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털사진 활용 지식의 기부와 멘토

요즘 멘토(mentor), 기부(奇附)란 용어가 각종 매체에 자주 회자(膾炙)되고 있습니다
멘토(mentor)란 선도자(善導者), 좋은 조언자를 일컫는 말이고,  기부(奇附)란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을 뜻하지요.

필자는 돈이나 물건을 내놓을 능력은 못되나, 평생 취미로 즐기던  지식을 기부하거나  멘토(mentor)해 드리고 있습니다.
즉, 사진,포토샵,일러스트 따위의 지식을 기부하고 멘토(mentor) 해 드리는 거지요.
별 것 있겠습니까만은  나보다 늦게 입문하여 독학으로 공부하기엔  벅찬 분들에게 그간 얻은 지식과 경험을 멘토하여  드리거나 필요시 디지털 관련 이미지들을 나름대로 만들어 기부 해  드리는 거지요.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활동량과 위험이 따르는 취미보다 자기계발(啓發)로 슬기나 재능을 일깨우는 사진,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 머리를 많이쓰는 취미가 시대적으로도 맞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디지털 사진 보정이나 편집 활동을 하시는 6, 70대 시니어 세대들의 능력이 젊은이 뺨칩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에게 못 이기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에게 못 이긴다'다는 격언처럼 필자도 사진 30여년, 포토샵 17여년, 일러스트레이터 5년 정도  즐기다보니 '당구삼년작풍월(堂狗三年 作風月)' 정도는 되어 그간 갈고닦은 지식을 그냥 사장하기엔  아쉬워 그 지식을 나누고자 할 뿐이지요.
참고로 필자는 30여 년 교직에서 물러나  산촌 작은 연구실에서 자연+카메라+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랑 벗하면서 여행 프리랜서로 이모작 인생을 즐기고 있는 48년생입니다. 

사진은 관련서적을 통한 학습과 실습으로 손에 잡히는 것이 있으나, 사진 취미의 필수 동반자인 비트맵 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샵은 잦은 버전업과 방대한 내용으로 관련 서적과 인터넷상의 정보만으로는 독학이 어렵습니다.
시중의 서적이나 인터넷상의 관련 정보를 보아도 일반적인 개념과 툴의 사용법만 지루하게 늘어놓아 금방 책을 덮어 버리게 되는 것이 다반사이지요.

노력하여도 진전이 없을 때 먼저 익힌 사람의 한마디 멘토가 큰 도움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멘토를 구하기도 어렵고 ...
그렇다고 취미생활 하려고 전문학원은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따르지요.
인터넷상의 포토샵 관련 정보를 검색해 보면 수 많은 정보들로 넘치나, 대부분 단순한 잔기술에 지나지 않지요.
 포토샵이 어렵다고 체계적으로 익히지 않고  그냥 인터넷상에 뜨도는 '누끼, 뾰샤시, 커브 메뉴 등'을  금과옥조로 여겨 그기에 고착되면 포토샵의 언저리만 맨돌게 되지요.

필자의 경험상 비트맵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샵이 어느 정도 잡히면 자연적으로 벡터 포맷 그림의 필요성을 느껴 일러스트레이터로 손을 가기 마련입니다.
사진이 취미라면 한번쯤  Calendar나 연하장, 싸인을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캘린더의 다양한 칸 만들기,  연하장의 단골 그림인 학(鶴)그림)이나 그리고 구름 문양 등은 비트맵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샵으로는 부족하고, 디자인에 꼭 들어가야 할 로고같은 것은 벡터 포맷을 요하게 됩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같은 회사인 어도비 제품으로 비슷한 점이 많아 포토샵만 잡으면 일러스트레이터는 활용과 응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흉내라도 낼려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어울려져야 되기 때문에 이들 두가지 프로그램은 디자이의 기본 툴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서 "LOHAS"란 로고가 필요해서 검색하여 보면 아주 작은 해상도의 JPG나 PNG포맷은 많으나 벡터 포맷 파일인 AI 파일은 구할 수 없습니다. 웹에서 AI 파일은 서비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크기의 해상도 "LOHAS" 로고는 어쩔 수 없이 작은 JPG파일을 보고 일러스트 AI 파일로 드로잉하거나  먼저 익힌 사람에게 멘토링을 받아야 겠지요.

국민기계라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편적 활용으로 이제는 시공을 초월하여 이미지를 생산하고 활용하고 있지만 실생활에 활용하는 경우는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디지털 이미지는 포토샵 작업이 전제되어야 때문에 그러하지요. 정품 프로그램은 고가이고 배우기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증명사진이나 가족 사진을 실제 찍어보면 아래의 예시 자료의 원본처럼 전체적으로 어둡고 흐릿하여 마음에 안들때가 많지요.
카메라의 mechanism을 이해하고 알맞은 노출과 흔들리지 않게 LAW포맷으로 찍어 이미지 변환과정에서 화밸,노출 등 모자라는 점을 보정하면 결과물이 좋겠지만, 사진 소양없이 그냥 적당히 찍은 맨얼 JPG 파일은 배경도 거시기하고 밝거나 어두워 뾰샵질이 필요하지요.

사진의 모자라는 점을 바로 잡는 후보정을 하려면 어느정도  컴퓨터 소양도 쌓아야하고 포토샵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도 설치하여야하고 그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공부도 하여야 하므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요.

