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신불산 가을 그림그리기

  저 푸른 창공에 한 마리 새가되어.

▲  신불산 정상(1209m)에 서면 날을 세운 칼바위 아래로 언양, 울산시가 한눈에 들어 온다. 이날따라  패러글라이더 편대가  영남알프스 창공을  한 마리 새가되어 멋지게 아로새겨 진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촬영 : 조래개 우선 .multispot 측광 . 52mm

▲   오른쪽이 간월산을 오르는 길이고 뒤로가 가지산이다. 간월재에서 간월산 정상까지는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 정도면  가볍게 오를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간월산 푸른 창공을 패러글라이더 편대가 멋진 비행으로 가을을 수놓는다.
 촬영 : 조래개 우선 . spot 측광 . 105 mm

▲   신불평원 억새밭에서 가을의 낭만을 먹는 사람들 .    촬영 : 조래개 우선 . spot 측광 . 105 mm

▲   간월재 억새밭에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 머리위로는 패러글라이더 한 대가  흥을 더해준다 .
 촬영 : 조래개 우선 . multispot 측광. 52 mm 

 ▲   신불평원 억새밭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름답다. 촬영 : 조래개 우선 . spot 측광. 400 mm 

 ▲   간월재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한 패러글라이더 편대가 간월산, 신불산 창공을  아로새겨 멋진 가을 그림을 그렸다.
  촬영 : 조래개 우선 . spot 측광. 270 mm  

  ▲   패러글라이더 편대가 간월재 활공장을 이륙하여 신불산 칼바위 창공을 휘돌아  간월산으로 날고 있다. 
   촬영 : 조래개 우선 . spot 측광. 400 mm  

 ▲  간월산 아래의 간월재에는  돌무덤 탑, 패러글라이더 활공장 그리고 쉼터가 있다. 
   촬영 : 조래개 우선 .multispot 측광 . 35 mm

▲   해발 1209m 신불산 정상에는 신불산 표지석과 삼남 면민들이 세운 "신불산 빗돌"이 세워져 있고  오뎅과 동동주 장사의 천막도 있다.
 촬영 : 조래개 우선 .multispot 측광 . 35 mm 

▲  신불산 정상에 서면 영남알프스의 기운이 하나로 응축된 영축산의 모습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다. 커다란 날개깃을 펼쳐들고 바다로 향해 비상하는 신령한 독수리. 그 큰 새의 몸통과 꼬리 부분이 거대한 신불평원 억새밭이다.이곳의 억새는 영남알프스의 거센 바람에 살아 남기위해 키기 짧아 먼곳에서 보면 흡사 융단을 깔아놓은 듯하다.
 촬영 : 조래개 우선 .multispot 측광 . 80mm 


★ 등산코스
ㅇ가천리-건민목장-큰골-신불재-정상(2시간30분 소요)
ㅇ간월산장-간월고개(재)-신불산정상(2시간20여분 소요)
ㅇ간월산장-홍류폭포-단지봉-공룡능선-정상(2시간 30여분 소요)
ㅇ등억리 -홍류폭 갈림길 -홍류폭 -신불릿지 -신불산 -영축산

 

http://www.koreasanha.net/ 신불산 이미지 맵을  패러디한 그림이다. 

★  지름 길
신불산 억새평원 탐방 및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간월재까지 차량으로 진입하면 간월산이나 신불산 정상까지 쉬엄쉬엄 사진을 찍으며 올라도 1시간 정도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IC"에서 내려 언양시내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조금 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석남사 방향 24번 국도로 접어들어  석남사를 지나 언덕길을 오르다보면  좌측으로 "신불산억새평원" 이정표가 눈에들어온다.이곳에서 좌회전하여 포장길을 오르면 배내재(고개)를 오른다.
이곳에서 왼쪽은 배내봉,간월산 줄기이고 오른쪽은 능동산,재약산의 들머리가 된다. 이곳에서 양산방면으로 1.5km 정도 오던 길을 달리면 왼쪽으로 조그마한 비포장 임도가 나있다. 이곳 입구에는 산불감시 초소가 있다.그냥 지나칠 수가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여야 한다.

간월재로 집입하는 영남알프스 임도는 비포장 산악길로 돌자갈과 패인 곳이 많아서 사륜구동차는 씽씽 달릴 수가 있지만, 소형 이륜 승용차는 살곰살곰 걷다싶이 주의를 요한다. 짧지 않는 이십리길(약8km) 험로에 펑크라도 난다면 난감하다.
구비구비 산길을 돌고돌아 간월재 임도까지 가면 간월산과 신불산은 동네 뒷산같이 낮즈막이 보인다.이곳에서 좌측은 간월산 우측은 신불산이다.양쪽 모두 쉬엄쉬엄 올라도 1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그런데 주말은 많이 붐벼 차량 통행에 주의를 요한다.

 

 2006.10.7 사진.글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