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필 취미와 생활 / 나는 자연인이다
         ■ 사진 수필(photo essay)이란 ?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사진과 함께, 인생, 자연 ,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형식의 글을 말한다.

▲  나만의 자유 공간에서 앞을 보는 조망권이 압권이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동해선 철도, 7번국도,동해 푸른 바다가 그친데 없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교통망이 1.5~1.9km 정도 떨어져 소음이나 미세먼지 걱정없이 개구리, 고라니 ,부엉이 소리가 정겹고 별이 총총 빛나는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은퇴 후 귀촌(歸村)하여 인간사(人間事)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여생(餘生)을 살아볼까 하는 마음에 바다와 기차가 보이는 언덕위에 둥지를 틀고 거처한 세월이 어느덧 6년차이다.
명색이 '시각 디자인 연구실'이라 불리는 전원주택 복층은 나만의 자유 공간인 파라다이스 (paradise)이다. 
마을과 100여 m 떨어진 막다른 외길의 동대산 자락 푸른 초원이라 인적과 차량 통행이 드문 조용한 곳이다.
나만의 자유 공간에서 앞을 보는 조망권이 압권이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동해선 철도, 7번국도,동해 푸른 바다가 그친데 없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교통망이 1.5~1.9km 정도 떨어져 소음이나 미세먼지 걱정없이 개구리, 고라니 ,부엉이 소리가 정겹고 별이 총총 빛나는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40~50대층의 1위 시청율이라는 '나는 자연인이다'란 프로그램의 배경같은 곳에서 살아보니 그 마음을 알만하다!
전원엔 도회지의 채소마트가 부럽잖은 텃밭과 식량을 자급할 수 있는 텃논이 딸려서 소일거리와 취미생활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인 곳이다.

필자의 취미는 현직때의 전공인  농업, 부전공 기술과목 탓에 자연적으로 그와 관련된 텃밭가꾸기,컴퓨터 조작,사진,시각 디자인을 즐기는취미로 이어지고 전원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베이스캠프 (base camp) 역할을 제대로 하기도 한다.

전원을 신축할 때 사진취미를 염두에 두고 가꾼 세월이 6년. 지금은 700여 평의 전원은 작은 수목원을 방불케할 정도로 이른 봄 매화를 필두로 금낭화, 살구,앵두,복분자,보리수,체리,산머루,다래,진달래,감꽃,줄장미,참나리,코스모스,인동초가 꽃을 피우고 열매 맺어 사진 취미 거리가 차고 넘친다.
텃밭엔 상추,고추,호박,오이,가지,비트,배추,무우가 철따라 나의 취미 피사체로 한 몫을 한다.
전원의 기본 반려 식물로 아끼는 4대 덩굴식물은  머루,다래,줄장미,복분자이다.

지금 전원의 펜스(fence) 울타리엔 이 지역 토종 식물인 산머루, 다래랑 ,복분자,줄장미가 얽키고 설켜 흐드러지게 생울타리를 이루고 있다.
도시나 전원주택의
관상수(觀賞樹)로 산머루랑 다래 덩굴식물을 심는 경우가 드문데 울타리용으로  머루랑 다래를 심은 것은 학창시절 배웠던
청산별곡 (靑山別曲)의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달래 먹고 쳥산(靑山)에 살어리랏다...."란 글귀 때문이지도 모른다.

언젠가 노후엔 시골에서 머루랑 다래 울을치고 유유자적 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깊이 인식되어서이다.

머루, 다래, 청산하면 두메산골을 연상하는 식물로 시중 묘목으로 나오는 것은 거의가 개량종으로 토종은 구하기가 쉽지 않다.
지인으로부터  어렵사리 구해 심은 머루와 다래는 지역 자연환경에 적응된 탓인지  펜스(fence)에 얽히고설켜 잘 자란다.
 신토불이 토종 머루와 다래는 생울타리로 심어 보고 즐기는 관상수로도 좋지만 잎과 열매가 식용으로도 좋다.
 특히 다래 새순은 묵나물로도 그만이고 새콤달콤한 야생 머루는 생즙으로 먹어도 좋다.