혹자는 포토샵의 강력한 후보정 힘을 믿고 사진을 적당히 찍는 경우를 보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뽀삽질은 사진의 모자라는 점을 바로 잡을 뿐이지 만능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 화밸로 찍다가  실내 백열등 조명아래서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조정없이 태양광 화밸 그대로 인물을 찍으면 인물의 피부색이 짙은 밤색으로 심하게 왜곡 됩니다.
카메라의 CCD(촬상 소자)는 광원에 따라 색에 대한 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광원이 달라지면 색 온도도 달라지므로 그때마다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를 다시 맞춰야 색상이 바르게 묘사되기 때문이지요. 

LAW포맷 촬영이었다면 변환 과정에서 간단한 보정으로 왜곡된 피부 색상을 바로 잡을 수 있으나,  JPG 포맷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발휘하여도 원래 색으로 바로 잡기가 어렵습니다.

          

  실내 인공 조명 광원의 영향으로 피부색과 주변 색상이 왜곡된 경우로 태양광 화밸로 맞춰진 상태에서 백열등조명으로 촬영하면 피부색이 왜곡되는 경우가 생긴다.low포맷이면 보정이 간단하나 jpg포맷은 좀 복잡한 보정을 요한다.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노출, 초점 등 기본이 바로 잡힌 사진은 보정없는 맨사진으로도 훌륭하여 크롭정도로 끝나지만, 무개념으로 마구 찍어 RGB 색상정보가 하양게 날아가 버리거나 심하게 흔들려 초점이 흐린 경우는 포토샵 후보정으로 바로 잡을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래의 예시 이미지처럼 웬만한 사진은 보정이 가능하지요.
혹 사진을 취미로 즐기시다가 아래의 여러 예시 자료와 같은 손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멘토하여 드리겠습니다.


●  E-mail  photo260@hanmail.net    
●  홈페이지  
http://www.photo260.com/

 사진 분석괴이미지 보정

□ 사진 분석
위 원본 이미지는 지난해 4월초 황사가 심한 날에 카메라 메카니즘상 가감없이 실제상황 그대로 찍은 LAW 포맷이미지이다. RGB channel 의 해당 정보를 보면 이미지의 평균밝기를 나타내는 mean 값이 119.73(최대치 255) ,std dev 값은 49.29로  이미지가 어둡다.
히스토그램에서 이미지의 밝은 픽셀은 오른쪽으로 나타내는 하이키(high key) 분포가 바닥에 가깝게 비워있고 어두운 부분을 나타내는 로키(low key)값도 바닥권이며 중간의  미듐키(medium key) 값 분포가 넓어 밝고 어두운 색상 대비가 약하여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칙칙하고 어두워 보인다.

□ 사진 보정
히스토그램의
로키(low key), 미듐키(medium key) , 하이키(high key)가 보정 이미지의 히스토그램처럼 mean 값을 159.35,  std dev 를 72.10 으로 조정하여 ow ,medium, high 키가 전체적으로 포물선을 유지하도록  보정결과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쨍하고 선명하여졌다.

사진 분석괴이미지 보정
의사가 환자 진료시 먼저 문진( 問診) ,시진( 視診) ,청진( 聽診) ,촉진( 觸診)후 의심가는 곳을 x레이,초음파,MRA 등 정밀 검사로 병원을 찾아 약물 혹은 외과적 치료를 하듯 사진 보정도 이와 유사하다.
돌팔이는 어디가 아픈지 검사없이 주관과 경험으로 진료행위를 하기 때문에 병을 악화시키거나 부작용을 일으켜사회문제가 되듯 사진 종합병원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닌 포토샵 프로그램의 여러 분석 메뉴로 사진의 바르지 못한 점을 파악하여 보정하여야 바람직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돌파리가 환자를 진료하듯 사진의 소양과 포토샵 프로그램의 개념없이 인터넷에 뜨도는 잔기술로 이리저리 만지면 보정은커녕 원본 이미지를 망쳐 놓는 경우도 허다하다.
초보 포토샵 마니아들이 포토샵 개념없이 남을 따라하다보니 사진 보정의 기본인 사진 분석 작업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   이러한 기본을 무시하고 남의 잔기술만 쫒다보면 진전이 없다.
전문가들은 사진 보정 전에 분석후 작업 목표를 세워 밝기면 밝기, 채도면 채도를 똑 뿌러지게 보정으로 끝낸다.
 
사진 분석없이 이것 저것 찔끔찔끔 손대다보면  작업의 초점을 잃어 이상한 결과물이 되고만다.

히스토 그램(histogram)


포토샵의 사진 분석 메뉴는 히스토그램이다.

이미지의 색상 전반에 관한 정보를 그래표로 표시하고 선택된  부분은 그 부분만 보여 주기 때문에 색상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려면 히스그램을 필수적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히스토 그램(histogram)은 사진의 명도 분포를 그래표로 표시해 놓은것으로 검정에서 흰색까지 그래표로 계산해서 왼쪽은 검정색,오른쪽은 흰색 표시. 중간엔 회색의 분포를 표시한다.

