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0M4 24~600mm 줌의 실제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화질 비교 -


1972년 올림프스
하아프사이즈(half size) 필름 카메라를 시작으로 디지털 카메라까지 여러 대를 거쳤지만 지금 서브 카메라인 Sony  RX10 IV(4)만큼 애착(愛着)이 가는 카메라는 처음이다. 애착(愛着) 이란 사전적(辭典的)으로 어떤 대상에 몹시 끌리거나 정이 들어서 그 대상을 지극히 아끼고 사랑함이란 뜻이다.
말 그대로
 RX10 IV는 사용할수록 끌리며 정이 들어 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애기(愛器)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반려(伴侶) 카메라이다.
RX10 IV에 눈을 돌린 이유는 DSLR의 성가시고 귀찮음과 휴대는 간편하나 화질에 성이 차지 않는 스마트폰 카메라  때문이다.
DSLR의 장점은 차치(
且置)하고 바디 자체도 크고 무거운데 출사에 맞는 렌즈랑 삼각대 등 기본 장비의 부피랑 무게가 버거워 나이가 들면서 귀찮아지면서 대타로 사진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줌2로 3년간 일상을 즐겼지만 휴대도 좋고  그런대로 사진도 괜잖으나 화질에 성에 차지 않았다.
원 카메라 원 렌즈로 한 대의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초접사에서 초망원까지의 전 줌영역에서 정확하고 선명한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카메라는 없을까 하는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던 차에 하이엔드 RX10 IV카메라를 접하게 되었다.
필자가 RX10 IV를 선택하게 된 컨셉은 35mm 환산 24mm(F2.4)~600mm(F4.0) 초망원 줌 렌즈랑,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의 연동 0.03초 초고속 AF 시스템
하이브리드(hybrid) 구현 때문이다.

6개월간 사용하여 보니 Sony  RX10 IV(4)는 2,010만 화소 1.0 타입 DRAM 탑재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이미지의 65%를 차지하는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초고속 AF 시스템이  0.03초만에 자동으로 초점(焦點)을 잡아 3cm 초접사에서 표준,망원,초망원까지 24mm(F2.4)~600mm(F4.0) 전영역에 걸쳐 화면 전체가 하나같이 쨍하게 칼초점으로 풍경 인물 할것 없이 선명하고 자연 그대로 색상을 그려내는 명불허전 (名不虛傳) 이로고!  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카메라임에 틀림없었다.

야외 축제장의 맨 뒤쪽 그늘에 서서 축제장 무대의 사회자나 현란하게 춤추는 출연자를 600mm광학줌 전용 모드로 설정 쭉 당기면 RX10 IV의
Eye-AF 기능과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으로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처럼 눈이 또렷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이른바 뾰샤시 미인으로 찍어 준다. 

지난 6월 호미곶 메밀꽃 경관단지 출사를 가서 필자가 그늘에서 쉬고 있는 위치에서 약 200m 떨어진 메밀밭 포토존에서 가족 여행객이 메밀꽃을 배경 기념사진 찍는 모습을 600mm 광학전용 모드의 화질 테스트로  찍어보니  
Eye-AF,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이 짙은 선그라스 눈을 또렷하게 피부를 매끄럽게 이른바 포토샵 뾰샤시 미인이상의 자연적 색상으로 후보정이 불필요한 결과물을 보여 주었다. 
RX10 IV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0.03초 초고속 자동 초점(AF) 시스템,손떨림 방지 기능과 초망원 줌렌즈(24~600mm)로 어떠한 피사체도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정확하고 선명하게 찍어 준다.
특히 빠르게 움직이는 예측불가능한  운동 선수나 조류 사진에 위력적이다. 고밀도 트래킹 AF 기술 적용으로 AF 포인트를 피사체 주위에 집중시켜 트래킹과 초점의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빠르게 움직이는 예측불가능한  축구,야구,농구 선수의 움직임과 표정을 리얼하게 초망원줌,0.03초 AF로 잡을수 있다.
새사진하면 최하 400mm에서 600mm 대포가 생각나는데 1kg도 채 되지 않고 콤팩트크기의 RX10 IV만 목에 걸면 새사진 준비는 OK다.


