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하늘에서 본 盈德

세월 따라 카메라도 많이 변했다. 기계식 카메라, 디지털 콤팩트 카메라, DSLR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에 이어 차원이 다른 하늘로 올라간 헬리캠의 활용이 일반화 추세로 사진의 패러다임(paradigm)이 바뀌고 있다.
드론에 카메라가 장착된 헬리캠은 촬영자와 카메라의 위치를 분리해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하늘이라는 3차원의 넓은 공간을 훨훨 날아 다니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동영상과 스틸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발꿈치만 들어도 달라지는 게 사진인데 드론은 높이에 제한이 없는 날아다니는 카메라다.
고도를 구도의 도구로 차별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사진의 패러다임을 바꿀 획기적인 장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에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 Gyroscope, Gimbal 등 스마트 IT 기술의 융합으로  2차원의 땅에서 사람의 손을 떠나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3차원의 하늘에서  현장에 있는듯한 현장감과 입체감을 살린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시 어부' 란 방송에서 낚싯배 중심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 비행카메라가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넓은 바다와 섬 등 주변 환경과 분위기를 한 마리의 새가 되어 조감도를 그려줌으로써 시청자는 현장에 있는 듯 간접 체험을 즐기게 된다.

 '도시 어부' 뿐만 아니라 '나는 자연인이다'등 방송연예, 다큐멘터리, 뉴스나 신문 사진에서 헬리캠 사진이 눈길을 끈다.
요즘 방송으로 자주 노출되는 헬리캠은 팸텀4 프로에 FC6310 카메라가 짐벌에 장착되어 있다.
FC6310 항공사진용 카메라는 1인치 20MP CMOS 이미지 센서에 맞춤 제작한 7군 8매 F2.8~F11의 렌즈를 갖췄다. 8~1/2000 초 기계식 셔터 장착으로 반셔터로 초점을 잡아 온셔터로 4K 60fps 영상과 스틸사진을 찍는다. 기계식 셔터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휘게 보이는 롤링 셔터 왜곡 (젤로현상)을  잡아 고선명 저노이즈 고화질로 찍을 수 있다.

방송용이나 마니아들이 즐겨 활용하는 팬텀4 프로 플러스에 장착된 FC6310 카메라의 최대 촬영 사이즈의
픽셀의 수치(Pixel Dimensions)48.2M로 가로(width) 5472 pixels, 높이(height) 3078 pixels로 찍힌다.
72 pixels/inch 해상도(resolution) 로 출력(인쇄)할 수 있는 최대사진 크기(document size)는 가로(width) 193.04cm ,높이(height) 108.59 cm로 사진을 뽑을 수 있다.
필요에 의해서 30 pixels/inch 해상도(resolution) 무리하게 늘려 사진을 크게 뽑으면 화질은 흐려져 실용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필자가 활용하여 본 결과 팬텀4 프로 플러스에 장착된  FC6310 카메라는 동영상용(4K 60fps)으로는 충분하나 초대형 업무용 스틸 사진용으로 활용하기엔 부족한 감이 든다.  FC6310 카메라는 1인치 이미지 센서에 20 MP, 24mm  F2.8~11렌즈,기계식 셔터로 고선명,저노이즈 고화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헬리캠을 취미로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나 초대형 디테일한 고선명 이미지를 요하는 업무용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드론중  일반 SLR을 장착할 수 있는 기종은 DJI M600 정도이다. ‘로닌-MX’짐벌에 렌즈교환이 가능한 SLR카메라를 장착하여 3차원의 하늘에서 SLR 이미지를 찍을 수 있다.
DJI M600드론은 무게가 3.6kg (8파운드) 미만인 D800,소니 A7S, 캐논 5D, 파나소닉 GH4 등의 다양한 카메라 기종을 장착하여 쉽게 균형을 잡고 자동으로 튜닝이 되는 영상 전문용 카메라이다.

DJI M600드론은  센티미터 수준의 정교한 비행과 5km 밖에서도 HD급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팬텀4 프로 플러스가 하늘의 하이엔드급이라면 M600은 최대 6kg의 하중으로 다양한 중대형 SLR 카메라를 장착하고 비행할 수 있는 하늘의 SLR 카메라이다.