위 예시 사진속의 작은 히스토 그램(histogram) 그림에서 보듯 히스토 창에는 그 사진의 채널 별 정보,이미지의 평균 밝기,표준편차,이미지 전체의 픽셀 수, 명도 레벨값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먼저 톤(tone) 분석이 중요하다. 톤(tone) 은 색깔이 짙거나 옅은 정도로 우리말로는  색조(色調)’이다.
톤(tone)은  밝은 하이키high key, 어두운 로키low key, 중간인 미듐 medium key가 있다.

하이키(high key) 이미지-이미지가 주로 밝은 픽셀로 구성되그래표가 오른쪽으로 높게 나타난다.
로키(low key) 이미지- 어두운 픽셀로 구성되어 그래표가 왼쪽으로 높게 나타난다.섀도 부분에 어두운톤이 많다.
미듐키(medium key) 이미지-대부분의 픽셀들이 중간 정도의 밝기를 가져 좌우로 어두운 픽셀과 밝은 픽셀이 고르게 분포하여 이미지 톤이 아주 풍부하다.

위 사진의 히스토그램 대화 상자에서와 같이 히스토그램 대화에는그 사진의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어 보정에 중요한 기준이된다.
channel :이미지에 있는 모든 채널을 선택하고 해당 정보를 보여준다.
mean :이미지의 평균밝기를 나타내는데,  0은 검정색, 255는 흰색, mean값이 높을 수록 밝은 이미지이고 낮을 수록 어두운 이미지이다.
std dev : standard deviation의 약자로 표준편차라고 하는데 평균밝기를 기준으로 밝기의 퍼짐 정도를 나타내고 편차가 클수록 이미지 전체에 명도가 고르게 분포된다.
pixels: 이미지 전체의 픽셀수를 나타낸다.
level: 히스토그램 분포도의 한 지점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 모양으로 바뀌고  그 지점의 레벨값(명도)을 0~255로 나타낸다.
count:  이미지에서 같은 레벨값(명도)을 가진 픽셀수를 나타낸다.
percentile: 이미지에서 선택한 레벨값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스포이드

사진을 보고
색깔이 짙거나 옅은 정도인 색상톤(tone) 파악이 어렵거나 모니터의 색을 믿을 수 없을 때 Eye dropper 툴이나 Color sampler 툴을  인포 팔레트와 같이 사용하면 작업을 하면서 톤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이미지 톤을 정확히 측정 평가 할 수 있다. Color sampler 툴은  한 이미지에사 한꺼번에 4영역의 톤을 비교 분석이 가능하여 특히 인물의 피부톤 보정에 유용하다. 초보들은 인물의 피부 색상톤을 보정때 Curves 메뉴를 금과옥조처럼 여기는데 피부 톤을 바르게 하려면 RGB색상 조합을 잘 맞춰 주어여한다.
Color sampler 툴로 피부색상을 인포 팔레트로 추출하여 Curves 메뉴에서 RGB 조합을 바르게 맞추면 이상적인 피부톤으로 보정이 가능해진다.
 

검정색과 흰색 기준값 설정

이미지의 색상을 제대로 나타내려면 검정색과 흰색의 기준값을 제대로 설정하여야 한다.
검정 0% ,흰색 100% 포토샵 설정 그대로 작업하면 모니터상에서는 느끼지 못하나 흰색 100% 설정 그대로 작업한 인쇄물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런 톤이 없어 하얗게 표현되고, 검검정색도 기준값을 0% 로 작업한 인쇄물은 섀도 부분이 까맣게 표현되어 디테일을 전혀 알아 볼 수 없게 된다.
미리 검정색과 흰색의 기준값을 설정하여 작업하면 세밀하고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화이트포인트로 흰색 기준값 설정
레벨 대화상자의 화이트포인트 스포이드를 더블 클릭하여 컬러픽커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HSB스케일에서 흰색 밝기(B)를 95%로 지정하거나 RGB를 각각 242로 지정한다.

검정 포인트 기준값 설정
레벨 대화상자의 검정 포인트를 더블 클릭하여 컬러픽커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HSB스케일에서 검정색 밝기(B)를 B(밝기)를 5%로 지정하거나 RGB를 각각 13로 지정한다.

이렇게 설정하여 작업한 인쇄물의 흰색도 약간의 톤을 가지고 검정색도 약간의 디테일을 가진게 된다.

 

1. 증명사진 만들기

 證明寫眞이란 증명서 따위에 붙이는 길이는 3cm, 너비는 2.5cm쯤 되는 작은 규격의 얼굴 사진이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학생증 증명서에 부치는 생활사진은 국민사진이라 할 정도로 널리 쓰인다.
필름사진때는 전문업소 몫이었으나 디지털이 일반화된 지금은 자신의 증명사진을 손수 찍거나 마음에 드는 사진을 편집하여 활용하기도한다. 아래 예시 원본 이미지는 결혼때 찍은 스냅으로 마음에 들어 증명사진으로 편집한 경우이다. 인물을 누끼하여 배경을 단순하게 만들고 와이셔츠와 넥타이 색상을 바꾸어 본것이다.
평상복 차람의 아래 사진은  양복으로 바꾸고 배경을 단순하게 만들고 피부색을 보정한 경우이다.

 

2. 가족사진 만들기.

