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하늘 편집의 실제

사진 보정(補正)이란  부족한 부분을 보태어 바르게 함이고 , 이미지 편집(編輯 )이란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완성 된 사진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의 원본 이미지는 이상한 하늘, 전체적으로 어두은 화밸, 그리고 오른쪽의 모자를 쓴 사람의 얼굴 등 크게 세 가지를 보정 혹은 편집이 요구된다.
좀 어두운 이미지를 밝게, 푸른 하늘색 만들기, 구름 브러시로 구름 만들기,불 필요한 사람 옆 모습 제거하기 등을 약술하면 아래와 같은데 포토샵 활용 중급이상인 능력자는 참고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  Low key tone이 진하고 Medium key가 옅어 전체적으로 진하고 어두운 느김이 드는 원본 이미지 .

▲  원본 이미지 분석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여 진료하 듯 사진 보정이나 편집도 작업 전에 먼저 분석하여 모자라는 점을 체워주면 결과물이 좋아진다.그냥 이것도 집적 저것도 집적대다보면 이상하게 되는수가 있다.
의사가 청진기나 초음파 검사로 환자의 상태를 검사하듯  그래픽 디자이너도 청진기나 초음파같은 역할을 하는 히스트그램이나 스포이드 및 컬러샘플러 도구로 이미지의 색깔이 짙거나 옅은 정도를 나타내는 톤(tone) 보정으로 어두운 이미지는 밝게 마든다.
이미지의 톤에는  밝은 하이키,어두운 로키,중간이 미듐키 톤이 있다.
히스트그램은 검정에서 흰색까지 그래프로 계산해서 왼쪽은 어두운 픽셀로 구성된 그래프가 높게 나타나고, 오른쪽은 밝은 픽셀로 구성 된 그래프가 높게 나타난다.그리고 미듐키에는  중간 정도의 밝기를 가진 많은 픽셀들이 좌우로 고르게 분포하여 이미지 톤이 풍부하다.
혹자는 커브로 밀고 당기면 되는데 하겠지만, 히스토그램과 스포이드 및 컬러샘플러 도구는 이미지 분석에 아주 중요한 툴과 메뉴이다.

 

▲  이미지 밝기 만들기
자료 이미지는 로오키가 하이키나 미듐키보다 상대적으로 짙어 커브 메뉴로 전체적인 톤 조정보다는 이미지의 로키를 선택하여 screen(블렌딩 모드)으로 밝게 보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방법으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레이어 팔레트의 보정 메뉴의 Threshold 기능으로 이미지의 가장 어두운 영역과 가장 밝은 영역을 찾아 커브나 레벨 메뉴를 활성화 시켜 Set black point로 가장 어두운 영역을 찍고, Set white point로 가장 밝은 영역을 찍어 화밸을 조정하여도 그림에따라 결과물이 좋아지기도한다.

▲  하늘 분리 편집
하늘 영역만 따내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나 자료 이미지와 같이 능선이 비교적 밋밋한 경우는 Alpha channel masking, 잔 나뭇가지,깃발,안테나 등 지상물이 복잡한 경우는 Blend If 가 결과물이 자연스러워진다.
위는 Alpha channel masking으로 하늘을 분리해 낸 과정이다.

▲  원본 이미지에서 하늘이 비원진 곳에 멋진 하늘 이미지 소스가 있으면 채워주면 간단히 끝나나 하늘 이미지 소스가 없는 경우는 위와같이 푸른 하늘색으로 채우고 구름 브러시로 어울리게 구름을 찍는다.
빛좋고 구름 좋은날 구르을 찍어  두거나 구름 사진으로 구름 부러시를 몇 개 만들어 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이미지 편집 과정 레이어 팔레트 .마지막으로 원본 이미지 오른쪽의 사람 얼굴 나온 영역을 드레싱하여 없앤다.


▲  결과물 .위 원본 이미지와 비교하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