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 안내 비석에  양동마을 벽화로 시각디자인

▲  세계문화유산 양동 들머리길의 양동마을 안내도

▲ 중요민속자료 제189호 경주 양동(良洞) 마을.
경주 양동(良洞) 마을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유서 깊은 양반마을로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양성의 양반가문의 집성촌으로 대(大)유학자 이언적을 비롯하여  이 마을에서 조선시대 과거급제자가 116명을 배출했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제일 많은 곳으로 중요 문화재로는 국보 제283호 통감속편, 보물 제411호 경주 양동 무첨당 ,보물 제412호 경주 양동 향단 ,보물 제442호 경주 양동 관가정 ,보물 제1216호 손소 초상 등 국보 1점, 보물 4점, 중요민속자료 12점, 경상북도지정문화재 7점 등 도합 24점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방문한 곳이기도 하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계문화유산 양동(良洞)마을 전경, 보물 제442호 관가정(觀稼亭) 쪽으로 화각이 미치지 못했다. 

   ▲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주요 탐방길 안내도

▲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보물 제442호 경주 양동 관가정(觀稼亭)
조선 전기에 활동했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이다. 언덕에 자리잡은 건물들의 배치는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데, 가운데의 마당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사랑채, 나머지는 안채로 구성된다.
안채의 동북쪽에는 사당을 배치하고, 담으로 양쪽 옆면과 뒷면을 둘러 막아, 집의 앞쪽을 탁 트이게 하여 낮은 지대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관가정(觀稼亭)은 조선 중기의 남부지방 주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대표 인물 손중돈과 이언적

양동 출신의 손중돈(1463~1529)은 부친 손소가 양동에 정착한 후 지은 서백당(書百堂)에서 태어나 부친과 동방급제한 김종직 문하에서 수학 후 이 조판서, 도승지, 대사간, 각지의 관찰사,우참찬에 이르렀으며, 중종 때 청백리에 녹선된 월성 손씨의 대표적 인물이다.
영남유학의 기틀을 마련한 이언적 역시 외삼촌 손중돈이 태어난 서백당에서 태어나 그의 부친 이번이 일찍 사망하자 외삼촌인 손중돈 문하에서 수학, 1514년 급제 이후 직제학, 전주 부윤,이조판서 등 요직을 거친 뒤 청백리에 뽑힌 여강 이씨의 대표적 인물로 1547년 양재역벽서사건에 연루되어 강계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63세로 사망하였다.

 

▲  보물 제412호 경주 양동 향단(慶州 良洞 香壇)
경주 양동 향단(慶州 良洞 香壇)은 조선 중기 건물로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경상감사로 재직할 때 지은 것이다.
조선 중기 건물로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경상감사로 재직할 때 지은 것이다.
일반 상류주택과 다른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풍수지리에 의해 몸체는 月자형으로 하고, 여기에 一자형 행랑채와 칸막이를 둠으로써 用자형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랑채, 안채, 사랑채가 모두 한 몸체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마당 즉, 2개의 마당을 가진 특색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  보물 제411호 경주 양동 무첨당 (慶州 良洞 無忝堂)

조선시대 성리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회재 이언적(1491∼1553)선생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운 건물이다.
이 건물의 기능은 상류주택에 속해있는 사랑채의 연장 건물로 손님접대, 쉼터, 책읽기를 즐기는 따위의 여러 용도로 쓰이던 곳이다.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별당건축의 기능에 충실하게 지은 건축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  세계문화유산 양동의 봄 

                      ▲  세계문화유산 양동 벽화가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  세계문화유산 양동 벽화가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  세계문화유산 양동 벽화가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2018.7.11 글.사진.편집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