혹자는 '신선놀음하고 있네' 하겠지만, 사진 취미 소재로 가꾸려면 부지런을 떨어야하고 많은 손길이 간다.
잡초와 전쟁에 지면 풀밭이 되고마는 것이 전원이고 자연의 이치이다. 사흘도리로 잡초와 전쟁을 벌이고 약통을 짊어지고 사는 것이 전원의 삶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원과 텃밭은 잡초밭으로 고추하나 제대로 따먹을 수 없는 것이 농사이다.

올해는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연일 폭염으로 찜통더위를 방불케 한다. 장마후 고온기에  농작물은 병충해에 취약하여 관리를 조금만 소흘히 하면 한 해 농사를 망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른 아침 고추 무름병과 탄저 예방약을 여섯 번째 쳤다. 고추 수확이 끝날때 까지 열 번 이상 고추 무름병과 탄저병과의 전쟁을 치루어야 할듯하다.

지난해는 저농약고추 농사를 짓겠다고 병충해 예방에 소흘히 하여 장마후 고온기에 고추 탄저병과 무름병 만연으로 손도 못 써보고 훅 가버린 전철을 밟지 않으려 고추 무름병과 탄저병과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

지금 전원엔 능소화랑 참나리가 절정을 이뤄 벌나비가 파시를 이룬다.  곱게 핀 능소화 참나리를 수평사진과 하늘에서 수직 입체 사진 인증샷으로 즐기는 사진촬영 재미가 쏠쏠하다. 

구름 한 점 없이  땡볕이 내려쬐는 36℃의 날씨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오늘(2018.7.19 10시)은 이른바 찜통더위지만 바람없고 볕 좋은 이런 날은 비행 카메라 띄우기가 좋고 사진도 잘 나온다.

일반적으로 사진하면 카메라를 손으로 잡거나 삼발이에 거취하여 2치원의 평면 시각으로 피사체의 전면만 찍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최근에  '도시어부. 나는 자연인이다'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현장감과,입체감 있는 3차원의 드론 영상과 사진을  티비 영상으로 자주 접하면서 사진에 대한 패러다임(paradigm)이 달라지고 있다.

소형비행장치 드론에 카메라를 매달고 무선통신으로 창공을 상하좌우로 기수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고화질의 영상과 사진을 찍는 기술은 GPS, 자이로(Gyro), 짐벌(Gimbal)과 같은 스마트한  '3G 첨단 기술'의 발전 때문이다.


 드론의
GPS(GLONASS)센서는 인공위성의 신호를 사용하여 드론의 위치 좌표(位置 座標)와 고도(高度)를 측정한다.
24기의 위성이 지구를 감싸고 있어 별다른 장애물이 없다면 지구상 어느 위치에서도 10개 내외의 인공위성 신호를 받아 자신의 정확한 위치와 고도를 찾을 수 있다. GLONASS(글로나스)는 러시아에서 구축한 위성항법 시스템이다.  

드론의 자이로(Gyro) 센서(3축 자이로스코프, Gyroscope)는 드론이 수평(水平)과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센서이다.
드론의
짐벌(Gimbal)은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때, 사진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센서로 카메라가 움직이는 반대 방향으로 본체를 기울여 흔들림을 최소화시키는 장치이다.

2차원 사진에서 3차원 사진으로 바뀌는 사진의 패러다임에 뒤지지 않으려고  2년전에 드론 항공촬영에 입문하여 정규과정 교육을 수료하고 '드론지도자자격증'을  취득하여 안전 비행으로 3차원의 드론 사진을 즐기고 있다.



뒤꿈치만 들어도 다른게 사진인데 비행카메라 도론은 촬영자와 카메라의 위치를 분리시켜 공간적 제약을 허물어 카메라가 하늘로 날아 수직적 시선으로 +30 ~ -90도의 자유로운 화각으로 구도를 잡아  3차원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그야말로 사진의 패러담임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차원의 비행카메라 드론 사진은  피사체의 전후,좌우,위까지 입체적으로 역동적이고 현장감있는 영상이나 스틸사진을 찍을수 있다.