BIONZ"이미징 프로세서
 RX10M4의 "BIONZ" 이미지 프로세서(中央處理裝置)는 COMS이미지 센서의 고해상도 이미지 데이터를 고속으로 디지털 처리하고 자연스러운 색상 재현과 최소한의 노이즈로 동적으로 깨끗하고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이미징 기술이다."BIONZ"의 고급 기능을 통해 얼굴 인식과 같은 고유 한 기술을 지원 한다.
매번 아름다운 초상화 제작
가족이나 친구의 초상화를 찍을 때마다 훌륭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BIONZ"는 고속의 고정밀 자동 초점, 자동 노출 및 자동 화이트 밸런스를 보장하며, 소니의 고급 얼굴 인식 기술은 피사체가 정지 중이 든 이동 중이 든 상관없이 피사체의 기능을 선명하게 재현으로 선명도를 높혀 준다.
"BIONZ"로 최상의 색 재현 실현
"BIONZ"는 최소한의 소음으로 실제와 같은 색상을 보장한다.언제 어디서나 촬영하면 탁월한 리얼리즘으로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6개월 정도 다양한 피사체를 24~600mm 전 줌영역으로 찍어 본 결과
어떠한 피사체도 전영역에서 정확하고 선명하게 찍어 주었다.
특히 초망원 600mm 줌 설정은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세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필자의 연구실에서 7번국도 東海쪽으로 24mm, 600mm 광학 줌 전용,  600mm 선명한 이미지 줌  600mm 디지털 줌으로 찍어 비교하여 보았다.
RX10 IV(4)는 초접사,표준,망원,초망원 어떤 영역에서도 이미지 최상의 퀄리티로 찍어 준다.
슈퍼 ED 렌즈 및 ED 비구면 렌즈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보정하고, 자이스 T* 코팅을 적용하여 플레어 및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하고 이미지 영역의 약 65%를 커버하는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초고속 AF 시스템을 탑재하여 초고속 0.03초 자동초점(AF)를 실현하기 때문이라고 메이커측의 설명이다.
RX10 IV(4) 렌즈에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내장되어 카메라의 흔들림과 이미지의 블러 현상을 줄이며, 최대 4.5스텝 셔터 스피드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RX10 IV(4)는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약 1.7배 오버샘플링을 통해 더욱 디테일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도 할 수 있다. RX10 IV는 터치 포커스 및 터치 패드 기능을 갖춘 최신 3.0타입 틸트형 LCD 모니터 탑재로 빠르고 부드럽게 터치 포커스를 잡을 수 있다.
방진방습 기능을 지원하며, Wi-Fi®, NFC™ 및 Bluetooth®와 호환 등 장점이 많은 원바디 원렌즈의 하이엔드 카메라이다.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화질 비교


 

■  줌별 예시 자료 1

▲  600mm 광학줌 전용 설정 촬영  /청송 얼음골 폭포

▲  600mm  선명한 이미지 줌 설정 촬영  /청송 얼음골 폭포

▲  600mm  디지털 줌 설정 촬영  /청송 얼음골 폭포


■  줌별 예시 자료 2



▲ 초망원 600mm 줌 설정은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세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필자의 연구실 창가에서 약 2.1km 떨어진 7번국도 東海쪽 고속국도 건설 입간판 방향으로
 24mm 설정 이미지이다. 아래 세 개의 이미지는 빨간 네모 영역을 중심으로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모드로 설정 촬영 결과물이다.


