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풍경 하늘 처리는 어떻게 ......

지인들로부터 자주 " j 선생 찍은 사진은 언제나 하늘이 쨍한데 어떻게 찍어?"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사진 초보 입문자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콤팩트 자동 사진은 하늘색이 제대로 나타나는데 DSLR로 기변하여 찍은 사진은 노출 과부족으로 사진이 전체적으로 검거나 하얀 경우가 허다하다.
1국민 1카메라 시대에 국민들의 사진 눈이 상당히 높아져 웬만한 사진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웹에 올려진 이미지를 퍼갈 정도로 사진을 찍으려면 기본에 충실하여 자연 그대로 찍어야 한다.

사진을 보는 눈은 주관적이어서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진(寫 베낄사, 眞 참 진)은 글자 뜻처럼 카메라란 도구로  현상(現狀)을 그대로 베끼는 것이다. 카메라가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 그대로 베껴주면 좋은데 기종에 따라 사용자에 따라 동일한 현상(現狀)을 찍어도 천차만별로 사실과 다르게 그려지니 그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현상과 다르게 나온 것을 사실대로 바로 잡아주는 도구가 포토샵 같은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이다.

3분할 황금 구도, 하늘은 1/3, 수평이 풍경 사진 촬영 때의 기본 상식이다.이러한 정보들이 웹상에 홍수를 이룬다.
웬만큼 사진을 찍어 본 사람은 도화지의 정 중앙에 주제를 배치하는 것보다는 3  분할 교차점에 두는 것이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고 카메라의 가이드라인으로 수평을 맞춰 하늘이 1/3 나오도록 찍는다.

촬영 때의 현상과 다르게 하늘은 검거나 하얗게 비딱한 결과물이면 찍었을 때의 현상대로 하늘색 톤과 수평을 바르게 잡아주어야 한다.

필름사진때는 어쩔 수 없이 빛이 그린대로 받아들였지만, 디지털이 일상화된 이 시대는 카메라가 잘 못 그린 부분을 포토샵등 여러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 후보정으로 사용자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 하면 바르게 잡을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목구비를 이쁘게 성형하고 메이컵,방송화장이 일반화된 시대에  디지털 사진도 시쳇말로 뽀샵질이 기본이다.
80대 말 방송인 송해 씨의 맨 얼은 노인 그대로이지만, 방송메이컵한 송해 씨는  훨씬 젊어보인다.
한 참 안 보이던 인기가수가 짠하고  성형미인으로 딴사람이 되어 나타나는 것을 흔히 접하는 세상이다.
사진도 이에 뒤질세라 인물은 뾰샤시,풍경은 컬러풀 비주얼 사진이 대세이다. 물론 컬러티비,인터넷의 영향이 크지만  사람들의 사진 눈이 높아져 맨얼 사진이나 하얀 하늘 칙칙한 풍경 사진은 눈여겨보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사진 후보정은 너무 과하지도 덜 하지도말고  자연 그대로 보정이 좋은데 유저의 주관적인 후보정으로 70대 할아버지랑 10대 손자의 피부톤을 같게 만들거나 피부를 황칠하듯 문지런 것은 금물이다. 풍경 후보정도 자연 그대로가 좋은데 너무 티나게 하늘이 파랗다든지, 너무 이것저것 손을 대어서 지상물 색상이 티나면 아니한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므로 촬영때의 자연 그대로를 살리는 수준으로 그쳐야 한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 흐르고 갈바람에 코스모스 낭창대는 햇볕 좋은 가을날 풍경을 한컷 찍었는데 결과믈이 실제 모습과는 다르게 하늘이 하얗게 나왔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디지털은 바로 확인이 가능하여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지상과 하늘 그리고 구름을 따로  찍어두면 요긴하게 카메라가 잘 못 판단한 부분을 바로 잡아줄수가 있다. 포토샵 소양을 조금만 가지고 약간의 연습을 거치면 파란 가을 하늘과 흰구름이 간곳 없고 흰색 혹은 칙칙한 무채색 하늘을 바르게 잡을 수 있다. 잘못나온  하늘 부분을 오려내고 따로 찍어 둔 하늘로채워 사진을 찍었을 때 현상대로 바로 잡을 수 있다.구름이 마음에 안들면 따로 찍어 이미지를 구름 부러시러로 만들어 편집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필자는 포샵 빽을 믿고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먼저 전체가 잘 나오도록 측광한 사진을  찍고,다음으로 습관처럼  후보정을 염두에 두고 하늘과 구름을 별도 촬영해 둔다.
별로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포샵 기능중 채널마스킹,구름 부러시 만들기 핵심만 익혀 몇 번의 연습만 거치면 풍경사진을 찍을 때 모습 그대로 하늘과 구름을 되살릴수 있다.

이글을 접하는 유저중에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겠지만 포토샵같은 이미지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도 있는데 만든 것 사용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본다. 아래에 예시 사진으로 간략한 설명은 포토샵 초보자는 이해가 어렵고 어느정도 포샵 경험자는 이해가 가리라고 본다.

 
 

↑ 원본 이미지이다.  
파란 가을 하늘에 힌구름이 흘러가는 볕좋은 날 코스모스를 강조 하다보니 파란 하늘색은 흔적만 남고 하얗게 날아가 버려 하늘색 톤이 거의 흰색(255)으로 보정이 불가능한 이미지로 하늘 편집이 필요한 이미지이다.

↑ source용 이미지로 별도 찍어 둔 하늘

↑ 하늘 사진 부러시 .
하늘 사진으로 편집 시 선에 차지 않을 때를 대비 하늘 사진으로 만든 구름  부러시로 만들어 두면 하늘 편집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구름 사진을 구름 부러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나 글로는 장황한 설명을 요한다.

↑ 하늘 편집전에 오른쪽 산능선이가 잘린 부분을 보정한 경우

↑ 채널 마스킹으로 하늘 따내기. 하늘영역을 따내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나 확실하고 티나지 않는 방법은 채널 마스킹이다.
채널 마스킹도 실제해보면 간단하나 글로는 장황한 설명을 요한다.

↑ 따낸 하늘 영역에 별도 찍은 하늘 사진으로 대체한 경우

↑ 실제 편집을 해보면 따로 찍은 하늘 사진으로 대체하면 사진이 어울리지 않을 때가 있다 .이 경우는 별도 찍은 하늘 사진에서 하늘색을 추출하거나 포샵질로 하늘색을 만들어 빈 하늘영역을 채우기도한다. 이러한 경우는 초대형 이미지나 파노라마 사진 보정.편집시 필수 과정이다.
옆으로 넓은 공간을 나타내기 위해서 몇 컷으로 나눠 찍어 이어붙이는 파노라마사진은 아무리 노련한 유저라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노출을 매뉴얼로 동일한 색톤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사진마다 약간의 색상톤이 달라 하늘과 구름의 별도 편집이 필수적으로 뒤따른다. 

↑ 위에서 처럼 하늘색을  별도 찍은 하늘사진에서 추출하거나 여의치 않을시 하늘색 톤을 만들고 구름을 찍어 넣을 수도 있다.구름만 별도 찍어 둔 것은 후보정 대비용이다.구름 부러시로 만들어 저장 해 두었다가  둔거다. 구름 부러시의 싸이즈를 크고작게 응용하여 사실감 있게 구름을 편집할 수 있다.


↑  원본 이미지

↑  보정 이미지
필자가 찍었을떼 실제모습과 근사치로 보정& 편집한 결과물이다. 하늘 색상톤이 소실되어 흰 무채색 하늘보다 파란 가을 하늘에 흰구름을 적이 편집한 이미지가 훨 비주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