시대가 바뀜에 따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드물고 전문사진관을 찾아 가족사진을 찍기는 더욱 힘드는 세상이다.스마트폰을 포함하여 1인 1디카 시대는 가족사진도 수요자가 직접 가족사진을 만드는 UCC시대이다.
아래의 예시 원본 이미지처럼 명절 혹은 부모님 생일 등 가정사 모임때 거실에서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진은 조명,배경등이 모자라 전체적으로 어둡고 피부색이 심하게  왜곡되거나 주변의 자질구레한 물건들로 어수선한 느낌이 든다.
전문 스튜디오 사진처럼  색상을 보정하고 배경을 편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필름때는 언감생신(焉敢生心)이지만, 디지털 사진은 뚝딱 해치울수 있다.
아래의 원본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피부색이 칙칙하다. 먼저 화밸 보정으로 색상을 바로 잡고 사진에서 인물만 티가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누끼하여 전문 스튜디오 배경 이미지로 편집한 에이다.

3. 스냅사진으로 영정 만들기

 
 옷이 날개란 말이 실감이 나는 이미지이다. 촬영 형편이 못되어 스냅사진으로 급하게 영정을 요청한 경우인데, 얼굴, 머리, 옷에 짙게내린 인생의 때를 벗기고 고운한복으로 입혀드리니 영정으로 쓸 만한 사진이 되었다.

인생초로라! 어차피 인생은 잠시 풀잎에 매달렸다 사라지는 이슬과 같지만,나만은 여원히 살 것 같은 착각속에
차일피일  미루다 저승갈날 가져갈 변볍한 영정하나 마련치 못하고 생을 마감할 때면 후손들은 난감하여 앨범을 뒤져 사진을 찾아본다. 자녀의 결혼 사진속에 혹은 스냅사진으로 이승에 남긴 흔적이라도 없으면 주민등록증의 작은 사진을 스캔하거나 촬영하여 만들어야 하는데 도시는 몰라도  사진관이 사라진 시골에서는 애를 태운다.
인터넷이 일상화되면서 사진동호회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 영정사진을 보정 및 편집하여 주기도한다.
아래의 경우는 노부부가 찍은 스냅 사진의 영감님만 쏙 빼 얼굴 대칭도 맞추고 피부도 메이컵시켜 고운 한복으로 편집한 결과물이다.

           

4.뮤럴벽지 만들기
 
뮤럴(mural)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벽에 붙인 그림이나, 벽에 그린 벽화이다.
아날로그 시절에는 벽지가게에서 벽지를 골라 도배를 하였지만 디지털이 일상화되면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일부분에 포인트를 주기도하고 초대형 풍경 사진을 붙여 차별화 추세이다.

 

5. 일러스트레이트 드로잉

초중학교 급식실 벽면의 아이콘 그림하면 식품구성탑이다. 지금은 식품구성 자전거 그림으로 바뀌었다.
식품구성자전거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루에 어떤 식품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그림이다.
밥이나 국수, 식빵 같은 곡류와 고기, 생선, 계란, 콩류 그리고 과일과 채소는 물론 유제품류와 지방, 설탕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자전거 바퀴에서 각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먹도록 제시하고, 앞바퀴에 들어 있는 수분 섭취와, 자전거가 의미하는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이다.
학교 급식실 한쪽 벽면이 꽉 차도록 붙이고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쉽게 원하는 초대형 그림을 구할 수 없다.
검색하여 보아도 웹에는 해상도가 550픽셀정도인 jpg 파일 뿐이다.
벽면네 맞춰 그림을 그려야 한다,즉,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을 해야한다. 일러스트로 그리는 AI 포맷은 수학적인 공식에의 선과 면 형태를 만들기 때문에확대나 축소시에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출력 결과물이 깨끗하다.
자전거 형태는 벡터 포맷으로 그리고 뒷바퀴 각 식품이 차지하는 그림은 비트맵 그림에 비해 사실감이 떨어지는
일러스트 그림보다 사실감이 뛰어난 픽셀기반 비트맵 이미지가 제격이다.싱제 자전거 일러스트 자전거가 그려지면 자전의 해상도에 맞도록 비트맵 이미지 크기를 누끼하여 디자인하여야 한다.
해보면 별 것 아니니데 처음 시도하는 초보 디자인은 좀 벅찬 작업 내용이다.

아래 그림과 같은 119를 상징하는 초대형 그림은 일러스트 작업으로 그려야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기도하다.

6. 초대형 게시물
 
아래의 오보리 갯마을 풍경은 신축 마을회관 한쪽 벽면용 가로 3m , 세로 1m의 초대형 뮤럴 그림 벽지용이다.
 옆으로 이어 찍은 마을 전경 2매,하늘,방파제,갯바위,갈매기무리, 로하스 로고로 이루어진 편집 이미지이다.

7. 기념사진 보정

 
일생을 살면서 어떤 일에 대하여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간직하기 위하여 찍는 기념사진이 마음에 들지 얺으면 속 상한다. 아래의 기념사진도 잘 찍었지만, 배경이 좀 횅 한 느낌이 든다.
사진속의 인물만 누끼하여 전문 스튜디오 배경처럼 편집한 결과물이 아래와 같다.