 
▲ 초망원 600mm 줌 설정은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세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필자의 연구실 창가에서 약 2.1km 떨어진 7번국도 東海쪽으로
<광학 줌 전용> 줌 모드 설정 촬영 결과물

▲ 초망원 600mm 줌 설정은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세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필자의 연구실 창가에서 약 2.1km 떨어진 7번국도 東海쪽으로
<선명한 이미지 줌> 설정 촬영 결과물

▲ 초망원 600mm 줌 설정은 < 광학 줌 전용 /선명한 이미지 줌/디지털 줌> 세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필자의 연구실 창가에서 약 2.1km 떨어진 7번국도 東海쪽으로
<디지털 줌> 줌 설정 촬영 이미지


 RX10 IV 24~600mm초망원 영역별 이미지 화질 예시


 
▲  2018 포항산딸기 문화축제(2018. 6. 2) 공연 표준 이미지. RX10 IV 80mm 화질


▲  2018 포항산딸기 문화축제(2018. 6. 2) 장기초등학교 야외 축제장의 무대에서 약 150m 떨어진 조용한 맨 뒤쪽 담가에서 사회자에 600mm 광학전용 초점으로 맞춰 찍은 사진으로  RX10 IV의 Eye-AF 기능과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이 눈을 또렷하게 이른바 뾰샤시 피부 미인으로 찍어 주었다.

▲  2018 포항산딸기 문화축제(2018. 6. 2) 장기초등학교 야외 축제장의 무대에서 약 150m 떨어진 위치에서 현란한 몸짓으로 춤추는 무대의 출연자를  600mm 광학전용 초점으로 맞춰 찍은 사진으로  RX10 IV의 Eye-AF 기능과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이 눈을 또렷하게 이른바 뾰샤시 피부 미인으로 찍어 주었다.


▲ 2018. 6. 2  필자의 전원주택 주차장에서 약 300여 m 떨어진 논에서 노니는 백로떼를  600mm 초망원 디지털줌 100배 최대 비율로 찍었는데 화질은 떨어진다.

▲  2018.6 포항시 신광 죽성리 왜가리 . 600mm 선명한 이미지 줌 모드. 새사진하면 최하 400mm~ 600mm 대포가 생각나는데 1kg도 채 되지 않고 콤팩트크기의 RX10 IV만 목에 걸면 새사진 준비는 OK다.

 

▲  2018 포항산딸기 문화축제(2018. 6. 2)에 출사갔다가 구입한 산딸기를 피사체로  RX10 IV 초접사 촬영한 이미지 .
이미지의  65%를 차지하는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가
하이브리드(hybrid)  초고속 AF 시스템이  0.03초만에 자동으로 초점(焦點)을 잡아 3cm 초접사로 찍어 준 결과물이다.주었다.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가 연동 하이브리드(hybrid)  초고속 AF 시스템의 위력이 실감난다.

▲  자두를 피사체로  RX10 IV 초접사 (3cm)촬영한 이미지 .

 

                                                

▲  지난 6월 호미곶 메밀꽃 경관단지 출사때  필자와 약 200m 떨어진 메밀밭 포토존에서 가족 여행객의 메밀꽃 배경 기념사진 찍는 모습을 600mm 광학전용 모드로  Eye-AF,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 테스트를 해보았다.역시 Eye-AF,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이 위력을 발휘 짙은 선그라스 눈을 또렷하게 피부를 매끄럽게 이른바 포토샵 뾰샤시 미인이상으로 후보정이 불필요한 결과물로 보여 주었다. 짙은 선그라스 착용으로 눈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아도 ......




▲  위 결과물을 메밀밭 전체 풍경으로 합성하여 보았다.


      ▲  우리집 초인종 달이(암 8개월) .

 

 


 사진 용어 상식

■ 렌즈의 종류

렌즈교환 식 디지털 카메라는 각각 브랜드 별로 다양한 렌즈 군을 갖추고 있는 만큼 피사체가 무엇인지를 고려해 목적, 용도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즈를 선택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렌즈의 화각과 조리개 값입니다. 화각은 일반적으로 촬영 각도를 이야기하는데, 50mm를 표준으로 기준을 잡으며 50mm보다 숫자가 낮으면 넓게 촬영할 수 있는 광각, 50mm보다 숫자가 높으면 멀리 있는 물체를 촬영할 수 있는 망원으로 분류합니다. 일반적으로 풍경 사진 촬영 시에는 주로 광각 계열 렌즈를, 인물 촬영 시에는 망원 계열의 렌즈를 사용합니다.
또한, 초점 거리에 따라 줌렌즈와 단렌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줌렌즈는 초점거리를 촬영자 임의대로 조절할 수 있는 반면 단렌즈는 고정된 초점거리를 활용해 사진을 찍습니다.
단렌즈는 줌렌즈에 비해 초점거리를 조정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더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지므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물사진, 스냅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사용자들이 선호합니다.