6개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최대 40분을 날 수 있다. 그런데 다 좋은데 문제는 돈이다  M600은 640만원, 짐벌 로닌 –  MX는 220만원에 여분의 배터리 등 악세사리가 더해지면 천만원대의 고가 장비로 웬만한 경차 한 대 값이다.
날개가 있는 것은 추락한다는 말과 같이 여객기도, 전투기도, 헬기도 추락하는데 언제나 추락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추락이나 실종때는 12,286,400원( M600드론 640만원 + 로닌-MX짐벌 220 만원+ SLR D800 출시 가격 368AKSDNJS)이 단방에 훅 사라져 버린다.
필자도 초보시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높이 멀리 계기 비행의 만용(蠻勇)을 부리다가 통신두절과 배터리 부족으로 200만원대 팬텀4 프로 드론을 실종시키고 조종기만 들고 돌아설 때의 허무한 심정은 경험자만이 알 것이다.
가격면에서 위험면에서 일반 사진 마니아들이 접근하기에는 무리이지만 업무용 장비로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용  OSMO Mobile 2 ,SLR용 짐벌 Ronin - MX
 
최근에 가장 많이 듣고 회자되는 단어가 짐벌(Gimbal)이다 . 방송이나 영화의 영상은 수평 수직이 딱 맞고 영상이 부드러운데 모바일이나 카메라를 손에 들고 제자리에서 또는 이동하면서 촬영한 영상은 사방으로 심하게 흔들거리고 화면이 부더럽지 못하고 딱딱하다.
카메라를 손에 들고 걷거나 뛰면서 찍어도 반듯하게 부드럽게 찍히도록 만들어 주는 장치가 짐벌(Gimbal)이다.
카메라가 움직이는 방향과 반대로 같은 각도와 같은 속도로 제어해 주므로 촬영자가 시계방향으로 10도를 회전 한다면 짐벌은 카메라를 같은 속도로 반시계 방향으로 10도롤 회전하여 사람은 움직였지만 카메라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지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짐벌은 모바일용으로 OSMO Mobile 2, SLR용은 Ronin - MX이다. Ronin - MX 짐벌은  M600 드론에 호환되는 짐벌로 항공사진에 적합한 짐이다.

Ronin - MX 짐벌은  D800,소니 A7S, 캐논 5D, 파나소닉 GH4 등의 다양한 SLR 카메라 기종과 호환이 된다.또 Ronin - MX 짐벌은 드론 M600에 호환되므로 업무용으로 필수적인 장비라고 할 수 있다.

     ■  OSMO Mobile 2 집벌 촬영 영상 예시




▲  Phantom 4 Pro+  FC6310 카메라가 하늘에서 찍은 영해면 괴시리 전통마을 예시 

팸텀4 프로에 FC6310 카메라가 짐벌에 장착되어 있다. FC6310 항공사진용 카메라는 1인치 20MP CMOS 이미지 센서에 맞춤 제작한 7군 8매 F2.8~F11의 렌즈를 갖췄다. 8~1/2000 초 기계식 셔터 장착으로 반셔터로 초점을 잡아 온셔터로 스틸사진을 찍을 수 있고 기계식 셔터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휘게 보이는 롤링 셔터 왜곡 (젤로현상)을  잡아 고선명 저노이즈 고화질로 찍을 수 있다. 또한 4K 60fps 영상은 모자람이 없다.

만약
DJI M600 드론에  니콘 D800에 105mm렌즈를 로닌-MX 짐벌에  장착하여 알맞은 고도로 날아 구도를 잡아 찍는 다면 팸텀4 프로기체에 장착된 FC6310 카메라 사진과는 차별화된 결과물이 나올것이다.

렌즈교환식 본체가 900 g 인 니콘 D800기종은 이미지 센서가 35mm 풀사이즈로 이미지 화소가 3,680만 화소이다.  최대 이미지 사이즈 7360x4912 픽셀로 Document size(인쇄 크기)는 해상도(Resolution)가 300 pixels/inch 설정때는 출력 사이즈가 62.31×41.59 cm 이고, 해상도(Resolution)가  72 pixels/inch 때는 259.64×173.28cm 사진 사이즈로 출력할 수 있다.

