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르기 개념

사진 자르기 개념

■ Questions
결혼식에 찍은 사진입니다. 30X20 인치 액자로 인화하려 합니다. 인물 위주로 비율에 맞게 잘라 주세요. 사진을 비율에 맞게 자르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

■ Answers
소유한 카메라의 최고 해상도로 촬영한 웨딩 사진을 임의의 크기로 출력하여 액자로 만들고 싶을 때 전문 출력소에 의뢰하면 알아서 만들어 주지만, 손수 원하는 사이즈의 비율로 편집하기란 쉽지 않다.
검색 하여 보아도 가지 각색이라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다. 영상출력물과 인쇄(프린트.실사)출력물은 이미지 모드도 다르고, 해상도(Resolution)도 다르고 원본 이미지의 픽셀치수(pixels dimension)를 임의로 축소 확대 변경하면 출력물 화질에 영향을 주므로 기본적인 지식을 요한다.

경험이 적은 사진 마니아가 이미지를 출력할 때 일반적으로 찍은 그대로 즉 모니터에 보여주는 그대로 RGB 모드, 영상 해상도 72 pixels/inch 로 인쇄(프린트)하면 컴퓨터 모니터상 화질과 출력물 화질이 달라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빛의 3원색 RGB색상으로 나타내는 모니터 영상 정보 그대로 잉크로 출력한 인쇄물은 모니터상 화질에 못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모니터의 해상도는 72(pixels/inch) 정도면 충분하나, 1/72 크기의 CMYK 잉크 방을을 1인치당 72개씩 뿜어서 프린트한 출력물은 화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인치당 더 작은 잉크 방울로 더 많이 뿜어지면 화질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하다. 30×20 inch 웨딩 이미지라면 최소 150dpi 이상은 확보하여야 화질이 좋아진다고 볼수 있다.
일반적인 인쇄물의 권장 해상도는 신문 사진 140dpi, 현수막 100~150dpi, 초대형 실사물 150dpi, 출판물,증명,영정 300dpi 정도이다.

1인치당 몇 개의 픽셀(pixel)과 점(dot)으로 표현되는가에 따라 해상도(resoulsion) 단위는 다리 불려진다. 영상 해상도 단위는 PPI(Pixels per inch), 인쇄출력물 단위는 DPI(Dot Per Inch) 로 나타낸다.
DPI(Dot Per Inch) 는 1인치의 길이에 찍히는 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300dpi의 해상도를 가지는 프린트의 경우 1인치에 300개의 점을 나타낸다.
같은 크기의 사진일 경우 그 안에 사진을 이루는 점들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고로 출력을 전제로 편집하는 이미지는 해상도가 중요하다.

본론에 들어가서 포토샵에서 사진 자르는 툴과 메뉴는 여러 가지여서 이렇게 한다고 정의를 내리는것은 무리이다.
일반적 Crop tool과 옵션으로 자르고 필요에 따라 Rectangular marquee tool 로 자르고자하는 영역을 선택하여 Image/crop 메뉴로 잘라 내기도하고, 때로는 이미지 크기 창에서 픽셀치수(pixels dimension), 출력문서 크기(document size), 해상도(Resolution)을 지정하여 알맞은 용도로 자르기도 한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이 Crop tool과 옵션으로 가로,세로 크기와 해상도를 지정하여 자르는 방법이 픽셀 손실없이 결돠물이 좋다고 한다.

아래 예시 원본 이미지의 영상 출력물의 픽셀 치수가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가 78 × 52 inch, 해상도가 72 pixels/inch 이다. 인물 위주로 해상도 300 pixels/inch으로 비율 크기 30×20 inch 로 자르면 해상도가 변경되어 필셀치수,문서 크기가 변경된다.
사진 자르기때 피사체를 중심으로 알맞은 구도로 잘려져 불필요한 외곽이 잘려져 원본에 비해 사이즈는 줄어들고 출력물 해상도(300pixels/inch)는 높아져 픽셀치수(pixels dimension)는 늘어난다.
인치당 1/72 크기 점 72개로 이루어진 원본 사진이 구도 변경으로 불필요한 외곽 영역이 잘려져 이미지가 작아지고 해상도가 72에서 300으로 높아져 1/300 크기 점 300 개로 표현하기 때문에 픽셀치수(pixels dimension)는 늘어난다.

즉 픽셀치수 :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 : 78 × 52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원이미지가 → 픽셀치수 : 9000 ×6000 pixels, 문서크기 : 30 × 20 inch, 해상도: 300 pixels/inch 바뀌어 출력하면 300 pixels/inch 해상도로 사이즈가 30 × 20 inch 그리고 픽셀치수가 9000 ×6000 pixels로 프린트가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원본 이미지를 인물 본위로 임의로 자르면 잘라 낸 만큼 이미지는 픽셀치수,문서크기,해상도가 축소된다.축소된 이미지를 이미지크기 창에서 Resample Image 체커를 해제하면 픽셀치수(pixels dimension) 연결이 고리가 끊어지고 출력문서 크기(document size)와 해상도(Resolution)는 연계되어 임의의 사이즈로 문서크기를 지정하면 문서 크기에 비례하여 해상도(Resolution)가 바뀌나 픽셀치수는 변화가 없으나 크기가 작은 사진은 원하는 해상도로 맞추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즉 픽셀치수 :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 : 78 × 52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원이미지를 인물위주로 자르면 픽셀치수가 3384 ×2520 pixels로 바뀌고 문서크기를 30 × 20 inch로 지정하면 해상도가 112.8 pixels/inch로 바뀐다.
출력물(인쇄,프린트,실사등) 권장 해상도는 150~300 pixels/inch 해상도가 권장해상도에 못미치는 112.8 pixels/inch로 약간의 화질에 영향을 준다.