■ 조리개(F값)


조리개란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로 조리개 값을 의미하는 F 뒤의 숫자가 작을수록 조리개의 최대 개방한 수치가 높아지는 밝은 렌즈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F1.4인 렌즈와 F3.5인 렌즈를 비교하면 똑 같은 조건에서 F1.4렌즈는 더 많은 빛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적합한 셔터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F값은 심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피사체는 또렷하게 표현하면서 뒤 배경을 흐리게 표현하는 아웃포커스 효과는 F값이 작은 밝은 렌즈일수록 얕은 심도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줌렌즈에서 F값은 초점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이를 가변렌즈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18~55㎜, F3.5~5.6’렌즈는 초점거리가 18㎜일 때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이 F3.5이며, 55㎜ 일 때는 F5.6임을 뜻합니다.
반면, 줌렌즈 중에서 초점거리가 변해도 F값이 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고정되는 렌즈가 있는데, 이러한 렌즈는 대부분 고급 렌즈군에 속해 망원 촬영 시에도 밝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 오토 포커스 AF (Auto Focus)


오토 포커스란 자동으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기능으로, 수동초점(MF, Manual Focus)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보통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위상차 AF는 카메라 내부에 탑재된 별도의 AF 센서가 피사체의 거리를 측정하여 포커스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빛에 민감하고, 빠른 속도가 장점입니다.
그러나 정밀한 거리 측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의해 센서나, 카메라 내 미러(펜타프리즘) 위치가 미세하게 움직이면 AF센서 핀의 위치가 틀어질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핀을 조정해야 합니다. 주로 DSLR과 DSLT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방식이죠. J
콘트라스트 AF는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피사체의 밝고 어두운 부분, 즉 빛의 대비를 구별해 초점을 잡는 방식으로 주로 미러리스 카메라나 콤팩트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AF 센서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핀이 유지되지만, 위상차 AF에 비해 초점을 잡는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콘트라스트 AF 방식과 위상차 AF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 AF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의 위상차 검출 AF와 높은 정확성의 콘트라스트 검출 AF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초고속 듀얼 AF 시스텝을 탑재해, 고속 인텔리전트 AF(콘트라스트 검출 AF와 위상차 검출 AF의 결합 hybrid하이브리드 AF구현)와 단독 위상차 검출 AF를 촬영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고속 인텔리전트 AF는 위상차 검출 AF로 빠르게 포커싱 유닛을 이동시킨 후 콘트라스트 검출 AF를 이용해 초점을 보다 정확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이상적인 AF 방식이랍니다.


■ 이미지 프로세서


이미지 센서가 눈이라고 한다면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서는 이미지 센서로 전달된 전기적 밝기 신호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두뇌, 컴퓨터로 말하자면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됩니다.
이미지 프로세서는 이미지 센서가 읽은 데이터를 여러 가지 연산을 통해 고화질의 사진으로 가공하며, 컬러 재현과 화이트밸런스, 화질의 선명함, 파일의 압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미지 프로세서는 이미지 센서에서 전달받은 전기신호에 사용자가 설정한 화이트밸런스, 콘트라스트, 채도 등의 값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색감 등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촬영 시 발생하는 여러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하고, 동영상 기능이나 얼굴인식 기능과 같은 부가 기능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소니의
비온즈 엑스(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는 0.03초 속도의 AF를 구현하고 화질은 실제 눈으로 보는 것에 더욱 근접하게 되었다.
대용량의 사진과 동영상 데이터를 막힘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향상된 영역별 노이즈 제거 성능을 갖추었고, 디테일 재현 기술로 섬세한 부분의 표현력도 높아졌다. 또한 회절 감소 기술로 생생한 세부 표현력을 유지한다.