차별화된 전문 항공 촬영을 위해서는 전문가용 SLR을 장착할 수 있는 비행 플랫폼을 갖춘 매트리스 <Matrice 600(M600) >과 같은 기종이 요구된다.
목적에 맞는 렌즈류를 장착하여 하늘에서 현장감을 살린 3차원의 입체적인 디테일한 스틸 사진은 그야말로 차별화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영해면 괴시리 같은 전통마을 안내판은 지금까지는 일러스트 드로잉의 그림지도로 제작하였는데 M600을 띄워 고가와 주변산하를 실물처럼 스캔하여 입체적이고 현장감이 살아나는 3차원의 컴퓨터그래픽으로 멋진 입간판이 될 것이다 .
문제는 돈이다.200만원대의 하이엔드급인
팸텀4 프로( FC6310 카메라) 사진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지만, 천만원대의 하늘의 SLR급인 Matrice 600+로닌-MX 기자재가 동원된 전문가급 결과물은 가격면에서 기술면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차별화된 고품질의 블루오션 분야이다.


 


▲  
Phantom 4 Pro+ FC6310 카메라 이미지 사이즈별 Document Size 와 해상도(Resolution)

 


        
▲  SLR 니콘 D800 카메라 이미지 사이즈별 Document Size 와 해상도(Resolution)
만약 SLR 니콘 D800에 105mm 접사렌즈로 교환하여 Matrice 600 드론에 장착 항공사진을 찍는다면
104.4 M Pixel 픽셀의 수치(Dimensions)의 고해상도로 찍을 수 있다.  

 

   

      ▲  이 문서에 게재된 이미지는 장비중 Helicam pantom4 pro +에 장착 된 FC6310 항공 카메라로 찍은 항공사진이다.

■ 참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용 사진이라면 해상도와 이미지 모드를 무시하고 찍은 사진의 해상도와 모드로 활용해도 무리는 없으나 출력을 목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편집을 할 때는 출력물 화질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이미지 해상도와 인쇄 사이즈와 이미지 모드를 간과(看過) 해서는 안된다.

몇개의 픽셀 또는 도트로 이미지가 표현되었는가라는 해상도(解像度)에 따라 사진은 화질과 인쇄 사이즈가 달라진다.
사진의 품질을 나타내는 해상도의 단위는 1인치당 몇 개의 픽셀(pixel)로 이루어졌는지를 나타내는 ppi(pixel per inch)와 1인치당 몇 개의 점(dot)로 이루어졌는지를 나타내는 dpi(dot per inch)가 사용되는데 dpi는 인쇄를 목적으로 이미지를 편집할 때 사용하고 ppi는 dpi와 근본적으로 차이는 없으나 모니터의 이미지 해상도를 나타낸다.

포토샵 'Image size' 대화상자에서 ■ scale styles, ■ constrain proportion,■  resample image 모두를 체커한 상태에서 해상도(Resolution)를 낮추면 document size (출력물크기)는 변하지 않고, 모니터상에 이미지를 표현하는 Pixel Dimensions(픽셀의 수치)만 감소된다.
이렇게 되면  document size (출력물크기)는 동일하지만  출력물이 화질이 떨어저 흐릿하게 나오게 된다.
화면상에 보이는 이미지의 크기는 픽셀의 수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같은 비율에서 보면 그 만큼 작아진다.

자 그러면 같은 사진으로 고화질로 인쇄하는 방법은 없을까?  
document size를 줄이면 좀더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다. document size를 줄이면 해상도(Resolution)가 높아져 화질이 좋아진다.

'Image size' 대화상자에서 해상도(Resolution)를 높여주면 인쇄되는 document size 즉 출력물 크기가 변경된다. 'Image size' 대화상자에서 인쇄되는 크기 document size 는 변경하되 이미지의 Pixel Dimensions의 픽셀 값은 변경하지 말라야 한다. 대화상자의 Resample Image의 체크 표시를 해제하고 Resolution의 값을 주면 인쇄되는 크기 document size 가 변경된다.

Resample Image의 체크 표시를 하고 픽셀 값을 늘린 Resample Image는 인쇄시 색의 왜곡을 가져오기때문에 대화상자의 Resample Image의 체크 표시를 해제하면 픽셀 수치(pixels dimension)가 비 활성화되어 변경되지 않아 pixels dimension가 변화지 않는다.Pixel Dimensions의 픽셀 값이 변경되면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디테일이 떨어져 화질이 떨어지기때문에 주의 하여야한다.

image size 창의 pixels dimension 와 document size 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면 사진취미를 즐기는데 많은 도음이된다.
예를 들어 어떤 유저가 아래 자료 이미지처럼 문경새재 1관문을 니콘 D800으로 찍어 가로 1501pixels로 크롭한 사진의 인쇄사이즈가 가로 12.71, 세로 8.48 cm 해상도가 300 pixels/inch였다.
이 사진을 A4용지(21×29.7cm)에 출력하려고 하니 사진의 인쇄 사이즈는 12.71× 8.48 cm로 너무 작다 .
인쇄 사이즈가 12.71× 8.48 cm 인 이미지를 디테일을 살리면서 화질의 큰 변화없이 21×29.7cm(A4) 시이즈로 인쇄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경우에 응용하려고 위에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거다.

