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招待狀) 만들기

    

 

                                       

  어떤 자리나 모임에 초대하는 뜻을 적어서 보내는 초대장(招待狀)은 세월따라 많이도 변하였다.
50년대엔 초대자가 초대자의 집을 일일리 방문하여 통기를 하고  6, 7 십년대엔 편지로  8, 9십년대엔  전화로 스마트 시대인 지금은 홈페이지, E-mail, 폰 문자, Twitter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하고 있다.

옛날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담긴 손글씨 초대장만은 못하여도 뽀샵 실력을 뽑내는 자가 초대장과 브로마이드가 눈길을 끌고있다.

아날로그적엔 초대장의 카피(문구)나 디자인이  전문업소의 견본으로 선택하였으나 성능좋은 카메라폰과 뽀샵이 일상화된 스마트 시대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개성있는 초청장을 만드는 추세이다.

그런데 인물, 가족 .풍경 정도만 취미로 매만지는 비트맵 편집프로 마니아들에게는 뽀샵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웹상에 도움을 요청이 부쩍 늘어가고 있다.

우리 아기 첫돌 초대장을 위 그림과 같이  브로마이드처럼 비쥬얼하게 흉내 내려면 그림도 그려야하고 배경도 꾸며야하기 때문에 일러스트 작업을 요한다.
창업도 할 것도 아니고 취미로 사진과 뽀샵을 즐기는 마니아들로서는 거의 2년마다 새 버전이 나오는 뽀샵을 따라잡기도 벅찬데  그림 그리는 일러스트까지 즐기려면 여간한 열정이 아니고선 비트맵과 벡터 포맷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엔 어렵기도하다.

뾰샵(PSD)과 일러스트(AI)는 어도비사의 제품으로 뾰샵은 픽셀로 이미지를 형성하는 비트맵 형식의 사진을 다듬는 소프트웨어이고 , 일러스트는 점과 선으로 오브젝트를 그리는 벡터 포맷 형식으로 근본은 다르지만 상호간 호환성이 좋고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져야 하는 디지인물을 만들 때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이다. 실생활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들 둘 소프트웨어는 한 잡안에서 태어나 태생적으로 닮은점이 많다. 도구와 메뉴도 단축키도 동일하다.
일러스트는 손그림을 그리듯 마우스로 도화지에 펜,연필 툴로 점과 선으로 드로잉하여 색상을 칠하기 때문에  색상톤과 계조 등 사실감은 픽셀을 기반으로하는 비트맵 이미지인 사진에 비하면 비교가되지 않지만 해상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프린트(인쇄) 결과물이 선명하고 쨍하여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다.

예를 들어 뾰샵으로도 초대장의 안내도를 그릴 수는 있지만, 노력에 비해 일러스트처럼 선명하고 쨍한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한다.

맨 위 일러스트 작업결과물은 아래의 아기 사진을 소스로  만들어 본 것인데, 비트맵 이미지에서 아기만 쏙 따내어  PSD 파일 자료 그림으로 준비해 둔다.
그외 디자인 작업은 일러스트툴로 작업을 한다.  아기 PSD파일은 일러스트에서 따로 그리는 것이 아니고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픽셀 기반 비트맵 사진을 소스로 쓰기 떼문에  용도에 맞게 해상도를 크게 만들어두어야  결과물이 깨지지 않는다. 즉 촬영시 용도에 맞는 해상도로 찍어야 한다.
비트맵 소스 이미지인 아기 파일이 작으면 프린트 결과물에서 아기 사진만 확대한 만큼 흐릿하게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뾰샵에서 편집하면 되는데 하겠지만,  뾰샵으로 편집하면 해상도에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용도에 맞춰 크기대로 작업해야 한다.
 예를 들어 7×1 m의 현수막 실사를 하기 위해서는  뾰샵에서는 실제로  7×1 m 해상도로 편집하여야 한다. 적당히 뽀샵하여 7×1 m 현수막으로 요청하면 업소측에서 해상도가 작아 픽셀이 깨져 사진이 흐려진다고 AI 파일 작업으로 요구 할 것이다.
픽셀 기반 비트맵 이미지는 확대시 픽셀이 깨져 픽셀이 간직한 RGB색상 정보가 흐려지나, 점과 선으로 수학적 정의로 크기가 조절되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 AI파일은 아무리 확대하여도 깨지지 않고 결과물이 선명하고 쨍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일러스트 작업에 소스로 사용되는 사실감있는 비트맵 파일은 확대시 깨지므로 해상도를 유념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