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은 찍지말자 

▲  전체적인 초점이 맞은  Pan focus 이미지

▲  과한 개방조리개 갈매기에만 초점이 맞은 Out focus  이미지. 이해를 돕기위해  Out focus로 편집된 자료임

디지털 사진은 포토샵 질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상관이 없다는 포샵질을 맹신하는 마니아를 더러 보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가끔보면 인물(단체),풍경,스냅 등 장르 불문하고 좋은 사진은 개방조리개로 찍는양 조리개를 확 열어서 자기나름대로 뾰샤시한 사진이 최고인양  개념없는 사진을 찍는 유저도 본다. 단체 사진에서 앞 사람만 선명하게 나머지는 흐릿하게 나온 것을 뾰샤시해서 좋다고 우기는 개념없는 사람도 가끔은 본다. 배경이 중요치 않은 사진의 주제만 부각시키기위해 배경을 흐리게하는 기법도 있지만 .....
포토샵을 좀 다룰 줄 아는 마나아들은  하찮은 사진 하나 찍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포토샵은 사진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해야지 본 사진은 아무렇게나 찍고 뽀샵질로 잡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사고이다.
용도에 맞게 렌즈를 장착하고  필요한 해상도의 크기로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Out focus 혹은 Pan focus)에 따라 F값을 정하고 화밸을 맞춰  알맞는 측광으로 삼발이에 고정하여  흔들림없아 정성껏 찍어도 성에 차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주변에서 공부는 싫고 인터넷에 뜨도는 후보정 잔기술 몇가지를 믿고 생각없이 눌러된 사진을 후보정으로 마구 주무리다가 황칠한 듯한 이상한 사진으로 만드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한심스러운 것은 10여 명의 단체를 찍었는데 개방조리개로 맨알 중앙 인물에 초점을 맞춰  앞쪽 한두사람만 또렷하고 나머지는 Out focus 로 흐릿해진 사진은 아무리 후보정 해본들 결과물이 좋겠는가?

운전을 처음 배울 때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기능을 익혀 운전을 하 듯 사진도  카메라의 기계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기본인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합. 화이트 밸런스,측광의 개념은 필히 익히고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구도를 염두에 두고 카메라를 들어여 한다.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마니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요즘 디지털 전자 카메라는 조래개 우선 혹은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설정하고 반셔터만 꼭 누르면 지기 알아서  노출을 맞춰주는데 무슨 조리개 F값이 어떻고 저떻고 머리아프게 생각 하겠지만 사진의 기본 소양은 알아야 자기만의 노하우로 사진 취미를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잡기 전에  최소한도 렌즈별(접사,광각,표준,망원) 개념을 알고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빛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조리개는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양을 조절해 주는 장치로 빛이 들어가는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는 일을 한다.
조리개가 열려있는 구경에 따라 빛의 양이 조절되는데 조리개가 열려있는 정도를 F값이라 한다.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등
F값의 숫자가 작을 수록 구경을 크게 열어놓은 것이고 각 숫자간의 빛의 양은 각각 두 배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F 1.4는 F 2 보다 두 배 더 크게 열어놓은 상태가 된다.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셔터 스피드라는데  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2000 등과 같이 2배 단위로 나뉘어져 있다.
2 배 단위로 셔터스피드가 구분 되어있는 것은 기어로 작동하는 기계식 셔터에서는 이렇게만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만. 디지털  전자식 셔터 카메라는 임의의 속도로도 조절이 가능하다.
초보 마니아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금과옥조( 金科玉條 )가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합이다.
조리개  F 치는 조리개 구멍의 크기 조절 뿐만아니라, 초점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그 개념을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
F 값이 작아지면 조리개 구멍이 많이 열려 초점 심도(深度)도 얕아져 초점 범위가 좁아져 아웃포커싱(Outfocusing  효과로 초점이 맞은 피사체만 선명하고 주변은 초점이 흐려져 뭉개진다.

▲  Out focus 이미지 예시(본 이미지는 검색사진으로  전체적으로 초점이 잘 맞은 사진이나  Out focus 이미지로 편집한 자료임)

Out focus를 극대화 시키려면  장초점 렌즈(망원렌즈)사용하여 개방 조리개로 피사체와의 거리를 좁혀서 찍으면 효과적이다.
이와 반대로 F값이 크지면 초점 심도가 깊어져전체적으로 초점이 맞아 선명한 Pan focus 사진으로 찍힌다.

▲  Pan focus 이미지 예시(본 산진은 검색 사진임)

조리개 우선 설정으로  원하는 조리개치를  설정하여 측광하면 자동 노출로 찍혀지는데 무슨 아날로그 기계식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합 이야기 하겠지만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

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2000

예를 들어   F11, 1/125  =  F8, 1/250  =   F5.6 , 1/500  =  F4 , 1/1000 =  F2.8, 1/2000 은 동일한 밝기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는 반비례 관계이다.
이와같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조합은 동일한 노출이나 초점심도가 달라져 Out focus 혹은 Pan focus) 효과를 낸다.
흐르는 물이나 폭포를 찍을 때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설정하여 1/8초 정도 길게 찍으면 흐르거나 낙하되는 움직이는 장면이 흔들린 것처럼 표현이 되어서 움직임을 나타내 준다.
풍경처럼 정지된 장면에서는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또 한가지 초보 입문자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화이트벨런스이다.
기종 불문하고 광원별로 WB 모드를 제공하므로 촬영시 유념해 두어야한다.
자동 모드로 설정하면 대부분 제대로 WB를 맞춰주지만 상황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기 있으므로 WB 모드를 광원별로 직접 정해주기도한다.
예를 들어 실내 백열등 조명 아래서 WB  자동 모드로 찍은 인물의 피부 색상톤이 짙은 밤색으로 나왔다면 자동 모드보다 백열등 모드로 설정하면 제대로 활밸이 잡히기도한다.
그리고  측광 모드에 따라 화질에 영향을 크게 끼치므로 유념하여야 한다.
디카마다 일반적으로 멀티 다분할 측광모드,중앙부 중심 평균 측광모드,스팟 측광모드를 제공하는데 모드별 개념을 알고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터넷 유명사이트의 보정게시판에  보정 요청한 어떤 사진들은 어떻게 저렇게 찍었을까 할 정도로 노출, 측광, WB 등이 실종된 개념 없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과노출로 RGB 색상 값이 255로 하얗고 초점은 물결치듯 심하게 흔들인 이미지는 손을 쓸수 없는 경우이다.조래개 , 셔트스피드,  WB,측괌 모드를 무시하고  손으로 적당히 잡고 마구찍은 사진은  어둡거나 하얗거나 초점이 나간 사진으로 찍힐 확률이 높다.이무리 포토샵 기능이 탁월하다 하여도  RGB 색상 값이 255로 색상 정보가 모두 소실된 경우나 초점이 나간 이미지의 보정은 불가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러한 우(愚)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이러한 사진은 초보  SLR급 사용자 중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사진을  LAW 포맷으로 찍어 JPG등 으로 변환시  노출(Exoosure), 톤(Tone), 노이즈Noise), 샤아프닝(Sharpening) 등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도 주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