 

■ ISO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란, 카메라 센서가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적인 수치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ISO 800을 고감도, 100~400 정도를 일반 감도라 표시합니다.
ISO 수치가 높을수록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 빛이 적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ISO 수치를 높이면 사진의 입자가 거칠어져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최대한 노이즈를 억제하면서 ISO 감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셔터스피드

셔터스피드란, 셔터를 누른 순간 셔터가 찰칵거리면서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셔터스피드는 뷰파인더 혹은 카메라 액정을 통해 1/4000, 1/1000, 1/400 등 1초를 나눈 수치가 표시되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1/800은 1/125보다 수치가 작기 때문에 셔터스피드가 빠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셔터스피드가 높을수록 셔터가 빨리 닫히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피사체의 동작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는 반면 셔터스피드가 낮을수록 움직임이 흐릿한 사진이 찍히게 된답니다.  또한 셔터스피드는 사진의 밝기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셔터스피드가 높을수록 셔터가 빨리 닫히기 때문에 빛이 양이 적어 사진이 어두우며, 셔터스피드가 낮으면 빛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의 차이

미러리스 렌즈교환식 카메라(mirrorless interchangeable lens camera)는 기존의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에서 미러와 펜타프리즘을 생략한 형태의 렌즈교환식 카메라입니다.
기존의 DSLR 카메라는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작고 가볍게 만드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의 작고 가벼운 기기라는 트렌드에 따라서 일안반사식의 핵심인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제거하여 부피를 줄이고 소형 경량화를 추구하면서 탄생한 새로운 제품군이 바로 미러리스 카메라인 것이죠.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는 구조의 차이를 보입니다.
DSLR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상을 미러로 반사시킨 후 펜타프리즘이라는 오각형의 프리즘을 통해 한 번 더 반사하여 뷰파인더로 보여줍니다.
반면 미러리스 카메라는 미러와 펜타프리즘이 없어 뷰파인더 대신 LCD 화면으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DSLR 카메라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렌즈를 통해 화상을 촬영자가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렌즈 안쪽의 바로 맞은편에 뷰파인더(사진을 찍을 때 눈을 대는 부분)을 배치하는 것이 최적이지만 이렇게 하면 필름에 빛이 전달되지 않아 사진을 찍을 수 없겠지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콤팩트(소형) 카메라들은 렌즈 안쪽의 바로 맞은편에 필름을 배치하여 촬영이 가능하게 한 뒤, 이보다 약간 위쪽에 뷰파인더를 뚫는 방식으로 설계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렌즈를 통해 필름에 맺히는 영상과 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영상이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거리나 각도, 밝기에 차이가 나게 되므로 촬영자가 원하는 사진을 찍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SLR(Single Lens Reflex,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렌즈와 필름 사이에 거울이나 펜타프리즘(오각형의 프리즘) 등의 광학 장치를 배치한 것입니다.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을 초점 스크린에 투사함과 동시에, 렌즈에 들어온 화상을 직접 반사하여 뷰파인더에 정확히 맺히게 하기 때문에 촬영자가 보는 것과 완전히 동일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SLR 카메라는 제품의 크기가 콤팩트 카메라보다 크고 내부 공간에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가기능을 더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렌즈를 장착하기에도 유리해서 전문가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SLR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면서 필름 대신 디지털 이미지 센서를 집어넣어 디지털 기술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든 것이 바로 DSLR(Digital Single Lens Relfex)입니다.

 

■ 미러리스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는 기존의 SLR식의 카메라에서 거울과 펜타프리즘을 생략한 형태의 렌즈교환식 카메라입니다.
이를 통해 부피를 줄이고 소형•경량화를 추구한 새로운 제품군인데요~ 때문에 DSLR 카메라처럼 렌즈의 교환이 가능하지만, 본체의 크기는 콤팩트 카메라만큼이나 작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는 성능 면에서도 DSLR 카메라 못지 않고 콤팩트 카메라보다는 훨씬 우수하며, 구경이 큰 렌즈를 장착하지 않는다면 콤팩트 카메라와 유사한 휴대성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거울과 펜타프리즘이 제거되어 뷰파인더 역시 존재하지 않아 액정으로만 촬영 화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촬영상의 불편이 존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자식 뷰파인더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능이 DSLR을 넘어서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제품도 출시되고 있으며, 크고 무거운 DSLR을 부담스러워하던 소비자에게 좋은 대안으로 인식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J  

