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이 하늘 바꿔치기와 현수막 제거하기


▲ 원본 이미지

위 사진(심슈텐 作)은 노출, 초점, 구성이 좋은 스냅으로 조금 모자라는 점이 있다면 좀 칙칙한 하늘이다.
모자라는 하늘 영역을 빛 좋은 봄날의 푸른하늘 흰구름 두둥실 뜨가는 멋진 하늘로 채워주면 좋은데, 문제는 운동가의 깃발대의 기( 旗)와 산능선의 숲이 푸른 하늘 흰구름과 티나지 않게 자연 스럽게 합성하기엔 고난도의 내공을 요한다.
그렇다고 해서 건물과 스텐드만 살리고 산과 깃발대를 잘라내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죽기 때문에 원본 이미지의 모습과 색상을 고스란이 살려서 아래의 예시 이미지인 푸른 하늘 흰구름만 원본 색상과 동화되도록 감쪽같이 하늘 영역에 집어넣는 정교한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이미지이다.
초보자들은 하늘 영역을 누끼하려고  Magic Wand Tool로 하늘 영역을 꼭 찍어 보기도하고,   Magnetic Lasso Tool로 경계면을 따라 따보기도 하고, 여의치 않으면 Quick Mask 툴이나 Extract 필터 메뉴로 삽질을 해보지만 지상부의 깃대의 깃발, 능선의 작은
나뭇가지들을 마음먹은대로 따내기엔 역부족이다.
 아러한 작업에는 최소한 포토샵의 툴과 메뉴 중 Layer Style 팔레트의 Blend If, 레이어 팔래트의 Add Layer Masking, Opacity 그리고 이미지 메뉴의 Canvas Size , Alpha Channel masking, Path 선 따기 등 다양한 툴과 메뉴를 이해하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아래의 합성 이미지는 첨부된 구름 소스(source)로 칙칙한 하늘을 대신 한 것인데 하늘이 너무 파래도 전체적으로 언밸런스가 나기 때문에 원본과 어울리게 명도나 계조를 조정하여야한다.
필설로 세세한 설명는 어려우나 원본을 Alpha Channel masking으로도 깃발과 능선의 수많은 난 나뭇가지를 따기엔에 모자라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엔 Blend If 가 해결사이다.

Blend If 메뉴는 블렌딩되는 기능을 색상별로 또는 전체적으로 세세하게 조정할수 있다.
삼각형을 반 조각으로 나누어 작업하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그리고 Blend If 메뉴의 This Layer는 현재 선택된 레이어의 블렌딩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고, Underlying는 아래 레이어에서의 블렌딩 정도를 조정한다.
Blend If 작업후 원본의 지상부에 얼룩으로 남은 하늘 찌꺼기와 흐미한 깃발은 Add Layer Masking 작업으로 티나지 않게 지운다. 깃발 등은 Path 작업으로 정교하게 선택하여 Masking 작업으로 원본을 되살린다.

  

▲ 합성한 이미지

▲ 하늘  이미지소스

 

▲  작업 과정

▲  선수 뒷편 현수막 지우기. Edit /Paste into 메뉴로 간단히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