 

8. 가족 달력
아날로그 시절에는 새해가 되면 회사 및 금융기관에서 배부한 기성 캘린더를 1년간 걸어둔다.
지금도 대부분 그러하지만 젊은세대들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가족 내 작품을 주제로 UCC달력을 만들어 가는 추세이다. 새달력을 구하면 먼저 집안의 대소사 날짜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메모도하여 그 날을 잊지않는다.
시대가 바뀐 요즘은 우리 가족 사진들을 달력 그림으로 채우고 대소사를 직접 기록하여 큼지막하게 자가 출력하거나 실사업소에 의뢰하여 달력을 나눠 갖기도한다.



   9. 이미지 합성
이미지 합성(合成)이란 둘 이상의 것을 합쳐서 하나를 이룸을 뜻하는데,예를 들어서 두 마리 호랑이를 아래 합성 이미지와같이 눈내리는 숲을 배경으로 실제 사진과같이 편집하는 경우이다.
필요에 의해 이러한 합겅 이미지가 필요할 때가 있다.  

 

    10 . 이미지 누끼
어떤 객체의 외곽선을 뜻하는 일본말 누끼는 이미지 디자인 용어로 포토샵 작업에서 패스,익스트랙트 등 다양한 툴을 이용하여 아래 그림처럼 이미지(카메라)만  따낼때 쓰는 말이다.
누끼는 이미지 디자인 작업의 기본으로 정교하고 자연스런 결과물을 요한다. 인터넷에 보면 누끼 작업을 대행하는 업체들을 많이 볼 수 있듯이 누끼는 이제 하나의 직업화 되었다.
 

11. 연하 카드
그시절 그때의 세모거리의 아이콘은 서점 등 윈도를 장식한 성탄.연하카드였지만 시절이 변한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스슥 날려 버리는 초고속 정보화시대이다. 웹에서 검색한 그림보다는 자신의 사진이나 그림으로 연하카드를 만들어 보내는 것이 시대의 흐름을 잘 탄다고 볼수 있다.
손그림은 타고난 소질을 요하지만 디지털시대인 지금은 손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의 툴정도만 익히면  상업용처럼 세련미는 떨어져도 나만의 카드를 만들수 있다.

 

12.  동호회 심볼마크(로고) 예시 자료
운동, 등산,사진 등 취미를 즐기는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면 그 회를 상징하는 로고의 필요성을 느끼게된다.
예를 들어 베드민턴 동호회 야외 모임이나 유니폼을 마련할 때 그 회를 상징하는 로고를 넣어 멋지게 현수막을 건다든지 밋밋한 유니폼보다 로고가 찍히면 동질감을  느끼게된다.
이러한 로고는 비트맵 이미지보다 선과 면으로 그려지는 벡터 포맷으로 만들어야 확대 경우에도 깨지지 않아 활용에 편리하다.
 


디자인 부탁 예시 자료  1
영문 O+E 의 조합으로 하나의 디자인으로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자는니콘  parkker1@naver.com   2012.1.16

카쎈터 스티커 예시,자료

음식점 스티커 예시 자료

2012 설날 연하카드 예시자료

 

콜센터 홍보용 사진 보정 예시
콜센터 홍보용 사진 용으로 쓰일 이미지로 치아 색상을 희게, 피부 잡티 제거 및 메이컵 그리고 마리카락 정리를 요청(SLR club) Whatever.DO)한 이미지이다.

 

◆  30명정도의 동호회 단체 사진과 불참자 별도 촬영과  편집

 
 ▲  동방초등학교 교육게시물 예시 자료( 가로 4m ,세로 1.8m)
전교생 200여 명을 옆으로 두장 이어서 촬영, 학교 건물도  별도 이어서 두장 촬영, 푸른 하늘 흰구름 이미지 그리고 학교 심볼마크 드로잉 이들 자료들을 종합 편집한 자료이다. 수백명의 학생 개별 얼굴이 가리거나 선명도에 유의해야 한다.
이 자료 제작에서 학교 심볼 마크인 AI 파일 학교모표는 전체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를 요하가 때문에 제작자가 드로잉 하여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디자인 흉내라도 내려면 일러스트 활용이 필수이다.

래 자료는 slr club 보개방에 숲속의방님이 아래 내용으로 자문한 것을 토대로 만든 자료이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는데 단체 사진을 찍으려해요. 그런데 회원들과 아무리 날짜와 시간을 맞추려해도 30명정도의 회원들과 한날짜와 한시간에 딱 모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생각 한것이 바로 보정으로 가능한지 싶어서 문의 드려요 . 일단 저의 생각으로는 당일날 참석 하신 사람들과 전체 단체 사진을찍고 그리고 참석 하지 못하사람들의 인원을 확인 하뒤 보정 할 것을 생각하여 단체사진에서도 미리 자리를 마련해서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개인적으로 한명씩 오면 단체 사진찍었던 그자리 그위치에서 한명씩 촬영할까 생각 중입니다 .
그렇게 하면 5~6명정도 합성하면 표가 최대한 안날까 싶어서요 .
만약 그렇게라도 해야한다면 저가 어떤 사진을 미리 찍어두는게  수정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올까요?  
고수님들 조언을 남기시면 바로 촬영들어가서 시키는데로 찍어서 합성 부탁할까 합니다 .......


 
■ 단체 사진 촬영 개론.

