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Remodeling
필름 때는 생각도 못했지만 디지털 사진은 찍은 결과물에서 덧뺄셈으로 불필요한 것은 빼고,필요한 맞게끔 덧뺄셈을 행하는수가 있다.아래의 첫 번째 예시 사진도 어떤 유저가 2시간 동안  셀프에서 고생하면서 딸아이 100일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마음에 든 사진이 이것인데  유리에  스트로브 반사로 하얗게 나온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이러한 경우 배경으로 진열된 음료수 진열장을 자연그대로 바로잡기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결과물도 자연스럽지 않아 실용이 어렵다.
이러한 경우는 낡은 집을 리모델링하듯 불필요한 부분은 잘라내고 새로 붙이고 칠하듯 사진도 포토샵 등 사진편집프로그램의 툴과 메뉴로 불필요한 영역은 도려내고 새로운 자료 이미지(source image)를 더하고 원본과 어울리게 명도,채도,색상을 맞춰 사진을 보기좋게 개보수를 한다.
조립식 주택으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할 때 건축가가 각목과 합판,몰딩재,지붕재를 수치대로 자르고 못질하고 도색을 하려면 톱,끌,망치,자,페인트붓 등 연장이 필요하듯 사진 리모델링도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의 Crop, Patch, Move, Pen, Brush 등 여러툴과 Channels, Extract, Blur, Sharpen 등 여러 메뉴가 활용된다.

아래 그림에서는 음료수 진열대와 목재 벽면을 아예 통째로 Pen툴로 정교하게 Path를 따 투명공간으로 만들어 새로 잘 다듬은 벽돌벽으로 채우고 음료수진열대를 다듬어 붙인다.그리고 아기 왼쪽에 검정 탁자를 재단하여 붙이고 그위에 빵 접시를 하나 만들어 올려 놓는다.
이렇게 불필요한 것은 빼내고 필요한 것은 자르고 붙이는 작업은 좀 어려운 것 같해도 개념과 툴의 쓰임새를 익히면 별 것 아니다. 이러한 작업을 하려면 패쓰따기와 레이어 개념만 익히면 흉내는 낼 수 있으나, 전문적으로 티가 나지 않게 깔끔하게 실용적으로 하려면 포토샵의 전반적인 개념과 경험과 노하우를 요한다. 자,그려면 포토샵 중급 사용자가 이해할 만한 내용으로 알아보자.

1.스트로브 빛 반사로 진열장에 생긴 흰색반사점이 눈에 거슬리는 원본 이미지

2.사진의 주인공인 아기의 배경을 따내어 벽돌벽으로채우고 음료수 진열장을 벽면에 붙인 보정 이미지

3. 배경을 티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정교하게 따 낼 수 있는 Pen툴로 path를 딴다.

4. Pen툴로 path를 따 배경을 선택영역으로 만든다.

5. Pen툴로 path를 따 배경을 선택영역을 Eraser 툴로 투명하게 지운다.

6. 투명 배경에 벽돌벽 Source image로 채운다.평소에 Source image를 모아두면 재단하여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7. 투명 배경에 벽돌벽 Source image로 채웠으면 동일한 방법으로 음료수진열대와 검정탁자,빵접시를 재단하여 붙인다.

8.지금까지 작업한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