취미와 생활이란 콘셉트 (concept)로 수필을 쓴다는게 드론이야기로 산만해 졌는데 취미(趣味)란 사전적으로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락(樂)으로 하는 일이다.
흔히들 사는 락(樂)이 없다란 말이 자주 회자되는데 젊어 먹고살기가 바쁠때는 취미(趣味)가 밥먹여주나 하고 별로 가슴에 와 닿지 않는 단어이다.
이른바 100세 시대에 은퇴하고나면 젊어 취미를 못가진 것을 되돌아보게 되고 젊어 취미 하나 쯤 만들어 놓을걸하고 생각하는게 사람이다.

60세에 은퇴하여  80세까지 20년을 건강 나이로 보고 은퇴 후 남은 세월이 175,200 시간이다.
20년간 먹고 살아야 하고  87,605시간을 뭐하며 보내야 하는가 하는 것이 인생 2막의 숙제이다.

혹자는 은퇴하면 친구들도 만나고 등산도하고 낚시도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은퇴하면 제일 먼저 인맥이 끊어진다는 점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세월따라 인연은 끊어지고 혼자 남는 것이 인생이기 마련이다.

은퇴하면 시쳇말로 혼밥,혼놀에 익숙하여 져야한다. 혼자서 밥을 해결하고 혼자서 놀줄아는게 필수적이다.
그래서 앞에서 은퇴하면 인간사(人間事)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삶을 살고파서 자연에서 산다고 했지 않나 싶다.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한 취미(趣味)는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일 만하다가 변변한 취미하나 없이 일손을 놓으면 풀로 주어진  24시간이란 세월의 무게에 마음고생을 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소일거리 없이 빈둥빈둥 시간 보내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격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
늙어서 친구도 만날 만나는것도 아니고, 등산도 만날 가는 것이 아니다. 긴긴 여생을 잠자고 밥먹고 티비 리모콘을 돌리며 앉았다 누웠다 일상의 반복은 그야 말로 생지옥이 따로 없다.
40~50대가 가장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나 자연인이다'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은퇴 후 그들은 은퇴 후 자연인처럼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는게 그들의 노후 로망일 것이다.

인생 2막 진행형인 필자가 살만큼 살아보니 늙어 삶의 질을 가르는 것은  ' 돈, 건강, 취미 ' 이더라.  
 늙어  ' 돈, 건강, 취미 '  3박자를 고루 갖춘 삶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여기에 배우자,친구까지 더해지면 더 바랄 것이 없는 금상첨화(錦上添花)이고.

필자가 사진취미를 즐기는 동안 두 번이나 사진의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았다.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드론 카메라. 
80년대 말 '필름없는  카메라'가 뉴스일때 설마하고 반신반의 하다가 일취월장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콤팩트가 일반화되면서 사진은 디지털카메라로도 찍는다는 인식체계가 바뀐지 15년만에 이번에는 카메라를 매단 무인경비행기가 사람의 눈으로볼 수 없는 역동적이고,현장감과,입체감 있는 3차원의  영상과 사진이 일반화로 새로운 사진의 패러다임의 전환기이다.
3차원 사진과 영상이 일반화 된 때에 사진이 취미라면서 2차원의 평면적 수평사진으로 만족해서야 변화하는 사진 패러다임에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비행카메라에 동참하게 된것이다.

필자는 요즘 일상 기록을 남길때나 출사때는 습관적으로 비행카메라 도론과 일반 카메라를 챙긴다.
높은 하늘에서 자유로운 화각으로 +30 ~ -90도의 수직적 시선으로 역동적이고,현장감과,입체감 있는 3차원 사진을 즐기다가, 땅에서 카메라를 잡고 눈높이 평면적 2차원 수평 시각의 사진을 찍을 때는 싱겁다고 할까 스릴과 재미가 없다.