1.인원 배치와 불참자 편집
30명을 신장 순으로 10여명씩 나눠 맨앞줄 횡(橫)에 신장이 작은 그룹,둘째 황에 중간키 그룹, 3째 횡에 큰키 그룹으로 인원을 배치한다.  단체 사진에 빠진 5~6명은 나중에 찍어 키순으로 좌우에 편집한다.

2. 렌즈
단체 사진은 인물의 왜곡없이 육안으로 보이듯 묘사되어야 자연스러으므로 50mm 표준이나, 왜곡없이 표준렌즈와 비슷한 묘사가 가능한 35mm 준 광각렌즈가 권할만하다.
줌렌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묘사력이 우수한 단렌즈가 좋으나 줌렌즈도 m급  초대형 프린트나 실사외는 티가 나지않아 활용에 별로 문제가 없다.
참고로 초대형 인화 경우는 묘사력이 좋은 105mm 접사 렌즈를 장착하여 메뉴얼 노출로 30여명 정도는 옆으로 이어 2매 찍어 파노라마 편집하면 증명사진처럼 쨍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3.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와 노출
단체 사진에 불참한 사람을 개별로 찍어 원본에 삽입 편집을 전제로  촬영해야 하므로 화질(색상,명도)이 언벨런스나지 않게 동일한 조리개치와 white balance는 필수있다.
야외서 찍는다면 자동 화밸보다 햇빛 하에서는 태양,그늘이면 구름 화밸로 맞춰 조리개 우선 노출치로 메뉴얼로 찍으면 조리개 우선 자동으로 찍는 것 보다 훨씬 쨍해진다. 즉 조래개치 F8 로 반셔터 누름으로 측광하여 노출값이 F8에 1/250라면 수동 M에서 F8에 1/250로 찍어라는 말이다.
불참자를 후일에 촬영때도 단체 사진 촬영 상황에 맞춰 찍으면 채도나 명도가 많이 빗나가지 않으므로 후보정으 모자라는 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단체사진을 찍을 때 강한 태양광 보다는 밝은 그늘에서 찍으면 눈찡거림과 그늘을 피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큰 건물의 사이 밝은 그늘에서 조리개 우선  F8 노출치로 수동으로 찍으면 결과물이 좋다.
나중 찍는 사람도 이에 준하여 찍어라는 말이다. 가령 원사진은 그늘에서 찍고 나중 사람은 햇빛 아래서 찍는다면 색상과 계조 차이로 후보정에 애로점이 따른다.
카메라의 CCD(촬상 소자)는 광원에 따라 색에 대한 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광원이 달라지면 색 온도도 달라지므로 색상과 계조가 다르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4. 단체 사진에 삼각대(Tri-port)는 필수
아무리 나름대로의 내공을 쌓은 마니아라도 1/15 이하의 저속 셔터에서는 자기가 구도 한바의 장면을 흔들림없이 찍기란 쉽지않다.
전반적인 사진촬영 조건이 양호하여도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꽝이 되고 만다.
흔들린사진과 RGB 색상정보가 모두 날아가 버려 하얗게 묘사된 린 과노출 사진은 보정 불능이므로 흔들림 촬영과 과노출 촬영으로 사진을 버리는 일은 없어야한다.
번거롭고 귀찮아서 삼각대 사용을 꺼려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를 사용하여 수직, 수평이 맞는 구도로 흔들리지 않게 찍어야 한다.

5. F8 ~11정도 초점 심도로 가운데 줄 중간에 초점을 맞춰 측광하면 전후좌우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는다.

6.  동일한 세팅(setting)값 촬영
단체 사진찍었던 그자리 그위치에서 같은 기상조건하에서 동일한 세팅(setting)값(조리개치.셔터스피드 등)으로 찍으면 최선이겠으나 한명씩 그렇게 찍기는 기상이 받쳐 주지않을 겁니다. 꼭 그 장소가 들어가야하는 의미있는 사진이라면 몰라도  촬영장만 별도로 찍어서 정교하게 편집하면 티가 나지 않을겁니다. 푸른 하늘 흰구름으로 비주얼 하늘배경에 동호회 로고와 카피를 넣으면 후일에 기념이 되겠지요.

 

■ 참고 사항(풍경사진 8계명)

