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구면(면장 김성하)에서 정성으로 가꾼 이십오리길(10km) 코스모스가 허드레지게 피어 가을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춘다.

 

향기로운 가을 길. 강구 이십오리 코스모스가 장관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7번 국도 강구 대교 옆 푸른 동해와 오십천이 합수 되는 오포리 둑을 따라 영덕읍까지 이어지는 키 높이로 자란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걷노라면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유행가가 절로 나온다.

강구면(면장 김성하)에서 정성으로 가꾼 이십오리길(10km) 코스모스가 허드레지게 피어 가을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춘다.
소문 따라 전국의 코스모스길을 다녀봤지만 이만큼 잘 가꾸고 긴 코스모스길은 처음이다.  어른 키만큼 자란 코스모스가 터널을 이루어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코스모스길은 가을 향기로 가득하다.

 이만 때 쯤 우리나라 어딜 가도 코스모스를 볼 수 있지만 이곳 코스모스길은 오십천, 동해, 가을 들, 항구와 갈매기 그리고 고깃배 등이 조를 이루어 가을 그림으로는 시쳇말로 쥑인다. 혼자 걷기엔 아까운 가을길이다.

이곳 코스모스길은 강구항에서 오십천을 따라 열린 길이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들머리길은 강구 대교 건너기 직전 좌측으로 주차공간도 넓고 이곳은 오십천이 동해와 만나는 강의 입구로 은어, 붕어,감생어 등 민물과 바닷물 고기가 풍부하여 손맛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코스모스길 옆 오십천변에는 모터보트 시험장이 있어 보트가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고, 갈매기 떼 , 똑딱 선, 황금 들녘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엔 그만인 가을길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 자연은 마냥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이 절정이지만, 추석 연휴까지는 향기로운 가을길이 될 것 같다.

딱히 이곳 코스모스 길을 목적으로한 여행보다는 삼사해상공원, 대게로,영덕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소 등을 팩키지로 둘러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경 3, 40km내에는 국립공원 주왕산,절골,주산지도 지근 거리라 바다,산,가을 들녘을 고루 볼 수 있어 대구에서 하룻길 주말 여행지로는 일등 코스로 여겨진다.


2009.9.30 사진.글  정해유포토밸리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 자연은 마냥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이 절정이지만, 추석 연휴까지는 향기로운 가을길이 될 것 같다.

 ↑ 이곳 코스모스길은 강구항에서 오십천을 따라 열린 길이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들머리길은 강구 대교 건너기 직전 좌측으로 주차공간도 넓고 이곳은 오십천이 동해와 만나는 강의 입구로 은어, 붕어,감생어 등 민물과 바닷물 고기가 풍부하여 손맛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  오십천변 들녘

 ↑ 강구 오십천변 코스모스 길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7번 국도 강구 대교 옆 푸른 동해와 오십천이 합수 되는 오포리 둑을 따라 영덕읍까지 이어지는 키 높이로 자란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걷노라면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유행가가 절로 나온다.

 ↑ 강구대교에서 바라 본 오십천변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