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봄날은 간다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

4월 15일 오늘은 올봄 들어 최고의 봄날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뺨을 간질인다.
언덕바지 연본홍 복사꽃 봄바람에 휘날리고 저 멀리 바닷가엔 장난감 같은 기차가 봄날을 달린다.
텃밭에 호미질하다가 잠시 일손을 놓고 흙에 주저앉아 배고팠던 그  때 그 시절 고향 산하를 그리며 젊은 날의 초상에 낭만에 빠져든다. 텃밭 농사 준비를 하느라  어제부터 땅을 뒤지고 살충제,퇴비,복합 비료를 뿌려 고르고 비닐 멀칭을 하느라 허리께나 아프다. 지난해는 텃밭에서 장난삼아 기른 고추를  40여 근 땄다. 올해는 두골 줄여서 30여근 수확을 목표로 탄저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려 연작을 피하고 토양 소독에 철저히 하고 있다.

아래 예시 사진처럼 침실 창가 라일락이 라일락향을 뿜어댄다.4년전에 봄날의 낭만을 즐길까하여 어줍잖게 심은 라일락이 키높이 잘자라 예상대로 사진 자료로도 좋고 코도 즐겁다.이런 맛에 전원생활을 하나보다.

라일락 인증샷을 찍고 집 주위 복사꽃도 무른도원을 이루고 텃밭 관리도 끝낸 차에 드론을 띄워 봄날을 담아 봤다.
아래 항공사진처럼 전원주택,텃논,텃밭이 이어지는데 쌀,채소류,과일류가 풍성하여 도회지의 채소마트 부럽지 않다.
텃밭 둘레의 체리,단감,대봉감, 바이오자두,살구,가죽,왕보리수 등 과수가 철따라 과일을 ,그리고 텃밭은 파, 삼동추,깻잎,호박,상추,열무,얼갈이 배추,비트,무,배추,고추,방울 토마토 등이 마트 부럽지 않다.

▲  언덕바지 연본홍 복사꽃 봄바람에 휘날이는 봄날에 드론을 조종하는 필자

▲  언덕바지 연본홍 복사꽃이 무릉도원 부럽잖다. 

  ▲  텃밭 농사 준비를 끝내고 인증샷

▲  전원생활 7년차 나무들도 제법 자라 열매를 달고 있다.가장 아끼는 나무는 가목으로 생각하는 돌배나무,살구,소나무,보리수,앵두,살구,감나무가 숲을 이룬다.

▲  4년전에 봄날의 낭만을 즐길까하여 어줍잖게 심은 라일락이 키높이로 잘자라 예상대로 사진 자료로도 좋고 코도 즐겁다.이런 맛에 전원생활을 하나보다.

▲  침실창가 라일락이 향이 진하다.

▲  침실에서 내다 본 라일락 뒤로는 줄장미가 5월이면 꽃을 피운다.

▲  전원주택,텃논,텃밭이 이어지는데 쌀,채소류,과일류가 풍성하여 도회지의 채소마트 부럽지 않다.
텃밭 둘레의 체리,단감,대봉감, 바이오자두,살구,가죽,왕보리수 등 과수가 철따라 과일을 ,그리고 텃밭은 파, 삼동추,깻잎,호박,상추,열무,얼갈이 배추,비트,무,배추,고추,방울 토마토 등이 마트 부럽지 않다.

▲  2019년 텃밭작부 체계

▲  텃밭에 심은 4년차 체리나무가 튼실히 자라 꽃을 한가득 피웠다.열매가 어떻게 생겼는지 맛은 어떨지 기대된다.

▲  텃밭가와 전원엔 살구나무가 5주인데 해마다 당도높고 먹음직한 살구가 풍성하게 달린다.

▲  2019.4.18 가지모 이식

▲  2019.4.18 가지모 이식

▲  2019.4.18 정원 모란(목단) 개화

▲  2019.4.18 정원 모란(목단) 개화

▲  2019.4.18 정원 모란(목단) 개화

▲  2019.4.18 텃밭 상추 이식

▲  2019.4.18 텃밭 상추 이식

▲  2019.4.18 침실창가 라일락 만개

▲  2019.4.18 침실창가 라일락 만개

▲  2019.4.18 체리개화 .지난해 심은 체리가 첫꽃을 피웠는데 모양,색깔,맛이 궁금하다.

▲  2019.4.18 체리개화 .지난해 심은 체리가 첫꽃을 피웠는데 모양,색깔,맛이 궁금하다.

▲  2019.4.18 체리개화 .저지난(2017)해 심은 체리가 올려다 볼 정도로 튼실히 자라 올해 첫꽃을 피웠는데 모양,색깔,맛이 궁금하다.

▲  2019.4.18 체리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