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진 짚풀공예사 작품전

박만진 짚풀 공예품

지구 상에 존재하는 식물 중 벼(稻)는 우리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벼는 우리에게 주식인 쌀을 제공한다.
요즘은 유럽이나 북미나 중남미에서도 쌀이 비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쌀을 재배하고 그 쌀로 밥을 지어 주식으로 먹고, 여러 가지 떡과 술,과자,식혜 등 별식이나 부식으로 만들어 먹으며
수 천년을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벼는 우리의 주식이면서 볏짚은 겨울철 소의 주식량이 되기도 한다. 벼는 수천 년에 걸쳐서 사람과 소를 먹여 살리는 고마운 식물
이다.

플라스틱 문화에 젖어 우리의 전통  짚풀문화를 잊혀가고 있지만 먼 이야기가 아니다.
7, 80세대들은 짚으로 초가지붕, 둥구미, 가마니, 새끼줄, 멍석, 삼태기, 망태기, 짚신, 우비(도롱이) 등등 농기구나 가구를 손수 만들어 썼던
세대들이다.
전통생활용구 대부분이 볏짚으로 만들어 진것은 밀짚이나 보릿짚에 비해  보온성, 탄력성, 인장력 등이 좋아서 각종 생활용구나 건축재
로 쓰이기에 가장 적합한 재료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은 아이가 태어나거나 마을 제사를 지낼 때 대문 앞이나 동구밖에  짚으로 꼰 왼 새끼에 숯, 한지 조각, 솔가지 등을
꽂아 만든 금줄을 쳐 외부인의 출입을 금했다.
과거의 우리 조상은 벼를 재배하여 먹고, 입고, 자고 놀이하는 인간의 삶 자체와 불가분의 관계였던 것이다.
사실적이고 매끈한 짚풀 공예품 달인인 박만진 짚풀공예사(010-5476-3145)는 경상북도 울진군 백암온천 마을에서 짚풀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2012.10.5 르포라이터 정해유

▲  박만진 짚풀공예사 짚풀전통공예 전수.울진 금강송축제장에서.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금강송이 버섯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금강송이 버섯 2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금강송이 버섯 3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짚신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짚신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짚신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봉새기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울진대게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멍석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가빙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삼태기

▲  박만진 짚풀공예사 作 삼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