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포터. 지금 숲실은 엣지있는 산수유 마을로 변신 중.

 

▲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의 엣지있는 산수유 상징 가로등

▲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의 산수유 열매.
숲실의 산수유는 300여년 전에 약재용으로 심어졌던 산수유가 한약재용으로 돈이 되면서부터 팔기 위해 한집, 두집에서 산비탈, 논두렁, 야산, 개울가에 드문드문 심어 놓았던 것이 세월의 강을 흘러 지금은 거목으로 자라 경북 산수유 생산량의 80%가 이 마을에서 나온다.

▲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 만추.
초겨울 입동 무렵이면 낙엽진 산수유가지마다 빨간 열매가 주절이주절이 익어 산과 들은 온통 빨간물감을 흩뿌린 듯하다.

▲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 만추 풍경.
 화전리 숲실 산수유 군락은 나무의 크기가 크고, 개체수가 많아 꽃이 피는 4월초와 열매 수확기인 11월은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으로 즐기기에 좋고 그냥 풍경을 눈에 담기도 이만한 곳도 없다.  1리 , 2리, 3리  세 마을은  모두 산수유를 재배하지만,개체수가 많은 산수유 군락지는 화전 2리인 숲실 마을 이다.

▲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 만추 풍경.
푸르던 잎 낙엽지고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드는 이맘때면 가보고 싶은 곳. 바로 의성 사곡 화전리 산수유마을이다. 산수유 열매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일반적으로 11월 20일까지는 볼만한데 금년에는 수확이 빨라져 금년 숲실 사수유 열매 잔치는 끝났다.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 만추 풍경 .숲실마을 회관앞에 설치된 쉼터와 산수유

▲  의성 사곡 숲실 산수유마을은 지금 변신 중.
 
일등 산수유 군락지인 의성 사곡 화전 2리 숲실 마을은 지금 한창 성형중이다. 마을앞 개울의 직강 공사로 마을회관 옆 옛 논자리는 반듯한 주차장과 편의시설, 예쁜 산수유 가로등이 세워지고 뒷산 능선엔 전망대가 그리고 들머리 황토 산책길에는 군데 군데 쉼터가 설치 되면서 숲실 마을은 온통 몰라보게 엣지있는 관광지로 대 변신중에 있다. 아마 내년봄 산수유꽃이 필 무렵이면 주차 걱정없이 편의점에서 제공되는 숲실만의 먹거리 한상이 기대된다. 배추전에 도토리묵 ,막걸리 그리고 산수유 차랑 칼국수...등 푸짐한 차림상이 기대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  기타 만추 들녘 풍경 스냅

▲  아직 가을이 머무는 영덕 주응리 들녘. 들녘을 가득 메운 김장 배추와 뒷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  팔각산을 배경으로 영덕 주응리 들녘은 김장 배추로 푸르다.

▲  청송사과 갈무리 작업. 청송 부남 들녘에서

▲  청송사과 갈무리 작업. 청송 부남 들녘에서

▲  단감 수확.영덕 주응리 들녘

▲  단감 수확.영덕 주응리 들녘

 ▲  예쁘게 물든 감잎과 단감 1

▲  예쁘게 물든 감잎과 단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