                
   

출사때는 습관적으로 먼저 드론의 고도를 높여 주 피사체의 위치 영역을 가름할 수 있도록  -15~ -50 도의 수직적 시선으로 전경이 나오도록 한 컷을 우선으로 찍고,  고도를 내려 수평적 화각으로 피사체 중심으로 하늘과 연관돤 주변 사물이 입체적으로 나오는 풍경사진 모습으로 두 번째 컷을 찍고 , 마지막으로 피사체에 근접 현장감있는 자세한 디테일로 전(前)후(後)위(上)좌(左)우(右)면이 입체적인 사진으로 찍고 드론을 착륙시킨다.
다음은 일반 카메라로 피사체에 근접하여 평면적 2차원의 일반사진으로 디테일한 이미지를 촬영한다.
여행 사진이나 일상을 담는 카메라는 위 자료사진과 같은 장점 때문에 서브 카메라인 Sony RX10M4를 주로 활용한다.
RX10M4를 선택한 최고 메리트 (merit)는 F2.4~4 24~600mm 고배율 광학 25배 줌과 1인치 이미지센서에 2,010화소 그리고 0.03초 AF구현 때문이다.

고배율인 24~600mm이지만 전 구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Phantom 4 pro+ Osidian과 RX 10M4로 촬영한 이미지 자료를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나모,같은 편집툴로 갖고노는 재미가 필자의 樂이라고 해도 고짓이 아니다.
사진(寫眞)이란 글자 뜻 그대로 피사체를 있는 모양 그대로 카메라란 매체로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 때 잘 찍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카메라의 눈 렌즈와 이미지 센서는 사람의 눈에 한참 못미쳐 첨단의 카메라로 전문가가 찍더라도 사람의 눈으로 본 그 모습대로 찍어내지 못할 때가 다반사이다. 사진가들이 흔히 한 장도 건지지 못했다는 하는 말들을 한다.
그래서 모자라는 점을 채워주고 불필요한 것은 빼주기 위해 처음부터 보정을 전제로 LAW 파일로 촬영하기도 한다.

제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resize 즉 사진의 치수(크기)를 용도별로 조절하여야 하기 때문에 픽셀을 기반으로하는 비트맵(Bitmap) 대표적 편집 프로그램은 포토샵과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벡터(Vector) 파일 드로잉 대표적 편집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의 개념을 알고 응용은 필수 적이다.
그리고 웹문서를 제작하는 나모란 홈페이지 관리툴도 만질 수 있어야 사진 취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필자의 체험상 사진 취미를 제대로 즐기려면 영정사진 ,여권 사진 ,비자 사진, 달력,현수막,뮤럴벽지(포인트 벽지),가족사진 등 생활사진과 블로그,홈페이지 웹문서도 막힘없이 척척 해낼 정도가 되야 사진 취미를 즐긴다고 할 수 있다.

 

 

 

 

▲  하늘에서 찍은 3차원의 드론 이미지 /마을과 100여 m 떨어진 막다른 외길의 동대산 자락 푸른 초원위라 인적과 차량 통행이 드문 조용한 곳이다.

 

▲  피사체에 근접 현장감있는 자세한 디테일로 잡은 하늘 사진

  ▲  평면 수평사진을 찍듯이 드론을 피사체에 근접 현장감있는 자세한 디테일로 잡은 하늘 사진

  ▲  드론으로 잡은 입체적인 이미지.어제는 구 동장께서 우리 복숭아가 맛있다고 한바구니 놓고 가시더니 오늘은 노인회장댁에서 첫 복숭아 수확을 하면서 놓고 가신 것이다. 해마다 7, 8월은 복숭아가 개락이다. 이것이 우리마을 인심이다.고마움에 캔커피 10여개를 담아 드리고 구 동장댁에는 텃밭에 흐드러지게 자라는 여름 청치마 상추를 한 바구니 담아 답례로 가름하였다.

 ▲  드론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터로 드로잉한 달력 숫자판

 

▲  사진을 취미로 즐기려면 픽셀 기반 비트맵(Bitmap) 편집 프로그램외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벡터(Vector) 파일 드로잉 편집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의 개념을 알고 기본적인 드로잉은 필수 적이다.

