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사방((沙防)사업
- 포토리포터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66번지 사방기념공원  -

 

▲  영일 지구 사방 사업이 한창이던 1975년 4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방 과정과 수종의 특성 등을 꼬치꼬치 캐묻고 조림현장을 자세히 둘러보면서 “수고들 많이 했다”고 치하 했다. 그리고 이곳엔  당시 보고를 받는 박대통령, 김수학 경북도지사, 조성환 사방사업 사업소장, 박상현 산림국장 등 당시의 상황을 조형물로 재현하여 놓았는데  앞에 서면 그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그때 그 시절 사방((沙防)사업
- 포토리포터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66번지 사방기념공원  -

사방(沙防) 사업이란 , 강가, 바닷가 등의 산림 황폐지와 붕괴지,또는 붕괴 우려지의 비탈지게 하여 떼도 입히나무도 심으며, 골짜기에는 로 쌓아 올리는 등의 산림토목공사로 식생을 조성하여 동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가꾸는 일이다.
사방 사업은 각종 산림자원을 생산하는 기반이자 국토보전 ,수자원 확보,대기 정화.산림휴양,야생동물 보호 등 산림의 공익적인 기능을 증진시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원천이 되고 있다.
지금의 우리나라 산림은   FAO가 인정한 산림녹화 성공국답게 국토가 푸르나  반세기 전만 하여도 국토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산들은 민둥산으로 가뭄과 홍수가 해마다 겹쳐 최빈국으로 원조를 받아 사방을 하는 처지였다.
배 고프고 추웠든 그때 그 시절에 유년기를 보낸 해방전후  세대들은  '사방사업'이 아련한  추억으로 생각나지만, 젊은 세대들은 사방 사업이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일제 강점기와 6.25 사변으로 황폐화 된 산림이 짧은 기간에 세계가 인정한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된 것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다.
그 답이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 동해 바닷가 '영일 사방 준공 기념비'에서 나온다.

"이곳은 국제항공로의 관문이며 ,영일지구의 한.수해 원인이 되므로 그본 대책을 세워 완전 복구하여 버려진 땅을 되찾도록 하라.
1971.9.17 박정희 전대통령"

대통령의 분부를 받들어 버려진 땅을 되찾는데 주역의 한 사람인 당시 경상북도지사가 세운  '영일 사방 준공 기념비'문 에는 이렇게 적었다.  

≪ 박정희 대통령의 분부를 받들어 1973년부터 1977년에 이르는 5개년 계획으로 영일지구 4538ha에 특수 사방 사업을 시행 했다.
총 사압비 38억 2천 8백만원 으로써 떼 2,241만매 돌 230만개 토비 및 객토 213만 톤을 들여 기반을 다지고 묘목 2천4백만본을 심는데 연인원 360만 명이 피와 땀을 쏟아 불모의 산지를 울창한 숲으로 가꾸었다. 우리의 푸른 슬기로 이룩한 여기 동해안의 기적은 국토녹화의 끈덕진 집념과 더불어 줄기차게 번져 가리니 산이여 기름진 이 강토의 무궁한 영광을 길이 후세에 이어받게 하라 .                                                                                                           1978년 11월 30일 경상북도지사 김수학 세움 "≫

일제 강점기와 6.25 사변을 거치면서 국토의 약 70%를 차지하는 산지의 황폐화로 홍수와 가뭄이 이어져 보릿고개가 심화되어 배고품과 뗄감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민초들은 시쳇말로 개고생이었다.

비에 떠 내려온 민둥산의 흙은 하천에 쌓여 하상이 높아져 적은 비에도 하천이 넘쳐 해마다 논을 뒤덮어 식량 부족은 가중 되었다.
당시 유년시절을 보낸 60대들은 사방사업 추억이 아련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지금의 울창한 숲이 옛날부터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의 치산치수(治山治水)이바구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의 재해를 입지 아니하도록 예방하여 해마다 풍년이 들게하여 백성이 배불이 먹도록하는 책무를 다한 분이 박전대통령이라고 그 시대를 살았던 국민들은 기억한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치산치수 집념이 너무 진하여 한 세대가 흐른 지금도 경상북도 포항시 오도 마을 뒷산에 가면 그 흔적이 진하게 남아 있다. 배산임해의  동해 바닷가 오도 마을은  일본과의 하늘길 노선의  한반도 들머리지만  황폐화로 외국 여행자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당시는 이곳 뿐만 아니라 전 국토가 헐벗으나 유독 이곳은 1907년 이래 무려 50차례나 소규모 사방공사를 벌였으나 실패하여 황폐지로 방치되어 왔었다.   
이곳은 강우량이 적고 바람이 강한 지역으로  토질이 척박하고 이암토질이라 풀 한포기 자랄 수 없는 말 그대로 황폐지었다.

