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르포 천고마비(天高馬肥) 성일가(星一家)

내일은(9.8)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白露이다. 한낮은 따끈하지만 밤에는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날정도로 기온이 내려가 대기중의 수증기가 엉켜서 풀잎마다 하얀 이슬을 대롱대롱 맺혀 아침나절 농부의 발길을 적신다.
이무렵이면 이동성 고기압이 빈번히 우리 나라를 지나 동쪽으로 이동해 가면서 하늘이 맑고 모든 것이 풍성한 천고마비이 계절로 접어든다.
아직은 가을을 느끼기에 좀 이른감도 없지 않으나, 주말이면 도지는 역마살에  영천 괴연동 성일가(星一家)도 둘러보고 수확이 한창인 영천 포도향에 취하고 파란하늘 아늘아래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 그림도 좋은 여행길이었다.

▲  영천 괴연동 성일가(星一家)는 그야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  영천 괴연동 성일가(星一家) 정취

▲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성일가(星一家) 문패

▲  정면에서 바라 본 성일가(星一家)의 위용

▲  측면에서 바라 본 성일가(星一家)의 초가을 정취

▲  고즈넉한 성일가(星一家)의 초가을 오후

▲  입구에서 바라 본 성일가(星一家)  풍경

▲  성일가(星一家)가 위치한 영천시 괴연동 일원은 영천 포도산지로 이맘때면 포도의 단내로 진동한다.

▲  "영천 포도는 당도와 전쟁 아닌교? 한번 맛 보소"   영천포도 생산 농민 구자일(영천시 괴연동  054-337-2444)씨는 괴연동 포도 자랑에 열을 올린다. 구자일씨 포도막을 지나다가 차창까지 스며든 단내에 가던길을 멈추고 맛 본 포도는 과연 달았다.

▲  괴연동 포도

▲  "영천 포도는 당도와 전쟁 아닌교? 한번 맛 보소"   라면 포도 인심이 후한 괴연동 구자일씨 가족.

▲  알알이 익어가는 사과. 포항시 상옥리

▲  알알이 익어가는 사과. 포항시 상옥리

▲  알알이 익어가는 포항시 상옥리 고랭지 사과

2009.9.07 정해유포토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