1.카메라가 만냥이면 렌즈는 구천냥
카메라의 렌즈(Lens)는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몸이 만냥이면 눈이 구천 냥'이라는 옛말처럼 카메라에서도 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크다. 사진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렌즈이다. 풍경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자연 그대로를 묘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어떤 렌즈로 찍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은 그렇지 못하다.
일반적으로 풍경을 찍을 때는 광각렌즈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廣角렌즈(wide-angle lens)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아 표준렌즈의 사각(寫角)보다, 넓은 각도를 촬영할 수 있으나, 중심부의 상은 커지고 주변부의 상은 작아지는 등, 상의 왜곡이 심하고, 원근감이 너무 강조되어 실제 인간의 눈으로 보는 풍경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그러면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 같이는 나타내지 못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묘사되는 렌즈가 표준 렌즈이다.
그러나, 표준 렌즈(50mm)의 단점이 화각이 46˚ 로 좁아서 넓은 자연을 담기엔 역부족하다는 점이다. 광각계 렌즈이면서 표준렌즈처럼, 눈으로 보는 풍경을 근사치로 묘사할 수 있는 렌즈로 35mm 를 들수 있다.이렌즈는 74˚화각으로 원근감은 강하지 않지만 광각 렌즈 중에서는 가장 자연스러운 묘사를 얻을 수 있는 렌즈이다.
그리고 개방값에서 콘트라스트가 높은 선명한 화상을 실현하고 왜곡수차가 적어 무한대에서 지근거리 촬영까지 샤프한 묘사성을 발휘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풍경, 스냅, 여행 기념사진 등의 다채로운 용도에 즐겨 사용하는 이상적인 렌즈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표준줌렌즈로는 nikkor AF35-70/F2.8D 도 왜곡이 거의 없는 좋은 화질을 만들 수 있다. 62˚-34˚의 화각으로 왜곡 수차가 작고 촬영 거리의 변화에 관계없이, 항상 깨끗한 화질을만들어 주는 아주 뛰어난 묘사 성능을 실현한다. 그리고 게시용 초대형 풍경화 제작용 촬영은 왜곡이 작은 표준렌즈 계통 렌즈로 여러장을 연결 촬영하여 합성하면 눈으로 본듯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유의점은 노출을 수동으로 설정하여 여러장의 사진이 동일한 색온도를 유지토록 하여야 합성도 쉬워지고 티가 나지 않는다.
16mm, 20mm등 초광각 렌즈로 촬영하면 원근감등 왜곡으로 자연스러운 묘사가 어렵다.

2.카메라의 눈을 반쯤 뜨게 찍어라.
사람은 눈을 크게 뜨야 사물이 선명하게 잘 보이지만 카메라의 눈인 렌즈의 조리개는 그렇지 못하다.
즉, 조리개 수치와 화질(畵質)은 상관 관계가 깊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조리개 수치가 F5.6, F8, F11 정도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온다. 보통 렌즈는 이 수치 범위에서 렌즈수차(aberration)가 감소되고 회절현상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회절현상(diffraction)은 광선이 파동을 갖는 성질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사진을 찍을 때 빛이 렌즈 구경을 통하여 회전하며 들어온다.
이러한 현상을 회절이라 한는데, 빛의 회절은 렌즈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상을 희미하게 하여 화질을 저하 시킨다.

3. 렌즈에 편광 필터(Polarization Filter)로 반사광을 날려라.
피사체의 묘사력이 좋은 렌즈도 대기중의 희뿌연 스모그, 기왔장, 나뭇잎, 하늘, 물, 벽면등의 피사체 반사광은 그대로 받아들릴 수밖에 없어 피사체의 고유한 색상을 묘사하지 못한다. 사람도 햇볕이 쨍한 여름날에 썬그라스(기능성 편광렌즈)을 끼면 빛의 광도를 조금 떨으뜨리고 사물의 반사광이 제거되어 사물이 또렷하게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카메라의 렌즈에도 기능성 안경을 끼우면 화상의 피사체의 반사광이 제거되어 콘트라스트가 강한 선명한 색상의 화질을 얻을수 있다.
편광 필터(Polarization Filter)는 PL(편광) 과 CPL(원평광) 두 종류가 있다. 둘다 편광의 효과는 똑같으나, 사용자가 직접 초점을 맞춰야 하는 MF모드에서는 직선 편광인 PL이 충분하지만, 반셔터를 누르면 거리센서가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주는 AF모드는 CPL을 사용한다.

4. 플레어(flare), 고스트(ghost)는 렌즈 후드(lens hood)로 차단하라.
 렌즈에 직사광이 비치면 반사광의 영향으로 플레어(flare)나 고스트(ghost)현상이 생긴다.
플레어(flare)나 고스트(ghost)현상은 역광, 맑은날 눈밭, 해변, 하늘, 넓은 풍경 등에서 심하다.
이러한 장소에서 후드없이 맨렌즈로 촬영시 강한 빛이 들어와 렌즈나 카메라 내부에서 빛이 분산되거나 반사되어 사진 이미지에 불필요한 광선의 흔적이 남게 되어 화상 전체나 일부가 뿌였거나 화상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져 전체적으로 화질의 저하를 초래한다.
이러한 현상을 플레어(flare)라 한다. 그리고 화상에 원형또는 다각형 조리개 무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고스트(ghost)현상이라 한다. 플레어(flare)나 고스트(ghost)현상은 렌즈후드로 방지할 수 있다.

5. 전체가 쨍한 다분할 측광(Matrix Metering)으로
측광 방식에 따라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도 색상이 달린 나온다.
근래에 시판되는 디카들은 다분할 측광, 중앙중점 측광, 부분 측광, 스폿 측광등 4가지 노출 방식을 지원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다분할 측광(Matrix Metering)법이 무난하고 실수가 없는 노출방식이다.
표준렌즈나 광각렌즈로 풍경, 스냅, 단체사진등을 찍을 때 적당한 측광방식 (Metering system)이다.
화면을 10 분할해서 각 영역별로 노출을 읽은 다음 평균한 값을 최적 노출치로 결정하는 방식이므로 초보들에게도 실수가 없는 측광방식 (Metering system)이다.

