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필  서악동 고분군(西岳洞 古墳群) 구절초

 

▲  경주 서악동 선도산 고분군(慶州 西岳洞 古墳群)
3차원 항공 사진 촬영 기종 : 헬리캠(DJI phantom4 pro + )  / 20MP CMOS  1인치 센서 , 맞춤 제작 7군 8매의 렌즈,기계식 셔터, 100Mbps의 빠른 속도로 4K 60fps 영상 촬영,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 수신, 5.5inch 1080p 스크린이 달린 조종기 스크린은 일반 스마트 스크린보다 두 배 이상 밝아 직사광선 아래서도 영상이 명확하게 보여 촬영 구도잡기가 좋다.


▲  경주 서악동 고분군(慶州 西岳洞 古墳群)
대한민국의 사적 제142호로 지정(1964. 8. 29)된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통일신라의 고분군으로 사진에서와 같이 무열왕릉 바로 뒷편의 구릉에 분포하는 4개의 대형 무덤군을 말한다. 무덤의 주인에 대해 첫 번째 무덤은 법흥왕릉, 두 번째 무덤은 진흥왕릉, 세 번째 무덤은 진지왕릉, 네 번째 무덤은 문흥대왕릉 등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  경주 무열왕릉(慶州 武烈王陵)
무열왕릉(武烈王陵)은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의 능이다. 선도산 동쪽 구릉에 있는 5기의 큰 무덤 가운데 가장 아래쪽에 있으며, 사적 제20호로 지정(1963. 1. 21) 되어 있다. 경내의 비각에는 국보 제25호로 지정된 태종무열왕릉비의 귀부와 이수만이 남아있는데, 이수에 '태종무열대왕지비'(太宗武烈大王之碑)라 새겨져 있어 신라 왕릉 가운데 매장된 왕이 명확한 유일한 능이다.

 ▲  김인문묘(金仁問墓)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32호(1982.8.4) 김인문묘(金仁問墓)로 무열왕능 도로건너편 주차장 옆에 위치한다.
김인문은 신라 문무대왕의 친동생으로 외교술에 능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킬 때 당나라에게 신라측 협조사항을 받아내는데 큰 공을 세워 신라의 삼국통일에 큰 역할을 하였다.

 ▲  서악동 구절초 군락지
2016년 변산반도에서 서악동 3층 석탑 주변으로 이식한 구절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자태로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촬영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에서와같이 구절초 군락지 인근에  법흥왕릉, 진흥왕릉, 진지왕릉, 문흥대왕릉으로 추정되는 서악동 고분군(慶州 西岳洞 古墳群)과 보희, 문희의 꿈이야기가 전해오는 선도산, 설총, 김유신, 최치원을 배향하고 있는 서악서원이 이어져 신라천년의 정취와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경주 서악마을 구절초 군락지
2016년 변산반도에서 서악동 3층 석탑( 보물 제65호) 주변으로 이식한 구절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자태로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촬영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서악동 3층 석탑( 보물 제65호) 과 어우러진 구절초(九節草)
구절초는 국화 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야국(野菊), 선모초(仙母草), 고봉(苦蓬), 들국화라고도 한다.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고산지대의 능선 부에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전국의 강과 들, 길가의 초원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땅 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한다.구절초란 이름이 생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설이 있다. 음력 9월 9일에 꽃과 줄기를 함께 잘라 부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한약재로 사용한다고 하여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또 하나는 5월 단오가 되면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음력 9월 9일이 오면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약으로 줄기에 아홉 마디의 모서리가 있어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2차원 평면 사진 촬영 기종 : Sony RX 10M4  /  0.03초 AF, 24~600mm F2.4~4 칼자이스 슈퍼 25배 광학줌 렌즈, 1인치 센서, 2,010만 화소, 피부 스킨 효과, Eye AF

▲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과 어울어진 서악마을 구절초

▲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과 어울어진 서악마을 구절초
구절초는 늦가을 찬 서리를 맞으면서 꽃을 피워 보는이로 하여금 애잔한 느낌을 들게한다.구절초는 신경통에 좋으며 손발이 차거나 심한 냉증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구절초 꽃말은 순수, 어머니의 사랑이고 애닯은  구절초의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옛날에 옥황상제를 보필하는 어여쁜 선녀가 천상에 살고 있었다. 그 선녀는 꽃을 너무나도 좋아하여  꽃 가꾸기에 정신이 팔려 옥황상제의 보필을 소홀히한 죄로 지상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지상에 내려온 선녀는 가난하지만 착한 시인을 만나 나름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름다운 선녀의 미색이 입소문을 타고 고을 사또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사또는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터무니 없는 내기를 제안하여 만약, 남편이 내기에 지면 선녀를 관비로 사또에게 받쳐야 할 상황이었다.
첫 번째 내기는 남편이 일자무식 농부인줄 안 사또의 실수로 시 짓기 내기를 제안 가뿐히 남편이 이겼다. 말 좀 타본 사또가 제안한 두번째 말타기 내기는 왠일인지 사또가 탄말이 미친 듯이 날뛰는 바람에 어부지리 남편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자, 화가난 사또는 막무가내로 선녀를 잡아다 옥에 가두고 모진 고문과 회유로 선녀를 유혹하였으나 선녀는 끝까지 절개를 지키며 수절을 하였고 죽음 직전에야  일이 의금부에 알려지면서 어렵사리 풀려날 수 있었다.
선녀는 고문의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옥황상제가 있는 천상으로 돌아갔고 선녀를 너무나도 사랑한 남편은 그녀를 따라서 죽고 말았다.
그런데, 이듬해부터 선녀가 천상으로 떠난 9월이 되면 선녀가 살던 집주위에 선녀가 천상에서 그토록 좋아라 했던 어여쁜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였고  그 꽃을 사람들은 9월에 피는 천상의 꽃 구절초라 불렀다는 믿거나말거나 전설이 전해진다.

▲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과 어울어진 서악마을 구절초

▲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과 어울어진 서악마을 구절초  /   20118.10.15  사진(헬리캠 항공) 웹편집 丁 海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