 

▲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툴로 드로잉 예시 자료

 

 

▲  RX10M4 하이엔드 2차언 평면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터 툴로 드로잉한 달력 숫자판

 

▲  펜스(fence)에 얽히고설켜 자라는 능소화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텃밭가는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룬 참나리/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텃밭가는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룬 참나리/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텃밭가는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룬 참나리/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텃밭가는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룬 참나리/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텃밭가는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룬 참나리와 능소화/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뤄 얽히고설켜 자라는 복분자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펜스(fence)가에 군집을 이뤄 얽히고설켜 자라는 복분자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서쪽 펜스(fence)가에 얽히고설켜 자라는 산머루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서쪽 펜스(fence)가 산머루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뒷쪽 펜스(fence)가에 얽히고설켜 자라는 다래 덩굴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뒷쪽 펜스(fence)가의 다래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대문 양쪽엔 능소화가 좋은 피사체이다.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대문 양쪽엔 능소화가 좋은 피사체이다.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대문 양쪽엔 능소화가 좋은 피사체이다.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전원 텃밭길  펜스(fence)가의 참나리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RX10M4 하이엔드 카메라로 능소화를 달력 그림으로 디자인

▲  고공에서 내려다 본 강구항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고공에서 내려다 본 호미곶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고공에서 내려다 본 영덕음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고공에서 내려다 본 3차원의 영덕 블루로드 삼사해상공원 산책로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의성 고은사 일주문에서 고공으로 올라 내려다 본 3차원의 고운사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동해선 무인역인 장사역을 중심으로 고공에서 내려다 본 3차원의 장사해변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고공에서 내려다 본 3차원의 세계문화유산 양동  / Phantom4 pro+ Obsiidian Drone

 

 

▲  정원의 보리수 두 그루가 좋은 피사체이다. /  RX10M4 하이엔드  2차원 평면 사진

 

▲   RX10M4 하이엔드 접사  

▲   RX10M4 하이엔드 접사

▲   RX10M4 하이엔드 접사

▲   전원의 6월은 접시꽃으로 뒤덮인다. RX10M4 하이엔드

▲   전원의 6월은 접시꽃으로 뒤덮인다. RX10M4 하이엔드

▲   전원의 대표적 수종인 살구는 꽃과 열매가 피사체로 매우좋아 집안에 두 그루 텃밭가에 세 그루를 올해 더 심었다. 집안의 두 그루 살구는 4년차로 잘 자라 병충해도 없이 달고 맛있는 과일로도 사랑받는다. 2년후면 살구로 지천을 이룰 듯 하다. RX10M4 하이엔드

▲   개량종 살구는 꽃도 잘 피고 자체적으로 적당히 열매를 달아 굵고 달고 예쁘다.  RX10M4 하이엔드

▲   전원의 텃밭 상추는 도시의 채소마트가 부럽잖다.상추를 맛있게 재배하는 방법은 포트에 묘종을 낼 때 한 포트에 3~4포기씩 밀식 묘종으로 키워 본밭에 이식하면 경쟁적으로 부드럽게 잘 자란다.
3~4포기중 가장  잘 커는 것부터 깔리지 말고 포기채로 수확한다. 그런데 노지에서 여름 상추는 안된다는 고정관념에 재배하지 않는데 고온에 적응된 '청치마' 란 상추는 묘를 키워 장마직전에 본밭에 이식하여도 여름 상추같지 않게 부드럽게 잘 자란다.
상추는 병충해에 강하여 농약을 전혀 치지 않는 채소로 본밭에 이식할 때 부숙된 퇴비를 듬뿍 주고 적당한 물끼가 항상 유지되도록 관리하면 실패가 없다.지금 복더위 폭염경보에도 필자의 텃밭 상추는 푸르게 싱싱하게 잘 자라 이웃과 나눠 먹고 있다.  RX10M4 하이엔드

▲  전원의 본채 뒤로 취사,화장실이 독립된 게스트룸이 있는데 돌아가는길이 꽃길이다.접시꽃 사잇길로 5월이면 라이락 향기 가득하고 줄장미가 곱게 펴 전원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게스트룸 창가를 다래 덩굴이 뒤덮고 백목련이 곱게 핀다. 동대산이 바라보이는 창 너머론 텃논이 이어져 여름철 개구리 소리가 정겹다.
친구 황현동 시인은 이 방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시 한 편을 남겨 지금 벽면엔시화로 붙어 있다.  RX10M4 하이엔드

      2018.7.21 글.사진 사진 수필가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