그 다음 자르기 방법으로는 원본 이미지크기 창에서 Resample Image이 체커되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출력문서 크기(document size)만 바꿔주면 픽셀치수도 문서 크기도 줄어들고 해상도는 영상출력물 해상도인 72 pixels/inch 그대로 유지된다.
즉 픽셀치수 :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 : 78 × 52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원이미지가 → 픽셀치수 : 2160 ×1440 pixels, 문서크기 : 30 × 20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바뀐다. 해상도는 72 pixels/inch 그대로이고 픽셀치수가 절반 이상 줄어들어 이미지의 화질에 영향을 끼치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픽셀치수 : 2160 ×1440 pixels, 문서크기 : 30 × 20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이미지 정도 크기면 출력물의 화질이 별로 나지 않으나 아주 큰 사이즈로 출력하면 화질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이미지 자르기 개념을 알아보았는데 포토샵 버전에 따라 방법은 약간씩 차이는 있으나 이론적으로 화질이 좋아지는 방법으로는 포토샵(CS3기준) Crop Tool을 선택하여 Crop Tool의 Option바에서 가로,세로 치수와 해상도를 지정하여 자르면 픽셀치수 손실이 없이 원하는 해상도로 출력이 가능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포토샵의 Crop Tool은 찍은 사진의 원하는 부분을 자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뜰어진 사진의 수평을 바로 잡아주는 기능(CS6 버전)도 있고 포로라이드 사진처럼 원하는 여백도 줄수가 있어 사진 취미 마니아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이다.

CS6 버전 같은 경우는 Crop Tool 옵션의 자툴로 비뚤어진 부분을 드래그만 하여도 수평이 잡힌다. CS3버전에서는 별도의 Ruler Tool(자툴)로 비뚤어진 사진의 수평을 잡을 수 있다.

 

1. 영상 출력물의 픽셀 치수가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가 78 × 52 inch, 해상도가 72 pixels/inch 인 원본 이미지.

 

2. 카메라로 찍은 원본 이미지의 픽셀 치수가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가 78 × 52 inch, 해상도가 72 pixels/inch 로 출력에 알맞는 조건으로 편집을 요한다.   즉 불 필요한 배경을 잘라내고 해상도를  인쇄물에 맞게 조정하고 인쇄물 사이즈를
30×20인치로 편집을 하여야한다.  아래와 같이 ①의 crop tool을 선택하고 crop tool의 옵션바에서 ②와같이 자르려는 가로,세로 치수와 해상도를 지정하고 마음에 들도록 원본 이미지를 ③과같이 좌상 우하로 드래그하면 30×20인치로 사이즈에 해상도 300으로 이미지가 잘려지고 사진은 원본에 비해 작아지고 해상도는 72에서 300으로 변경되어 픽셀치수는 늘어난다.

 

3. crop tool을 선택하고 crop tool의 옵션바에서 가로30 인치,세로 20인치 문서 크기와 해상도 300으로 지정하고  인물 위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알맞게 자르면 아래와 같이 픽셀 치수 9000× 6000 pixels,문서 크기 30×20 inch, 해상도 300 pixels/inch 로 잘려져 인쇄에 알맞은 조건으로 잘려진다.

 

4. 가로 30 세로 20 인치, 300 해상도로 편집된 이미지 정보

 

5. 또 다른 방법으로는 원본 이미지를 인물 본위로 임의로 자르면 잘라 낸 만큼 이미지는 픽셀치수,문서크기,해상도가 축소된다.
축소된 이미지를 이미지크기 창에서 Resample Image 체커를 아래 예시 자료와 같이 해제하면 픽셀치수(pixels dimension) 연결 고리는 끊어지고  출력문서 크기(document size)와 해상도(Resolution)는 연계되어 임의의 사이즈로 문서크기를 지정하면 문서 크기에 비례하여 해상도(Resolution)가 바뀌나 픽셀치수는 변화가 없다.
원본 이미지 사이즈가 큰 것은 원하는 해상도로 맞추기가 용이하나 사이즈가 작은 사진은 해상도로 맞추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픽셀치수 :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 : 78 × 52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원이미지를 인물위주로 자르면 픽셀치수가 3384 ×2520 pixels로 바뀌고  문서크기를 30 × 20 inch로 지정하면
해상도가 112.8 pixels/inch로 바뀐다.
출력물(인쇄,프린트,실사등) 권장 해상도는 150~300 pixels/inch 해상도가 권장해상도에 못미치는 112.8 pixels/inch로 약간의 화질에 영향을 준다.

 

6. 그 다음 자르기 방법으로는 원본 이미지크기 창에서 Resample Image이 체커되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출력문서 크기(document size)만 바꿔주면 픽셀치수도 변경되고 해상도는 영상출력물 그대로 72 pixels/inch로 유지된다.
픽셀치수 : 5616 ×3744 pixels, 문서크기 : 78 × 52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원이미지가 →  픽셀치수 : 2160 ×1440 pixels, 문서크기 : 30 × 20 inch, 해상도: 72 pixels/inch 바뀐다. 해상도는 72 pixels/inch 그대로이고 픽셀치수가 절반 이상 줄어들어 이미지의 화질에 영향을 끼치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2014.2.27 정해유 이미지 편집 디자인 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