"이곳은 국제항공로의 관문이며 ,영일지구의 한.수해 원인이 되므로 그본 대책을 세워 완전 복구하여 버려진 땅을 되찾도록 하라(1971.9.17)"
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분부에  전 경상북도지사 김수학,조성완 전 의창사방사업관리 소장,박상현 전산림국장 등이 1973년부터 1977년에 이르는 5개년 계획으로 성공하여 이를
디딤돌로 전국토가 푸르게 녹화될 수 있었던 단초가 되었고  FAO(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한국을 녹화 성공국으로 인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사방 사업이 한창이던 1975년 4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방 과정과 수종의 특성 등을 꼬치꼬치 캐묻고 조림현장을 자세히 둘러보면서 “수고들 많이 했다”고 치하 했다. 그리고 이곳엔  당시 보고를 받는 박대통령, 김수학 경북도지사, 조성환 사방사업 사업소장, 박상현 산림국장 등 당시의 상황을 조형물로 재현하여 놓았는데  앞에 서면 그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1977년 4월 이 지역 사방사업이 완공되자 이곳 오도동(烏島洞) 주민들이 대통령 순시 기념비를 , 1978년 11월 30일 경상북도지사가  '영일사방 준공비'를 세워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다.

최근에 대한민국의 세계적 성공사업인 산림녹화 역사를 기념하는 사방기념공원이 개관되어 사방에 관한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다. 

 

▲  ≪ " 저形便 없는 山이 저처럼 훌륭하게 砂防이 잘 되었구나" 하는 소리가 나오겠금"≫  ≪年內에라도 卽時 着手할 수 있다면 하도록을 希望합니다"≫
라는 친서에서도 박정희 전대통령의 치산치수 집념이 묻어난다.

▲  사방 사업이 한창이던 1975년 4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방 과정과 수종의 특성 등을 꼬치꼬치 캐묻고 조림현장을 자세히 둘러보면서 “수고들 많이 했다”고 치하 했다.

▲  사방(沙防) 사업이란 , 강가, 바닷가 등의 산림 황폐지와 붕괴지,또는 붕괴 우려지의 비탈지게 하여 떼도 입히나무도 심으며, 골짜기에는 로 쌓아 올리는 등의 산림토목공사로 식생을 조성하여 동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가꾸는 일이다.
사방 사업은 각종 산림자원을 생산하는 기반이자 국토보전 ,수자원 확보,대기 정화.산림휴양,야생동물 보호 등 산림의 공익적인 기능을 증진시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원천이 되고 있다.

▲  사방(沙防) 사업전 영일지구 민둥산

▲  영일지구 사방(沙防) 사업.총 사압비 38억 2천 8백만원 으로써 떼 2,241만매 돌 230만개 토비 및 객토 213만 톤을 들여 기반을 다지고 묘목 2천4백만본을 심는데 연인원 360만 명이 피와 땀을 쏟아 불모의 산지를 울창한 숲으로 가꾸었다.  

▲  영일지구 사방(沙防) 사업 재현."이곳은 국제항공로의 관문이며 ,영일지구의 한.수해 원인이 되므로 그본 대책을 세워 완전 복구하여 버려진 땅을 되찾도록 하라(1971.9.17)"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분부에  전 경상북도지사 김수학,조성완 전 의창사방사업관리 소장,박상현 전산림국장 등이 1973년부터 1977년에 이르는 5개년 계획으로 성공하여 이를 디딤돌로 전국토가 푸르게 녹화될 수 있었던 단초가 되었고  FAO(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한국을 녹화 성공국으로 인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영일지구 사방(沙防) 사업 재현

▲  영일지구 사방(沙防) 사업 재현

▲  영일지구 사방(沙防) 사업 전과 후

▲  영일지구 사방(沙防) 사업 기록 사진

▲  오도마을 주민일동이 세운  박정희대통령각하 순시 기념비

▲  영일사방(沙防) 준공비.
재현박정희 대통령의 분부를 받들어 1973년부터 1977년에 이르는 5개년 계획으로 영일지구 4538ha에 특수 사방 사업을 시행 했다.
총 사압비 38억 2천 8백만원 으로써 떼 2,241만매 돌 230만개 토비 및 객토 213만 톤을 들여 기반을 다지고 묘목 2천4백만본을 심는데 연인원 360만 명이 피와 땀을 쏟아 불모의 산지를 울창한 숲으로 가꾸었다. 우리의 푸른 슬기로 이룩한 여기 동해안의 기적은 국토녹화의 끈덕진 집념과 더불어 줄기차게 번져 가리니 산이여 기름진 이 강토의 무궁한 영광을 길이 후세에 이어받게 하라 .
                                                                                                                                    1978년 11월 30일 경상북도지사 김수학 세움

▲  사방(沙防) 기념 공원
대한민국의 세계적 성공사업인 산림녹화 역사를 기념하는 사방기념공원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66번지,
사방기념공원은 세계에서 이곳 포항이 유일하다. 지난 2003년부터 금년까지 5년간 총 136억 원을 투입하여 18만 7,500㎡에 실내 전시관과 야외 전시관을 조성하여 산과 바다 견학의 관광명소로 꾸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방에 관한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