6.RAW파일로 자연 그대로 찍어라.
RAW 파일은 이미미 센서가 받아들인 그대로의 날(生)자료가 고스란이 저장할 수 있어서 흔히들 필카의 피름처럼 디지털 필름(Digital Negative)라고 말한다. 필카의 필름은 현상과정을 거쳐야면 이미지를 볼 수 있듯이 RAW파일로 찍은 사진은 필름을 현상하듯 RAW 파일을 전용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 시켜 주어야만이 파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RAW파일은 이미지센서인 CCD가 받아들인 자료가 손상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후보정이 가능하다.
즉, 샤프니스, 감마 혹은 레벨, 화이트 밸런스 , 색상등이 카메라 내부의 이미지처리 기능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찍은 그대로) 디이터를 가졌기 때문에 RAW 파일 전용변환프로그램이나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으로 최상으로 후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리를 하면, 초대형 인화물 제작이나 정밀한 색상을 요하는 이미지 제작시 유용한 파일로 촬영시 화이트밸런스, 노출이 맞지 않아도 후보정으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파일 형식이다.

7. 풍경 사진에 삼각대(Tri-port)는 필수 삼각대는 풍경 사진 촬영때는 꼭 필요한 기구이다.
아무리 나름대로의 내공을 쌓은 마니아라도 1/15 이하의 저속 셔터에서는 자기가 구도한바의 장면을 흔들림없이 찍기란 쉽지않다.
위에서 언급한 제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꽝이 되고 만다.
이처럼 삼각대는 중요한 기구임에도 많은 마니아들은 번거롭고 귀찮아서 삼각대 사용을 꺼려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를 사용하여 수직, 수평이 맞는 구도로 흔들리지 않게 찍어야 한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부착하였을 때 유격이 없고 카메라를 충분히 지지하면서 카메라를 상하좌우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는 볼헤드가 필수적이다.

 8. 풍경사진은 날씨가 50% 선명하고 쨍한 풍경사진 촬영의 비결은 날씨이다.
제반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도 대기중의 희뿌연 스모그와 산란광으로 가시거리가 나쁘거나 흐린날은 제아무리 고수라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없다. 풍경사진의 최적인 광은 비온 다음날의 맑은 날 처럼 ,공해물질이 사라지고 산란광이 거의 없는 상쾌한 빛이 최적이다.
이때 흰구름이 예쁘게 피어 있으면 금상첨화인 날씨이다. 이런날은 맨눈으로 목표물을 볼 수 있는 수평 거리인 가시거리(可視距離)확보로 사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 주므로 쨍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참고로 풍경사진은 고해상도의 색감이 요구 되므로 필카로 풍경을 찍을 때 ISO 100 정도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 하듯이, 디카로 풍경사진을 찍을 때도 이미지 감광도인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를 100~160으로 설정하면 입자가 고운 고해상도 색감의 화질를 얻을 수 있다.

 

■  각급학교 교표 드로잉.
깜장 교복에 교모, 그 시절 그 때는 교표가 학교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서 교복의 자유화로 교모의 모표는 사라지고  지금 해당학교 홈페이지의 학교 상징물로 작게 표시되거나 현수막 그림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아날로그때는 대부분  교표를 손그림으로 그렸기 때문에 좀 복잡하고 솜씨 없이는 그리기가 어려워 학교 행사용 현수막이나 문서에 삽입할 크기의 교표를 구하기가 어렵다.
벡터 드로잉을 익히면 별것아니나, 큰 교표가 필요 경우는 참 난감하여진다.
그렇다고 전문업소에  의뢰하기도 그렇고 ......아래의 AI  일러스트 예시 파일들은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벡터파일로 확대하여도 비트맵 이미지의 픽셀처럼 깨지지 않아  실사나 프린트 결과물이 선명하고 깨끗하여 널리 활용되고 있다.

▲  보정내용:위 원본 이미지의 히스토 그램(histogram)상  명도 분포가 오른쪽 하이라이트 분포가 적고 새도우 및 미듐 분포가 풍부하여 색상톤이 전반적으로 어두워 색조가 선명치 못하여 칙칙하고 어두운 느낌의 사진이다.
작업전 피부의 점이나 티를 다듬후 이미지의 어두운 영역을 추출하여 명도를 높여 화밸을 맞추고 RGB조합 조정으로 피부톤을 보정한다.그 다음 머리카락이 자연스럽도록 누끼하여 가족사진과 어울리는 배경으로 편집한다.

 

▲  비트맵& 벡터 포맷 이미지를 설년하장으로 편집한 예시 자료.용,손글씨는 벡터 포맷 파일,나모지는 비트맵 파일

  

 

 
▲  결혼,돌,칠순,동호회 모임 등 각종 청첩장 그리고 웹문서 등에 찾아오시는 길 안내도는 글보다 그림이 효과적이다.
별것아닌것 같지만, 꼭 필요해서 그림판이나 포토샵 등 비트맵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는 그리기가 쉽지않다.  잔글씨와 선,심볼 등으로 이루어지는 안내도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은 벡터 포맷의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효과적이고 편리하다.

 

      

 


▲   가족 달력
디지털 카메라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누구나 사진을 즐기지만, 찍은 사진을 뮤럴벽지,달력 그림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극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사진을 다듬고 그리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프로그램도 고가이고 배우기도 쉽잖기 때문이다.
자기가 찍은 마음에 드는 가족사진을 달력 그림으로  만들어 차량이나 사무실등에 활용하면 기존 달력보다 색다른 느낌이 들고 디지털 능력도 뿀낼수 있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