간단하다 아래 자료 사진2와 같이 해상도와 Document Size와 같이 image size 대화상자 Resample Image의 체크를 해제하고 document size 의 width 값을 30으로 주면 height는 같은 비율로 변경된다.pixels dimension의 픽셀 수치는 변화가 없어 디테일이나 화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작은 사진을 크게 빼는게 문제지 큰 사진을 작게 빼려면  Resample Image의 체크를 해제하고 원하는 document size를 적용하면 된다.과유불급이라고 작은 document size를 너무크게는 화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출력을 전제로 한 이미지를 작업할 때는 반드시 CMYK모드로 바꿔 주어야 모니터에서 본 화질로 출력이 된다.
이론적으로는 처음부터  이미지 모드를  CMYK mode로 설정후 작업을 해야 출력시 모니터상으로 본 색감으로 화질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RGB mode로 작업후 저장 때 CMYK mode로 전환 저장하여도 별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RGB색상과 CMYK 색상의 개념이 다르므로 사진으로 뽑으려는 경우는 반드시 이미지 모드를 CMYK 모드로 전환하여 저장하여야 한다.
가산혼합인 빛의 삼원색은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이며, 칼라 인쇄로 색 잉크를 병설할 경우에 행해지는 감산혼합의 경우의  물감 삼원색은, 시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Yellow)이다. 물감 삼원색인 시안, 마젠타, 옐로를 모두 섞으면 검정(Black)이 나타나지만 섞는 비율이 쉽지않아 인쇄물감은 별도 검정색을 첨가하여 사용한다.
인쇄나 실사 출력에 사용되는 물감색은 CMYK (Cyan, Magenta, Yellow ,Black) 색으로 출력하기 때문에 모니터상에 보이는 RGB색상 모드로 사진을 뽑으면 색상이 다르게 나와 낭패를 볼 수가 있다.

▲ 자료 사진1 해상도와 Document Size

 ▲   자료 사진2  해상도와 Document Size

 

      Phantom 4 pro+ FC6310 카메라 항공 사진 예

▲  영덕 블루로드의 들머리인 대게공원 상공에서 조망한 해안선.장사,남호,삼사해상공원,대게로 해맞이공원 축산항,고래불해안으로 이어진다.
 
7번 국도를 축으로 부산 오륙도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군 통일 전망대까지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해안도로 등 688km를 끊이지 않고 도보로 이어지는 대장정 탐방인 해파랑길 위에 영덕 블루로드는 자연 속에서 오가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껴 볼 수 있는 최적의 탐방로로 동해안 중심에 보석처럼 자리 잡고 있다. 영덕 블루로드는 쪽빛파도의 길(D코스), 빛과 바람의 길( A코스), 푸른대게의 길(B코스), 목은사색의 길(D코스) 크게 네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있다.
영덕블루로드는 영덕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이다.
푸른 동해의 풍광과 풍력발전단지,대게원조마을,축산항,괴시리마을 등 풍부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  영덕 블루로드의 들머리 대게공원.블루로드 초입인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의 대게공원은 포토존 게이트와  대게 트릭아트 등이 설치되어 있다.

▲  남정 대게 공원의 지척에는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경온천이 있어 블루로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  쪽빛파도의 길 언저리의 남호해수욕장은 모래결 고운 백사장이 1km의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분위기가 아늑한 해수욕장이다.
수심은 1.5m 내외로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피서지로 제격이다.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에서 가까워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7번 국도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  해상산책로 바닥 곳곳에는 투명 창을 설치해 발아래 시퍼런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  삼사해상공원은 드넓은 수평선에 남으로는 남호해수욕장 북으로는 강구항이 한눈에 보이고  블루로드가 펼쳐진다.

▲  삼사해상공원은 드넓은 수평선에 남으로는 남호해수욕장 북으로는 강구항이 한눈에 보인다.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 경북대종각이 있다.  
공원의 가장 끝에는 영덕 지역 어촌의 삶과 민속을 담은 전시관이 있다

▲  삼사해상 공원의 가장 끝에 자리하는 어촌민속전시관은 영덕 지역 어촌의 삶과 민속을 담은 전시관이다

 

▲  삼사해상공원 언덕에는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 경북대종각이 있다.  

