다.
센터 건물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관람시설 제공은 물론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 사진 등이 전시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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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의병기년관
외적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울때 뜻있는 백성들이 나라의 부름이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겨레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에서 스스로 군사를 일으켜 무장을 갖추고 외적에 대항해서 목숨을 바쳐 싸운 민병이 의병이다.대한민국의 건국공로 독립운동 유공자로 포상이 추서된 의병 유공 선열을 전국 시·군중 가장 많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충의의 고장이 청송군이다.

 

▲  청송의병기년관

▲  청송 덕천마을 전경  / 덕천마을은 청송심씨 본향이자 집성촌이다.조선시대 만석꾼집 99칸 송소고택과 송정고택, 초전댁, 찰방공종택, 창실고택, 세덕사 등 전통한옥이 잘 보존돼 한옥 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청송 덕천마을 송소고택
송소고택 안내문에 의하면 송소고택(松韶古宅)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이다.
2007년 10월 12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5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이 1880년 파천면 지경리(호박골)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리로 이거하면서 건축한 가옥으로 ‘송소세장(松韶世莊)’이란 현판을 달고 9대간 만석부를 지낸 건물이다.
경북 북부 민가양식으로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으며 사랑공간, 생활공간, 작업공간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 주택의 특징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또한, 바깥 마당에 담장으로 구획한 내·외담과 대가족 제도하에서 4대이상의 제사를 모실 수 있는 별묘 등 민속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 계곡을 따라 위치하고 있는 백석탄은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뜻이다.
계곡의 흐름에 따라 오랜 시간 동안 풍화되고 침식되어 암반에 깊은 구멍들이 생성된 것으로 사진에서와 같이 희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돌들로 마치 암반이 온통 눈으로 덮인 듯 하얗고 그 위를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 백석탄                  2018.9.22  항공사진 편집디자인 ,글   편집디자이너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