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ne 의 사전적 의미는 꿀벌의 수벌, 군 병력, 원격 조작 기구, 무인 비행 물체 등을 뜻한다.
미국에서는 무기, 택배업, 항공촬영 등에 활용되느데 드론(drone)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도 벌써 대학에서 드론을 공부하는 학과도 생겼고 이번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고 때도 멋진 드론(drone) 사진을 언론에 선보였다.
이제는 DSLR 하나 가지고는 사진취미 명함을 못 내미는 시대이다.
적어도  로봇 카메라 어댑터인 Giga Pan 과 드론 한 대 정도를 싣고 다녀야 사진  좀 찍는다고 명함을 내밀 세상에 살고  있다.
앞으로 5년 후의 사진 취미를 한번 엿보자.


▲ 드로 공중 촬영 가상 이미지편집 디자인 자료

청맥(靑麥)이 살랑살랑 춤추는 화창한 5월  김현수 사진 마니아는 호미곶 청보리밭을 담을까하여  아침 일찍 Giga Pan과 drone 가방을 차에  주섬주섬 싣는다.청보리밭에 도착한 김현수씨. 볕 좋고 하늘 좋고 구름 좋고 흥에 겨워 드론에 카메라를 매단다.
 원격 조종 장치 스틱을 올리자  날렵한 드론이 바람을 일으키며 쌩 하늘로 치솟는다.
청보리밭 상공으로 치솟은 드론 카메라에 잡힌 풍경을 모니터로 본다. 구도를 잡아 찰깍,찰깍......
이거 생각만 하여도 사진 마니아들에게는 구미가 땡기는  이야기가 아닌가.  
이것이 현실이다.벌써 홈쇼핑에서는 사진 마니아가 사용하기엔 부족한 어른 장난감인 드론 장비를 판매하고 있다.
드론 사진 취미를 즐기려면 꽤 돈이 들어가는데.보도에 의하면 국내산 드론  프레임에  미국산 드론 핵심 부품으로 만들어 카메라((캐논 마크2)를  장착하여 즐기려면 약 2000만 원이 든다고 한다.
드론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항공 사진을 찍을 때 현재는 15분 정도 밖에 날지 못하고 당겨 찍을 수 있는 줌 기능이 없다고 한다.
머지않아 오랫동안 날 수 있고 당겨 찍을 수 있는 기술은 시간문제라고 한다.
김현수 씨 드론을 호미곶 광장과 등대박물관 상공을 쭉 훑고 원대 복귀시키니 사뿐히 눈앞에 착륙한다.
모니터를 들여다보던 김현수씨  이번에는 Giga Pan에 카메랄 장착한다.
모니터에 왼쪽 끈 구만리 청보리밭 ,오른쪽 대보중학교 화각으로 기가팬에 입력하여 셔터를 누른다.  
기가팬이 좌우 상하로  찰깍찰깍  수십 장을 찍어 댄다.
이것은 지금의 신문기사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스토리지만 곧 다가올 사진취미의 한 단면이다.


▲ 드론 공중 촬영 가상 이미지편집 디자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