▲  신행정수도 세종시에서 동쪽으로 일직선을 그으면 경북 영덕군 축산면의  말미산(113.5m)이 정동(正東)이다.
신정동新正東 지점인 말꼬리 형상의 길쭉한 말미산은 축산항 남쪽에 있는 해송이 울창한 야산으로 바다와 접하여 영덕 블루로드와 해파랑길이 겹쳐 지나가는 지점으로 산과 바다 해송(海松) 숲이 어우러져 풍경이 아름답다.
말미산, 대소산, 와우산, 죽도산이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진 미항(美港) 축산항丑山港은 강구항과 더불어 영덕의 대표적인 어항(漁港)으로, 천연적인 항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축산항은 이른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가자미·문어·오징어를 잡아오는 배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어부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고, 갈매기 떼가 많아서 항구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다.

▲  블루로드 현수교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물길 위를 지나는 100여m 다리이다.

▲  축산항

 

▲  영덕대게의 고향 차유리

▲  대게원조마을 대게원조비
고려 29대 충목왕 2년(서기 1345년)에 초대 정방필 영해 부사가 부임하여 관할 지역인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의 자연 부락이며 대게의 산지인 이곳 마을을 순시하였다. 그 후부터 마을 이름을 영해 부사 일행이 수레를 타고 축산 방면에서 고개를 넘어 왔다고 하여 한자로 수레차(車), 넘을유(踰)를 써서 "차유(車踰)리"라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고 원조대게비에 적었다.  차유리는 국내 최고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  영덕대게의 고향 차유리

▲  남정 봉전리의 가을 / 포항시와 지경인 남정면 봉전리는  뒤로는 동대산 앞으로 넓은 들과 바다를 접하고 7번 국도,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아 포항 생활권이다.

▲   영덕 해맞이공원의 랜드마크인 창포말등대는 대게의 집게발이 빨간 등대를 높이 쳐들고 있는 모양이 재미있고 아름답다.
2층 등대 전망대에 서면 북으로 죽도산 등대랑 남으로 호미곶까지 흐미하게 보인다.

▲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지나 영덕 해맞이공원의 랜드마크인 창포말 빨간 등대가 보인다.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블루로드 해변 풍경이 그림이다.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블루로드 해변 풍경이 그림이다.

▲   괴시리 전통마을
영양 남씨의 집성촌(集姓村)인 괴시마을은 동해로 흘러드는 송천(松川)주위에 늪이 많고 마을 북쪽에 호지(濠池)가 있어 호지촌(濠池村)이라 불렀다.
고려 말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1396년)이 문장으로써 원(元)나라에 이름을 떨치고 고국으로 돌아와 자신이 태어난 호지촌의 풍경이 구양박사(歐陽博士, 歐陽玄)의 괴시마을과 비슷해 괴시(槐市)라 고쳐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 괴시리 전통마을
괴시마을은 동해로 흘러드는 송천(松川)주위에 늪이 많고 마을 북쪽에 호지(濠池)가 있어 호지촌(濠池村)이라 불렀다.

 

  ▲  괴시리 전통마을 목은 이색 기념관
영덕군에서는 옛 문헌에 묘사된 대로 고려의 성리학자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생가터를 복원 시키고 목은 이색기념관을 건립하였다.
목은 이색기념관에는 목은 이색의 영정, 문집판, 목은집 (牧隱集) 등 목은 이색 관련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다.

고려 후기의 문인으로 자는 영숙(穎叔), 호는 목은(牧隱), 시호는 문정(文靖). 경상북도 영덕군 출생, 본관은 한산이다. 아버지는 성리학맥에 있어 이제현의 뒤를 이었다고 평가받는 이곡이다. 포은(圃隱) 정몽주, 야은(冶隱) 길재와 더불어 고려 말 3은(隱)이라 불린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영해 중고교 2018.9.27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원구 영해 들녘  2018.9.27    

 丁海酉 편집디자인 연구실 마당에서 헬리캠을 띄워 바라본 가을 조망(眺望) . 7번국도 ,바다, 장사상륙작전 기념공원 문산호가 보인다.

