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르포 달기폭포와 달기약수

▲  달기폭포는 늠름한 기상의 남성적인 폭포로 높이가 약 11m에 이른다.

달기폭포와 달기약수
이 폭포는 청송읍에서 약 2.5km 떨어진 태행산(933m) 월외계곡에 위치하고 있어 월외폭포라고도한다. 주방계곡에 있는 제1폭포가오묘한 천연미를 지녀 여성적이라 한다면 이곳 달기폭포는 늠름한 기상의 남성적인 폭포로 높이가 약 11m에 이른다.
이 폭폭 밑에서 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용소라고 하는데, 얼마나 깊은지 광주꾸러미를 다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전해오며, 가을 하늘과 같은 푸른 물결이 주위의 숲과 진귀한 암석에 쌓여 잠시나마 속세를 잊게하는 폭포이다. 폭포 옆으로는 주왕산 등산로가 있으며, 약 0.5㎞ 떨어진 지점에 달기약수탕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달기폭포의 늠름한 기상을 보려면 수량이 많은 장마기가 제격이다.
 달기폭포까지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나 오가는 차량이 만나면 교행이 어려워 넓은곳에 차를 두고 등산삼아 숲길을 슬금슬금 걸으면 한 20여분 걸린다.달기폭포 아랫마을 부곡리는수  달기약수탕으로 유명하다.
달기약수탕에는 하탕, 중탕, 상탕, 신탕을 비롯해 10여개의 약수터가 개발되어 있다.  조선 철종 때 금부도사를  지낸 권성하가 벼슬 을 버리고 낙향하여 안동에서 이곳 부곡리에 자리잡고 살면서 마을 사람들과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바위틈에서   '고고고..." 소리를 내며 솟아오르는 약물을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달기 약수탕은 약물이 땅속에서 솟아나는 소리가 닭소리 같다하여 달계약수탕이라고도 불린다.

닭과 관련된 이야기를 뒷받침하듯 지금 달기약수탕 마을은 닭요리로 유명하다.  토종닭이나 오골계를 약수에 푹 삶아 손님을 맞고 있다.
달기약수물은 강수량과 관계없이 사계절 분출량이 일정하고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색깔과  냄새가 없으며 그 맛은 흡사 설탕을 제거한 사이다 맛이다. 달기약수는 위장병, 신경통, 빈혈 등에  좋다고 전해진다.
여름철 달기약수탕의 으뜸 메뉴로 오골계 백숙을 치는데  한상에 3만 5,000원.

2009.7.31    글.사진  정해유포토연구실 포토밸리

▲  폭포 옆으로는 주왕산 등산로가 있으며, 약 0.5㎞ 떨어진 지점에 달기약수탕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이 폭폭 밑에서 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용소라고 하는데, 얼마나 깊은지 광주꾸러미를 다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가을 하늘과 같은 푸른 물결이 주위의 숲과 진귀한 암석에 쌓여 잠시나마 속세를 잊게하는 폭포이다.

▲  이 폭포는 청송읍에서 약 2.5km 떨어진 태행산(933m) 월외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  달기약수탕 오골계 백숙
닭과 관련된 이야기를 뒷받침하듯 지금 달기약수탕 마을은 닭요리로 유명하다.  토종닭이나 오골계를 약수에 푹 삶아 손님을 맞고 있다.
달기약수물은 강수량과 관계없이 사계절 분출량이 일정하고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색깔과  냄새가 없으며 그 맛은 흡사 설탕을 제거한 사이다 맛이다. 달기약수는 위장병, 신경통, 빈혈 등에  좋다고 전해진다.  여름철 달기약수탕의 으뜸 메뉴로 오골계 백숙을 치는데  한상에 3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