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 영정 만들기 예시


"장인어른께서 지병으로 누우신지 2년이 다되갑니다.저희집에서 와이프가 간병하다가 며칠전 병세가 더욱 악화되셔서 큰처남집으로 모셔 가셨고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자고 이야기 되었습니다.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하여 저희집에서 계실때 찍어 두었던 장인.장모님 사진을 편집 부탁드립니다.  이사진도 환우중이어서 눈매가 좋지 않으십니다.  원래 이렇게 눈이 작지 않으신데 더좋은 사진이 없어요 충북청주입니다. 사진관에 갔더니 주민증 가져 오라하는데 오래된 사진이고 화질만 이상해질것을 알기에...   이곳에 도움을 부탁드려봅니다. "    SLR club 보정요청 게시판에서 따온 글.

위 땀글과 같이 영정 사진은 건강하실 때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데 하루이틀 미루다가 어른이 돌아가시면 난감하다.
일반적으로 나이 드신 어른들 께서도 영정하면 죽음이 연상되어 선 듯 찍기를 꺼린다.그래서 요즘은 영정이란 말 대신 장수사진이라고 듣기좋게 말하기도한다.
영정사진이라 함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셔놓은 자리의 맨 앞에 모시는 사진이기에  영정이란 말만으로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갑자가 영정이 필요한 경우 아날로그때는 읍내 사진관에서 주민등록증을  베껴 흐릿한 영정을 만들었지만, 시대가 바뀐 지금은 전문가가 아니드라도 손수 스냅 사진을  편집하거나 이마저 없을 때는 누구나 다 가진 주민등록 작은 사진을 접사 뽀삽질로 쓸 만한 영정을 만드는 추세이다.
아래의, 예시 편집 영정은 하야부사준님께서 보정 요청한 스냅을 영정(35×38cm)으로 뽀삽질하여 영정 스킨에 넣은 것이다.

맨위 원본 사진은 얼굴 대칭도 맞지 않고 의복도 영정으로는 거시기하여 전체 적인 편집을 한 경우이다.
먼저 사진에서 할아버지만 따낸다. 누끼를 할 때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른 듯 티가 나지 않도록 자연 스럽게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낸 사진을 보면 코를  중심으로 오른쪽이 자연스럽다. 코를 중심으로 세로 2분하여 얼굴이 자연스럽도록 대칭을 맞춘다.
그 다음 얼굴의 점, 티를 가다듬고 화밸을 맞춰 피부색을 잡는다.  그다음 인물에 어울릴 의복으로 편집한다.
출력만하여 영정으로 쓸려면 영정 스킨을 편집하여 사진을 넣으면  영정 편집이 끝이다.
말은 이렇게 쉽지만,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따내기나, 영정 스킨 만들기는 경험과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요한다.
인터넷에 검색하여 실제 활용이 가능한 해상도의 크기(35×38cm 정도)의 영정 스킨 자료 이미지가 없기 때문에 손수 편집 하여야 한다.