 

 장육사 전경

              靑山見我 無言以生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見我 無塵以生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解脫嗔怒 解脫貪慾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如山如水 生涯以去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영덕의 장육사는 몰라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라는 시는 널리 회자되고 있다.
장육사는 영덕에서 태어난 나옹선사에 의해 고려 말 공민왕 때인 1355년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나옹선사는 불교의 3대 화상(지공,나옹,무학대사) 중 한 분으로 인도의 고승 지공 스님의 제자이자 조선 건국에 기여한 무학 대사의 스승이기도 하다.
나옹은 열두 살에 친구의 죽음을 보고 어른들에게 죽음에 대해 물었으나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비통한 생각을 품고 문경 공덕산 묘적암에서 승려가 되었다고 한다. 나옹선사가 출가하면서 소나무 지팡이를 꽂았다고 전해지는 반송유적지는 장육사로 가는 길목 창수면 신기리 삼거리에 자리한다.
이곳은 고려 최고의 고승이자 예언가요 왕사였던 나옹선사의 흔적과 문학을 함께 엿볼 수 있는 나옹선사 시비도 볼 수 있다.

 

장육사는 최근 대대적인 불사로 하늘 사진에서와 같이 청사교,일주문 ,템플스테이 연수원 건물 등이 들어서면서 몰라보게 쇄신(刷新) 되었다.

 

영덕군 병곡면 소재지 병곡리의 가을  2018.9.25

 

영덕군 병곡면 소재 병곡중학교 .  2018.9.25


현직때 근무했던 병곡중학교다. 7번 국도를 지날 때마다 마다 그 시절 젊은날의 추억과 고래불 해변의 낭만이 그립다.
그때도 사진이 취미라 학교를 즐겨 찍었는데 그 때 사진을 찍으면서 7번국도와 푸른 고래불 바다 건너 후포까지 사진을 찍을 수 없을까?
당시로는 헬리콥터를 타지않으면 못찍을 사진의 구도를 상상을 하기도 했다.
7번국도를 지나면서 병곡중학교로 차를 돌려 헬리캠(카메라 장착 드론)을  80~100 여 m 상승하니 푸른 바다와 7번 국도,황금 들녘이 어우러져 그림이다.
고도와 요우 각도(기수 방향 좌우 각도)랑 짐벌 화각( +30 ~ - 90도) 조종으로 구도를 잡아 몇 컷 찍고 병곡면 소재지가 잘 나올 방향으로 기수(機首)를 돌려 한 컷 찍고 착륙시켰다.
당시에는 일반 카메라(SLR)를 손으로 잡고 2차원의 평면에서 수평 화각으로 찍으면 학교 건물과 운동장만 나오는 것에 비하면 카메라를 달고 하늘높이 날아 현장감과 입체적인 사진을 찍어주는 항공 사진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겼다.

 

 영덕군 영해면 소재지  2018.9.25

 

 영덕군 영해면 소재지  2018.9.25

 

 영덕군 축산면 소재 신돌석장군 유적지  2018.9.25

 

 영덕군 축산면 소재 신돌석장군 생가 2018.9.25

 

 남정면 봉전 1리 만추

 

 남정면 봉전 1리 추석 무렵

 

 남정면 도천리 추석 무렵

 

 남정면 도천리 만추

 

  남정면 사암리 만추

 

  남정면 사암리 추석 무렵

 

  남정면 사암리 추석무렵 고공 사진

달산 옥산리

 

  동해선 장사리 간이역 풍경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의 동해선 장사리 만추 풍경    장사 가을해변의 낭만 動映像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의 동해선 장사리 만추 풍경남정면 장사리 장사상륙작기념 문산호

 

  영덕 풍력발전소 풍경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읍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강구항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삼사해상공원 전경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고래불 해송정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명사 20리 고래불 해변

 

▲   7번 국도변의 구계항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노물리 어촌마을   ▶  낭만의 가을 바다 영덕대게로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대게 원조마을 차유리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대진항

 


▲   오보리 해변                    낭만의 가을 오보 해변 동영상


▲   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대진리 해변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삼사리 해변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삼사리 해변 산책로

 

▲   동해의 보석 대게의 고향 영덕  삼사해상공원의 만추

 

▲   영덕농업기술센터

 

    ▲  영덕농업기술센터

 ▲   영덕군민운동장

     ▲   영덕문화체육센터

 

    ▲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본 영덕읍일원

    ▲   영덕중고등학교 1

 ▲   영덕중고등학교 2

 ▲   영덕야성초등학교 후면

 ▲   대구지방법원영덕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   지품면 소재지 신안리

▲   지품면 소재지 신안리  / 2018.9.24 항공사진.글,  편집디자이너 丁海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