 

■ 하이엔드 카메라

하이엔드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DSLR급의 고해상도, 고감도 이미지를 콤팩트 카메라의 작은 크기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와 같이 별도의 렌즈를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하이엔드 카메라에 탑재된 고급 렌즈를 통해 접사부터 망원까지 탁월한 해상력의 이미지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소니의 하이엔드 카메라 ‘RX1004 는 콤팩트한 바디에 F2.4~F4 밝은 조리개치 24~600mm 고급 칼자이스 렌즈, 칼자이스 T* 코팅 뷰파인더, 0.03초 자동초점 구현등으로  하이엔드 카메라의 완결판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풀프레임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는 그 크기가 일반 35mm 필름 카메라의 필름규격과 동일한 크기로 1:1 대응 될 수 있는 이미지 센서를 말합니다.
APS-C 등 일반적으로 DSLR 이미지 센서의 면적은 35mm 필름에 비해 1.5~1.6배 정도 작은데요,
이 같은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를 통칭 '크롭(Crop, 잘라내기) 기종'라고 부릅니다. 렌즈 면적 대비 이미지 센서 크기가 작아진 만큼, 정중앙부를 크롭핑(Cropping)해 확대된 사진 결과물을 얻기 때문이지요.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는 큰 크기 때문에 크롭 기종에 비해 심도 표현이 자유롭고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합니다.
똑 같은 50mm 렌즈를 장착해도 풀프레임 기종의 경우에는 화각이 더 넓기 때문에 광활한 배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 센서가 큰 만큼 빛을 많이 받아들일 수 있어 근본적인 화질에서 앞설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며 빛이 부족한 저녁, 실내에서 노이즈가 적은 것도 장점입니다.

■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이미지 센서는 사진이 최종적으로 보여지는 출력부까지 전송되는 방식에 따라 CCD와 CMOS로 구분된다고 했는데요,
CMOS는 각 픽셀을 이루는 반도체 소자에 수용되는 빛을 CMOS 트랜지스터(transistor)를 통해 전기 신호로 바꾸어 증폭하여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CMOS는 전하량 손실을 가져올 수 있고, 각 픽셀 내부가 복잡하여 실제 빛을 받아들이는 영역인 fill factor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반도체 노광기술의 발전으로 CCD와 화질의 차이는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저비용, 저전력 소모가 특징입니다.

 

■ CCD(Charge-Coupled Device)

이미지 센서는 사진을 최종적으로 보여주는 출력부까지 전송되는 방식에 따라 CCD와 CMOS로 구분되는데요, CCD는 최종단에서 들어온 빛 신호를 바로 전기 신호로 전환, 증폭하여 출력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전하량을 전달할 수 있지만 속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CCD는 기본적으로 흑백 인식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상 인식을 위해서는 각각의 R, G, B 센서가 있는 필터를 사용하여 수광된(Charge된) 빛의 양을 측정하고 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주어야 합니다.
고감도, 고비용, 고전력 소모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미지 센서

이미지 센서란 흔히 디지털 카메라의 눈으로 불리며 발전 역사는 디지털 카메라 발전의 역사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센서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촬영한 영상 정보)을 전기적 신호(디지털 정보)로 변환해주는 장치로 필름 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지요.  일반적으로 화질은 이미지 센서에 비례하며 센서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촬영된 사진의 심도와 계조 표현이 풍부해지고 화소 간의 간섭이 줄어 노이즈도 감소하게 됩니다.
때문에 1인치 타입 센서보다 약 3배 큰 APS-C타입 센서는 그만큼 좋은 화질을 보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를 밀어낸 것도 바로 이 이미지 센서 기술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센서는 출력부까지 전송되는 방식에 따라 ‘전하결합소자(CCD)’와 ‘상보성금속산화물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로 나뉘고, 센서 크기에 따라서도 다양한 형태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